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에서의 ‘선택’ 문제에 대해(2)
전편에서 말했듯이 이 문제를 해결하기에는 1천 페이지의 글도 부족하고 그렇게 쓴다고 해도 만인이 동의하는 올바른 엔딩이 될 수 있는 문제도 아니다. 나는 결론을 내리고 싶은 것이 아니라 내가 이것저것 생각하고 있다는 것 정도를 제대로 말할 수 있었던 것만으로도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이 때문에 나는 선택 문제를 확정시켜 버리는 철학자가 싫다. 예를 들면 칸토 말이다. 예를 들면 […]
철학에서의 ‘선택’ 문제에 대해(2)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