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리스타 자격증 취득 Ep.3 드디어 마지막! SCA

시간이 정말 빠르다. 어느덧 SCA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에 도전하는 마지막 포스팅☕ᄋ느 いつ

Day8은 이제 에스프레소 추출은 마스터했기 때문에 카푸치노 수업을 시작하는 날이다. 푸어링 이론으로 시작!

선생님께서 카푸치노 거품을 붓는 푸어링의 다양한 방법에 대해 알려주시고, 저희가 이번 과정에서 배울 내용도 설명해 주셨다.

먼저 컵과 피처를 각각 준비해 물을 채운다.

각 도구를 잡는 법을 배우다. 피처는 나중에 우유를 넣고 실제로 해보니 왼쪽 팔에 힘이 약해 자꾸 흔들리며 자세를 조금 바꿨다.

처음에는 일정량의 물을 붓는 연습을 반복했다. 양을 조절하면서 자세도 신경 쓰면서 계속 연습한다! 몇번이나 반복해서 팔이 아플정도였어(웃음)

SCA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에 성공해 상당히 일정해진 물줄기를 붓는 것에 익숙해진 뒤에는 물을 거품이라고 생각해 실제 푸어링하는 순서로 두 번 돌려 가운데로 모이듯 붓는 동작까지 해봤다.

Day 9, 10 전 수업에 결석했는데 스티밍 수업 진도를 지난 시간에 나와서 9일차, 10일차 수업은 평소보다 더 열심히 들었다!흐흐흐 물로 연습하던 푸어링을 실제 우유를 데워 해본 첫 시간❣️

이론시간에는 우유거품, 스팀밀크, 에스프레소 비율과 카푸치노의 유래 등을 배웠다. 그리고 실습!

우선 피쳐에 물+세제 조합으로 거품기 연습을 여러 번 한다. 거품이 작고 고를수록 잘 만들어진 것!

오른쪽 선생님이 자세를 같이 잡아주신 카푸치노 왼쪽 나혼자 만든 카푸치노^^..굳이 알리지 않아도 알 것 같은 비주얼이다. 만회하려고 시나몬 파우더를 뿌려봤는데 더러워보여 ㅎㅎ

거품기로 거품 만드는 법도 배우고 스티밍하며 시간이 조금 지나도 여러 번 연습이 가능하다.시험 접수

시작은 여느 때처럼 정상 추출값 세팅을 위해 에스프레소를 내린다.

라이트로스트, 다크로스트에 비해 보는 원두다. 코로나로 혹시나 해서 학원에서는 시음 단계를 계속 생략했는데 제대로 시음하면서 비교하는 시간이 처음이라 다행이야! 더워져서 아이스 아메리카노 만들어 먹으라고 얼음도 내줬다.

갖고 싶다 써본 자동 그라인더들 작은게 비싸다고 해도 괜히 나도 작은게 귀엽고 감성적으로 보이는게 갖고싶었어!

자동 그라인더 커피 원두가 바꿔치기 하는 거 처음 봐서 신기했다. 장단점이 있지만 분명 반자동보다 고습하고 편하다.

+SCA 필기시험 마지막 수업까지는 필기시험을 치러야 했다. 이전 시간에 접수한 이메일 주소로 시험시험을 볼 수 있는 링크가 와서 컴퓨터로 응시하면 된다. 총 20문항으로 나름 제한시간도 있지만 문제를 읽으면 바로 풀거나 찍는 유형이어서 제한시간에 압박을 받지는 않는다.

수료증과 배지를 받은 이제 SCA 홈페이지에서 자격증을 신청하면 되는데 최근에는 pdf파일 인증서 형태로 보내준다고 하셨다. 옛날처럼 카드로 나오는 자격증이 그 성공의 맛(?)이 있는데 아쉽다.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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