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단될 때까지 갑상선 항진증에서 무통성 갑상선염
5월 31일 월요일 출근길에 제가 타는 역에 지하철이 오는 소리가 들리고 멀지 않은 거리를 가벼운 조깅식으로 달리다가 지하철을 타는 순간 머리부터 발끝까지 피가 아래로 내려가는 느낌에 숨이 차고 토할 것 같은 느낌이 들어 주저앉았다. 다행히 지하철 안 아줌마들의 도움으로 자리에 앉혔는데 좀 나아졌고 증세가 많이 완화되었다.일단 월요일이기도해서 출근을 했다. 마음속으로 미주신경 실신인가? 사무실에 가기 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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