카페창업과 SCA 자격증을 따기 위한 첫걸음 바리스타학원은 서면 한솔요리학원에 등록하였습니다
이웃집 안녕하세요 러시 언니가 왔어요언니가 아직 늦고나서 시작 반과 국내와 국제바리스타 자격증을 동시에 딸 수 있는 수업 커리큘럼이 있어서 등록했습니다. 무엇보다 홈그라운드인 서면에서 운동을 마치고 바로 수업을 들을 수 있어서 동선을 일단 좋아합니다. 운동은 금강제화 옆에서 학원은 한솔여리학원이었고, 주디스태화 본관빌딩 7층에 있어서 버스전용도로 횡단보도만 건너면 옥케이!



오늘은 첫 수업과정이 너무 인상적이어서 따로 사진을 찍어왔는데 바리스타 자격증이나 커피반 원데이클래스에 관심있는 분들께 좋은 정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첫 번째 바리스타 과정 수업은 저에게는 신세계에서, 또 한편으로는 저의 바닥을 볼 수 있는 정말 좋은 기회의 자리였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알게 된 팁은 한솔요리학원의 여러 원데이클래스 커리큘럼이 너무 좋고 비용도 저렴하고~ 마카롱이나 가정 반찬 만들기 클래스는 설명을 들어보니까 잘생긴 직장인 분이 디너에 취미로 혼자! 원데이 클래스를 많이 듣는대요.여기가 듀오 맛집?!


헛소리는 그만두겠습니다 ~이번에 바리스타 자격증을 따려고 이렇게 시간을 내서 학원을 다니는데
이로써 저의 꿈은 드바리(도로시 바리스타)가 되었습니다.
카페 창업해서 대관만 하는 인생 살아보고 싶어요. (부자 실업자가 되고 싶어요) 카페를 창업해 멋진 카페의 오전에 아메리카노 한 잔 마시고 브런치를 만들며 데이트하는 착한 연인들을 몰래 한 번씩 마셔버리는 제 모습을 상상하며 커피는 사먹는 게 정답이라고 헛소리 할 정도로 노탄 도저히 미기 힘들고 힘든 과정이지만 좀버정신으로 열심히 해볼까 합니다.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694 주디스태화 7층 한솔요리학원 부산점은 서면 주디스태화백화점 7층에 있으며 서면역 2번 출구에서 도보 5분내 도착하는 거리에 있습니다



22년 전통을 자랑하는 한솔 요리학원이라고 쓰고 누나는 커피를 배우러 왔기 때문에 부산 바리스타 학원 좋은 곳을 알려주고 싶습니다.

여기는 상담할 때 궁금했던 부분이 바로 노탕언니와 워킹홀리데이는 별 상관이 없지만 젊은 친구들에게는 호주 등으로 워킹홀리데이를 떠날 때 커피 자격증을 여기서 따놓으면 학원 자체에서 많은 부분의 도움과 조언을 해줄 수 있고 해외 취업에 있어서 전문가분들이 큰 도움을 주신다고 하니 꼭 참고하세요
언니는 결혼해서 제 딸이 워킹홀리데이를 떠나는데 호주 시골에서 소똥 치우는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고 상상하니… 어차피 해외 취업 겸 공부하러 가는 거니까 바리스타 자격증 따고 카페 취업하는 건 괜찮을 것 같아요


그밖에 관심있던 떡제조 기능사 자격증을 딸 수 있는 취미창업반과 마카롱 원데이반도 머리 식힐 겸 한번 들어보면 좋을 것 같았습니다.그 외에도 이곳 선생님들이 저번 달부터 다양하고 재미있고 또 비용부담이 없는 원데이클래스 기획을 많이 했는데 코세문자가 폭발해서 다 망쳤다는 선생님의 농담 반 진담 반 진담 반으로 재미있는 이야기도 들었구요.


이곳 한솔요리학원은 주디스타파 7층 전층을 사용하고 있어 내부가 매우 면적이 큽니다.그리고 각 섹션별로 클래스 룸이 아주 잘 되어 있는 것을 눈으로 확인했습니다.


여기는 상담실!


10시 수업인데 내가 늦을까봐 첫 수업날 머리를 써서 9시 30분 수업이라고 거짓말한 분 금방 나와!!! 일찍와서 할 일도 없고, 클래스 룸에 일일이 들어가 보고 구경했어요.



그리고 여기는 카페창업반 수업을 듣는 곳이라 일반 바리스타 자격증 클래스 룸이랑 다르더라고요.창업 실무를 위한 원두커피 로스트 기기부터 이렇게 잘 갖춰져 있더라고요 설명해주시는 선생님의 말씀이 아마 저희처럼 디테일하게 만들어놓고 수업할 곳도 없을거라고 생각하니…
“22년 전통의 수한솔 요리학원 만만세”




아직 시간이 남아있어서 상담해주신 선생님께서 혹시 이 친구가 다른 수업에도 관심이 있을까 원데이반을 기준으로 이것저것 보여주시고 수업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1회 수업비용이 얼마인지 설명해주셨습니다.
그중에서 로시언니는 저녁에 미남들이 혼자 요리를 배우러 온다는 반찬 만드는 클래스가 궁금한데 ??????

이렇게 하다보니 첫 수업이 시작되었습니다. 언니의 수업은 SCA레벨1 과정이라고 하여 30만원대 국내 국제 2개의 자격증을 한번에 딸 수 있는 가성비 과정이었습니다. 처음에는 국비과정을 상담받았는데,
여러가지 생각해보면 20명 단위의 단체수업인 국비과정보다는 조금 더 투자해서 소수정예의 디테일한 수업으로 가야겠다, 뭐든지 기초가 튼튼해야 창업을 해도 잘 준비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첫 번째 수업 이론 과정을 마치고 실전에 들어갑니다

원두커피 그라인딩 기기의 원리부터 하나하나 설명을 해주시는데..

이걸 탬핑 작업이라고 해야 되나요? 무게 체크도 첫날에 배웠어요


직접 원두를 추출해서 맛보고 맛을 평가하는 시간도 꽤 유익했고 이날 오전 10시 수업에 공복이라서 여태껏 제일 많은 커피를 마신 것 같아요.근데 로망이었던 커피를 내리는 순간 이거구나 싶었어요

콩의 그라인더 강도 조절법을 배울 건데 1칸씩 움직이는 걸 느낌으로 해야 되거든요 쉽지 않았고, 저는 너무 못해서 선생님이 이 방법은 별로 도움이 안 된다며 구멍의 그림자를 보고 간격 맞추는 방법을 알려줬어요.
여기 선생님들은 상담할 때부터 제대로 된 국가 공인 국제 자격증을 갖고 있는 경험치 수준이 다른 강사 라인업이라고 들었는데 수업 들어보니 역시…!

수업과정은 이론수업 선생님의 디몬스트레이션 그리고 각자 자리로 돌아가서 배운대로 실습해보는 3시간 수업으로 힘들고 빠른 수업이었습니다.

이곳 바리스타 학원을 선택하게 된 두 번째 이유는 자격시험을 제가 실습한 이 공간에서 보는 것이었는데 어떻게든 연습한 곳에서 본다는 것 자체가 원두 뽑는 방법 추출하는 방법 마무리 맛 평가 부분에서도 긴장하지 않고 자격시험을 무리 없이 잘 볼 수 있다는 확신 때문이었습니다.



실습 오브 실습 이 시간에 배우는 인원이 6-7명이었는데 거의 일대일 수준으로 진짜 손목 각도 하나까지 체크하면서 가르쳐주시는 정성


바리스타 선생님이 잘생겼으면 수업이 더 즐거운 건 비밀로 안 해~
훈남쌤의 일대일 세심한 맞춤수업 너무 맘에 들었고 다음 라떼아트 스팀 만드는 법 배울 시간 너무 기대돼요!로시 언니의 첫 에스프레소를 제대로 내리는 과정을 찍어봤는데요



“국민 덩어리인 제가 커피를 사기 위해 카드만 내미는 줄 알았을 뿐 이렇게 원두커피를 직접 갈고 촛불과 그램수까지 계산하며 커피를 만들다니 이 과정에서 수많은 연습만이 살길이라는 것을 알았다” 머리가 나빠서 수학적으로 그램수에 따른 초와 그라인더압은 조절할 수 없고 언니는 그냥 좀버정신으로 살길입니다

3시간 남짓한 수업이 끝나고 선생님이 다음 라떼 아트 수업을 미리 보는 걸 보여준 덕분에 다음 수업도 너무 기대되고 기대가 됩니다뭐든 배우는 게 즐겁고 제가 더 성장해가는 기분이어서 너무 유익하고 뿌듯합니다. 내친김에 기업이든 취직이든 목표를 위해 열심히 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수업이 끝나고 돌아오는 길에 밥보다 더 먹고 싶은 건 진한 커피 때문이었는지 마카롱이 그렇게 탐나서 제 사랑 지미니지팩에 미끄러지듯 들어가서 이렇게 마카롱을 사재기하고 돌아왔습니다
아참올해한해바리스타자격증도따고유럽바리스타자격증도내년에따고싶은데40대의체력이너무잘붙고있다는마음이허전합니다.



요즘같은 시기에 카페창업은 먼나라 이웃나라의 이야기 같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하겠다는 마인드를 록시언니와 함께 가지고 있자니 좋은 학원에서 이렇게 제대로 배우고 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제 것으로 그 경험을 만드는 과정이 중요하다는 것을 이 첫 수업 과정에서 스스로 깨닫게 되었습니다.
화려한 성공 뒤에는 화려한 실패가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땀과 노력이 성공을 보장해주지 않는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
경험 많은 선생님께 충분한 피드백을 받아 시행착오로 실패 위험을 줄이고 성공 확률을 더 높여보세요!
언니는 이번에 들은 수업내용을 꼼꼼하게 메모해왔는데 응용해 보면서 남의 것이지만 자기 것으로 만드는 작업을 해보려니 덕분에 오늘도 잠을 포기하고.. 다들 군나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