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모O모(오모오모) 펫 커뮤니티 APP 재밌네

우리 가정에 큰 변화가 얼마 전에 생겼어요.무지개 다리를 건넌 하얀 콩콩이를 보내고 너무 슬퍼하는 첫째를 보고 큰 결심을 하고 블랙탄을 입양한 거죠.요즘 저희 집 현관에 들어와서 온 가족이 콩 하면서 들어오네요.가족으로서 이미 받아들이고 생활하고 있어요.형제들이 많이 커서 장난치는 일이 없었는데 다들 얼마나 기뻐하는지 모르겠어요.요즘 제 관심사는 반려동물 커뮤니티 앱을 비롯해 음식 장난감 용품, 그리고 반려동물 커뮤니티, OMO네요.옆에 보면 ‘멍’ 재밌죠.

이게 뭐냐면 바로 제가 반려동물이 돼서 이것저것 탐험하고 돌아다니면서 친구들도 만나고 게임도 하고 쇼핑도 하는 복합 반려동물 커뮤니티 앱인데 로그인도 카카오톡이나 네이버에서 슝~ 복잡한 절차 없이 바로 들어갈 수 있었어요.

한번 정한 캐릭터는 변경이 안되니 신중하게 골라주세요 저는 머릿속으로 콩콩이를 상상하면서 만들어봤는데 나중에 보니까 많이 닮았어요~

베이스와 무늬1무늬2코주변과 눈컬러를 따로 선택하실 수 있는데 이를 고르는 재미도 꽤 있었어요ㅎㅎ 다시한번 말하지만 변경은 불가하니 신중하게 선택해보시길 추천드려요.44종의 반려동물 캐릭터 맞춤형을 제멋대로! 개성있게 꾸며보면 어떨까 싶습니다.

어때요? 좀 닮았어요?^^맞춤이 완료되면 이제 친구들 만나러 출발~ 매일 나를 비롯한 가족들의 기쁨이 되어주는 콩콩이가 되어 떠납니다!제 애완동물이랑 비슷해서 더 애착이 가는 것 같기도 해요.

그럼 펫 커뮤니티 앱 OMOMO(오모오모) 펫 커뮤니티 앱을 좀 더 살펴볼까요?처음에는 아무래도 익숙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이렇게 한번 설명을 듣고 시작하면 간단합니다.

기본적으로 구성은 위와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딱히 어려운 건 없으니까 익숙해지면 오모오모(오모오모) 펫 커뮤니티 앱 펫 커뮤니티 즐길 수 있을 거야~

전반적으로 왼쪽을 보는 것이 주를 이루는데, 하나씩 조금씩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전반적으로 왼쪽을 보는 것이 주를 이루는데, 하나씩 조금씩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매일 바쁜 워킹맘이지만 그래도 제가 유일하게 안심하고 휴식을 취하는 시간이 있었기 때문에 그건 평일 점심 메뉴를 주문한 후 음식이 도착하기 전이거든요.그 시간에 필요한 생필품을 쇼핑하기도 하고 맘카페를 둘러보기도 했는데 요즘은 이곳에서 시간을 주로 보냅니다.중간중간 기록 남기고 싶을 때는 이렇게 사진도 찍어볼게요.하늘을 보니 구름조차도 사랑스럽네요. 그래서 한 컷 남겨봤어요.그리고 강아지 생일인지 궁금합니다. 댕댕 상식 이런 거 여러 가지 얘기를 할 수도 있거든요.궁금한 게 많은 초보 엄마 혹은 자랑하고 싶으신 분들은 이쪽을 적극 활용해 주시면 좋겠습니다.아, 그리고 신나서 돌아다니다 보니 이렇게 펫박스 똑똑한 왕냥 쇼핑 발견! 이 펫 커뮤니티 앱에서만 제공되는 혜택이 있는 경우도 있다고 하니 저희도 잘 체크해보세요.펜스부터 간식까지 정말 다양하게 만날 수 있었습니다!그 스케일이 어느 정도냐면 삼성까지!저는 아직 공기청정기가 애완동물 전용은 아닌데 요즘 추워서 환기가 어려운데 그렇게 바꾸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해봤어요.저는 아직 공기청정기가 애완동물 전용은 아닌데 요즘 추워서 환기가 어려운데 그렇게 바꾸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해봤어요.그리고 이렇게 미니게임도 즐길 수 있어서 심심할 틈이 없도록 점심시간을 보내고 있네요.출근해서 하루 종일 머리를 써야 하기 때문에 쉴 때는 아무 생각도 하고 싶지 않아요이렇게 시간을 보내서 힐링이 돼요.이것은 콩콩2의 집입니다.내 집도 갖고 있는 놈이에요.제 애완동물 전용 공간이 있다니 재밌네요.여기저기 돌아다니다 보니까 이렇게 전광판도 만나고 재밌더라고요.OMO(오모오모) 펫 커뮤니티 앱을 사용하다 보면 어느새 점심이 도착했습니다.내일도 잘 활용해 드리려고 합니다. 요즘은 심심할 틈이 없어진 느낌이에요.혹시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아래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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