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S/ESS 화재대응] 질식 소화포를 이용한 ‘자동스크린’ 차단장치

무정전 전원장치(UPS, Uninterruptible Power Supplysystem) 및 에너지저장장치(ESS, Energy Storage System)에 적합 화재예방 자동스크린 차단장치 UPS/ESS 화재시 리튬 배터리로 화재진화가 어렵다.ESS 장치란?태양광을 전기로 변환한 에너지를 저장하는 장치

UPS 장치란? 정전 발생 시 기업 내 또는 기타 데이터를 저장하는 하드웨어의 파손, 파손 등을 방지하기 위해 일정 시간 전력을 공급하는 장치.

UPS실 화재는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다.

. 3호선 가락시장역 홈 UPS실 화재(2022.06.24). 선학동 빙상경기장 UPS실 화재(2022.08.02.). 메가박스 강남점 영화관 영사실 UPS장치화재 (022.07.9)

잇단 ESS 화재 발생, 안전성 논란까지 대두되면서 적합성 인증 의무화 등 안전기준 강화 발표까지.

지난 2017년부터 2019년 5월까지 총 23회의 ESS 화재사고가 발생하자 산업통상자원부는 ‘민관합동 ESS 화재사고 원인조사위원회’를 구성해 2019년 6월 11일 조사결과를 공개한 바 있다.

ESS 화재사고가 미흡한 안전기준과 관리 불량 등 복합적인 원인에서 시작해 결정적인 원인과 책임자는 특정하기 어렵다고 밝혀 논란이 됐다.2018년 12월부터 5개월간 ESS 화재사고 조사를 진행한 조사위는 현장조사와 업체 면담을 거쳐 사고를 유형해 76개 항목에 대해 시험 및 실증을 진행했으며, 그 결과 23건의 화재사고 중 14건은 배터리 충전 완료 후 대기상태였고, 6건은 충전과 방전과정에서, 3건은 설치와 시공 중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금까지는 ESS의 리튬이온 배터리가 화재 원인일 수 있다는 추측이 나왔지만 조사위에 따르면 배터리 자체의 결함보다는 운영 및 관리상 문제가 큰 것으로 조사됐으며 조사위는 과전류·과전압 등 전기적 충격의 영향을 차단하는 보호시스템 미흡, 먼지·결로 등 외부환경, 설치 부주의, 소프트웨어 설계 및 운영 오류를 복합적인 원인으로 지적했다.산업자원부가 발표한 전기저장장치 안전강화대책 내용(2022년 5월 3일) 배터리 보증수명 도입, 지락보호장치 동작·기능 등 배터리 안전기준이 강화된다. 또한, 배터리 제조사는 제조 공정상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자율적으로 공정 개선 및 배터리 교체를 실시한다. ▲자체 소화시스템 설치 ▲배터리실 폭발예방 감압배출기능 설치 ▲주기적 안전점검 등

배터리 설치 시 5MWh 이하 단위로 내화구조 격벽 설치를 의무화하고 사용 후 배터리, 신기술 배터리, 이동형 전기저장장치, LFP 배터리, 무정전 전원장치(UPS) 등 다양한 ESS 등장에 따른 안전기준도 추가됐다.UPS/ESS 특성상 효율성을 위해 리튬이온 배터리로 화재 발생 시 화재 진압이 어렵고 재산 및 인명 피해가 크게 발생한다.[가드케이 질식 소화포를 이용한 화재 소화 차단 자동 스크린]

ESS(에너지 저장 장치), UPS(무정전 공급 장치), 화재 시 다른 장치나 화재가 다른 방향으로 진화하는 것을 차단 재산 피해를 현저히 줄일 수 있다.

다양한 형태의 현장 환경에 맞춰 제작 가능 파이어커버(질식 소화포) 소재를 활용한 화재 소화차단 자동스크린 장치는 ESS(에너지저장장치), UPS(무정전 전원장치)는 물론 전기차, 드론, 무전기, 전기자전거, 휠체어, 충전기, 휴대폰 등 배터리랙(batteryrack) 화재 예방에 적합하며 화염과 유독가스를 차단해 화재 확산을 방지하는 제품이다.

UPS/ESS/물류창고/물류센터는 물론 화재 확산을 막기 위한 고가 설비가 설치된 장소 등에도 최적의 장치다.

[제품문의](주)오로라(aurora) 053 ) 585-8161,053 ) 585-7001,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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