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학교에서 필수로 따두면 된다던 smat 자격증 시험을 항상 미루다가
시간이 생겨서 방학때 쓰려고 smat시험에 관련된 책이나 정보를 찾고 있었다.
사실, 학교 방과후 수업시간에 smat 수업을 들었는데 게으른 탓에 수업은 듣지 않고 졸았기 때문에…
이번에는 확실히 결심하고 공부하려고 계획하게 되었다.

학교에서 쓰던 책은 000에서 만든 책이었는데, 나는 다른 자격시험을 000편으로 공부해왔기 때문에 이 책이 나와 잘 맞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내용이 너무 요약되고 간소해서 다른 책을 찾아봤어.
왠지 이 한권으로는 합격이 어려울 것 같아서 교보문고 들러서 직접 보고 구입하기로!
여러 출판사 교재가 있는데 그 중에서도 단연 돋보이며 꼼꼼하고 알찬 내용이 담긴 수험서로 픽!!
그중 찾아 내가 구입한 책은 한국CS전략연구소에서 만든 ‘독학으로 끝내는 SMATO(2022 버전)’였다.

이 책을 선택한 이유는 단순하면서도 단순하지 않았지만 다른 책에 비해 첨부된 자료도 많고 리뷰도 가장 많이 좋았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실제로 자격시험을 보고 만들었다는 홍보문구에서 진실성과 신뢰를 느끼게 됐다.
이곳의 저자가 직접 시험을 보고 매번 시험을 분석하고 교재를 집필했다고 하니 단연 출제율은 가장 높은 것 같았다.
그리고 교재를 인증하면 교재 외 시험 출제 기출을 제공해 준다. 분량이 40P 이상이 됐고 기본형, 사례/통합형도 많다.
같은 문제가 제공해 준 기출에서 엄청나게 출제됐다.
물론 교재에서도 비슷하거나 비슷한 문제가 많이 출제되어 시험지를 받는 순간..
미리 내가 이번 시험지를 받고 푼 느낌으로 랑랑랑 풀었어.

받은 기출문제에서 같은 문제가 엄청나게 나온다. 나는 사례형 통합형에 약한데.. 사례형 통합형만 동일한 문제가 5문제 나온 ㅎㅎ 교재 기출에서는 3문제 ^^제공된 기출~~ 진품이다! 교재는 진품을 찾았다!저장인인 변미연 교수가 정말 목숨을 걸고 만든 수험서 같다.^^ 칭찬 많이 해~~ 들어가…
그래서 이 책을 구입해서 사실 첫 주에 조금만 보고 시험 전날 일주일에 하루에 한 챕터씩 정리해서 공부를 한 것 같다.
끊고 공부하다보니 집중도 안되고 외울 수 없어서 조금 극단적인 공부법을 선택하게 된 것 같다.

사실 시험신청하는 날 전날 신청된다는 사실을 알고 기숙사에서 급하게 컴퓨터를 빌려 시험신청을 했던 기억이 난다.
그래도
우왕좌왕했던 것과는 달리 꽤 열심히 공부한 것 같다.

그동안 공부해 온 흔적이다.^^
학교 시험공부를 한 것처럼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은 밑줄을 긋고 잘 출제된다는 부분에는 다른 색연필로 별표를 찍어서 다시 읽어보려고 노력했다. A모듈의 경우 중요한 지문에 밑줄로 표기해 놓고 공부하기 쉬웠고 이번 시험에 그 지문 내용에서 정말 많이 출제됐다.
시험을 본 후 잠에서 깼다. 정말 저자분이 심혈을 기울여 만든 교재라는 것을….

머리에 가장 오래 기억된다는 파란색을 쓰고 잊지 않으려고 끊임없이 노력했던 기억이 있다.
이 책이 특히 좋았던 점은 추가 첨부 기출 문제와 유튜브 채널에 수업 영상이 있다는 것이었다.
원래 공부를 할 때 인터넷 강의나 영상 매체의 도움을 많이 받는데 책을 직접 집필한 소장이 직접 강의 영상을 만들어 보는 내내 집중도 잘 되고 더 이해도 쉬워진 것 같다. 책에 없는 추가 내용도 하나씩 설명해 주셔서 책에 쓰면서 단권 공부를 했다.

구미대학교 1시험실에서 시험을 봤다.
이 공부법 덕분에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 라고 생각하면서 항상 공부를 하고 있었다.
주관적이고 객관적이라는 단어가 헷갈려 여러 문제를 잇달아 틀리면 조금 속상하기도 했다.
한 장에 쓰면 두 문제만 틀리거나 많게는 여덟 문제 가까이 틀려 사실 이대로 시험에 떨어지면 어떡하지?라는 고민도 들었지만 좋은 책을 산 만큼 헷갈리는 용어는 두세 번 읽고 답을 찾고 오답노트도 작성해 불안감을 떨치려고 노력했다.
오답노트를 작성해 기출문제를 푸는 것에 대한 큰 필요성을 느낀 날이 바로 시험일이다.

- 시험 본 구미대 입구 –
나는 시험을 보기 전날 한국생산성본부 홈페이지에 있는 기출문제를 모두 다운받아 풀고 틀린 문제를 모두 오답노트에 작성했다.
이렇게 하면 시험을 보기 전에 내가 틀린 개념을 알 수 있고, 만약 비슷한 문제가 나온다면 큰 시간을 들이지 않고 풀 수 있기 때문이었다.
책에 나온 기출문제도 푼 뒤 본 문제는 챕터별로 오답노트를 작성했다.
독학카페도 잠깐 소개! http://cafe.naver.com/smat21 독학으로 공부하는 수험생들에게 SMAT 정보를 제공합니다.cafe.naver.com [smat은 독학 리뷰가 별로 없어서 여기 가면 독학 리얼 리뷰가 많아. 참고하면 될 것 같아]
- 시험장에 가면 이렇게 자세히 안내돼 있어 사실 찾기 쉽다.-
- 이렇게 하면 자신이 틀린 부분을 명확히 알 수 있고 약한 부분이 어딘지 알 수 있어 시험에 대비할 수 있다.
- 가채점용 답안은 보통 시험일 이틀 뒤 오후에 올라오지만 시험지를 가져갈 수 없기 때문에 수험표를 A4 사이즈로 출력해 나가면 편리하다.
PC용 사인펜과 수정테이프 지참 필수!
나는 수험표에 가답안을 써오고 나서 붙여 오답 확인에 유리하게 공책에 다시 썼다.
50문항 중에 총 45문항을 맞혔으니 합격점인 것 같다! 이번에 시간이 급박해서 A모듈만 준비하고 준비한 시간은 솔직히 몇시간 없지만..이렇게 좋은 교재로 합격할 수 있어서 기쁘다.
추후 B/C 모듈도 준비하려고 한다. 무조건 이 교재로 준비할 거야.
교재+한국생산성본부(KPC) 오픈 문제, 그리고 제공된 다량의 기출문제(교재 이외에 따로 공부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 저자의 배려^^) B/C도 준비하면 시중 응시서 한 권으로는 어려울 것 같다.(A모듈은 교재만으로도 충분히 가능) 이렇게 추가로 많은 문제를 풀어보는 것은 합격에 많은 도움이 되므로 B/C를 준비할 때 꼭 기출을 받아보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다.
만약 스마토 시험을 볼 일이 있다면,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