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빨리 줄거리를 소개하겠습니다.

이번 시즌에는 보니(나오미 아키)라는 새로운 캐릭터가 추가되었네요.

보니는 성적에 매우 집착하는 어머니를 두었고 어릴 때부터 거의 공부밖에 할 수 없는 환경에서 자랐습니다.

하지만 역효과로 시험에서 떨어져 대학에 가지 못하고 대학에 취직합니다.
곧 클라이브 교수(시즌1에서 죽은 뒤)의 강의를 듣고 있는데 교수님은 보니가 학생이 아닌 직원임을 알고 다시는 제 눈에 띄지 않도록 경고해 나갈 것입니다.
그래서 보니는 복수심에 클라이브 책과 포스터에 사람의 편을 묻습니다. 이 퇴근 후 클라이브는 보니에게 어떤 조건을 붙여 수업을 받게 하고, 너는 작은 연어야.
하면서도낭비를하는데교수님이정말자신을사랑한다고생각하고넘어갑니다.
(목 뒤) 물론 중간에 자기한테만은 아니라는 걸 알지만 교수님이 그 사람은 자기가 폭행했다고 거짓말을 해서 나를 쓰러뜨리려고 해!라는 말을 믿고 결국 그 사람을 죽이고 감옥에 갑니다.

하지만 감옥에서 클라이브에게 보낸 편지가 반송돼 의아해하지만 살해당하고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 복수로 석방 후 범인인 알리사와 제임스를 죽이려 합니다.

그리고 이 사실을 모르는 알리사는 어떻게 지내냐면 부모님은 이혼하고 그웬은 알리사를 데리고 자신의 동생인 리(알렉산드리아 라일리)가 지내는 곳으로 가서 함께 지냅니다.

알리사는 리가 운영하는 카페에서 취직하는데 토드라는 남자를 만나 사귈 거예요.
불안감과 여러 감정 때문에 만난 지 얼마 되지 않아 둘은 결혼하기로 하지만 운명의 장난이거나 며칠 후에 제임스를 만나게 됩니다.

해변에서 총에 맞은 제임스는 죽지 않고 살고 있고 다리에 문제가 생겨 재활치료를 받습니다.
그리고 왜 이때 알리사와 제임스가 연락하지 않았냐면 알리사의 어머니인 그웬 제임스에게 “당신이 엘리사와 더 이상 만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해 결국 알리사와 헤어집니다.

알리사와 헤어졌지만 아버지 알약과는 사이가 좋아져서 이런저런 얘기도 하고 볼링장에 가서 볼링도 칩니다. 그러나 운동부족과 건강하지 못한 식습관으로 갑자기 심장마비가 와서 아버지와도 헤어지게 됩니다. 진짜 불행의 연속 같아서…
그래서 제임스는 결국 알리사가 보고 싶어서 차를 끌고 알리사가 일하는 카페에 가서 지켜보는데 중간에 걸려서 다시 만나게 됩니다.

게다가 다시 만난 날은 결혼식이었고, 제임스를 보고 나서 마음이 안절부절못한 알리사는 충동적으로 결혼식을 뛰쳐나와 제임스에게 자신과 떠나자고 말합니다.
떠나 여러곳을 가던 중 알리사는 다시 가야 한다고 돌아가지만 히치하이킹을 하던 보니를 만납니다.(물론 우연은 아니다..) 이 세명은 합류하게 되지만 바로 돌아가지 못하고 중간에 여관에 머물게 됩니다.

그런데 이 여관 주인도 다 계셔서… 보니 숙소에 허락도 없이 들어와서 그런 말을 하다 보니 보니 실수로 총에 맞아 죽게 됩니다.
어떻게 죽었냐면 제발 살려달라는 여관 주인의 말에 결국 총을 책상에 내려놓았으나 실수로 떨어져 총이 발사돼 총에 맞아 죽었다. (잘 죽었는데 이때 정말 깜짝 놀랐어요. 죽을 줄은 알았지만 이렇게 죽을 줄은 몰랐던 한 사람…)
하지만 이 과정에서 보면 다쳐서 시체를 적당히 처리한 후..약국에 가서 상처를 치료합니다.
약국에 간 보니를 기다리며 두 사람은 대화를 하지만 알리사가 제임스에게 “나는 당신의 답이 아니다”라고 말하자 제임스도 그 말이 맞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그리고 허무함과 여러 감정이 느껴져 보니를 버리고 그냥 떠납니다. 두 사람은 각자의 자리로 가지만 알리사는 이제 약혼이 자신이 원하던 선택이 아니었음을 깨닫고 토드에게 이혼하자고 말합니다. 제임스는 돌아가려던 중… 보니가 우연히 만난 사람이 아니라 클라이브를 사랑했고 그 복수를 하러 온 걸 알아요.

그러나 보니가 이미 도착한 후였고 카페에 가서 알리사에게 클라이브를 왜 죽였냐고 물었습니다. 알리사가 진실을 말해도 거짓말이라고 부정… 그리고 제임스가 부른 경찰이 오는데 나가기 직전까지 가짜 신고인 줄 알았다면 보니의 총을 보고 실제 위급한 상황이라는 걸 깨닫고 지원을 요청합니다.

경찰이 나온 지 얼마 안 돼 제임스가 카페에 잠입한 걸 보니 들통나고.. 둘은 이렇게 보면 앞에 나란히 앉습니다. 하지만 보니는 두 사람의 이야기를 듣고 결국 자신이 클라이브에 대해 잘못 생각하고 잘못된 판단을 내렸다는 것을 알고 자살 기도를 하는데.. 알리사와 제임스가 막아 죽지 않고 다시 감옥으로 갑니다.


이 일로 두 사람은 본인만의 트라우마를 극복하기 위해 알리사는 클라이브 집으로 다시 가고 제임스는 부모님이 처음 만난 곳으로 가서 아버지의 유골을 뿌립니다.

여기서 끝나지 않고 두 사람은 서로 좋아한다는 마음을 확인하고 나중에 더 좋아질 때를 약속하며 끝납니다.
여기서 ‘빌리는 세상’ 등 시즌2 스토리를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쉽지만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결말이 예뻐서 시즌3가 나온다면 더 이상일 것 같다.
내용이 자극적이긴 하지만 제임스와 알리사가 결국 본인의 트라우마를 극복해나가는 결말이 나서 너무 좋았어요! 보아도 본인의 잘못과 클라이브에 대한 생각이 바뀌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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