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vie] 미드추천 HBO 5부작 드라마, 체르노빌.

체르노빌 연출 미등록 출연자 레드 해리스, 스텔런 스카스가드, 에밀리 왓슨, 제시 버클리, 아드리안 로린, 샘 트로톤, 배리 케오건, 랄프 이너슨, 마크 루이스 존스, 페레스 팰리스, 다비드 덴치크 방송 2019, 미국 HBO

주말, 왓챠에서 본 5부작 미드, 체르노빌.왓챠, 넷플릭스 함께 지인 ID에 기생하고 있지만, 넷플릭스가 슬슬 지겨울 때 또 다른 지인이 왓챠 ID를 다시 공유했다.이 두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가 방콕 시대에 정말 내 인생을 적시고 주고 있다.요즘은 왓챠의 “방구석 일렬”을 만들어 보고 있다. (민규동 감독 화이팅…(웃음)어쨌든 ID를 공유하고 주신 주위 분들에게 무한 감사, 하트 뿅뿅.우리는 무엇을 공유하면 좋을지…. HBO제작의 5부작 드라마”체르노빌”. 어떤 사람들을 5부작이라고도 보고, 1부작을 다시 봐야 하므로( 하면 1부작의 장면이 모두 이해한다면)우스개로 6부작이라고도 한다.우선 5부작이라 주말에 쉽게 정리했고, 철저한 고증을 통해서 실제 모습을 거의 비슷하다고 들었는데 찾아보면 배우들도 실존 인물과 싱크로율도 매우 높았다.이 지구가 경험한 최악의 사고의 하나, 체르노빌 원전 사고.그래, 그 시대는 저런.사회주의, 관료 주의에 지친 사람들과 행정 체계. 힘차게 너무 정부 곳에서 왜 자꾸”그 시절”의 사회주의의 모습에서 “지금 이 시대”가 떠오르는 것?건전한 민주주의란 무엇인가.”거짓”에 대한 대가는 무엇인가.코로나에 태풍에 기타 등등.최근 뉴스는 사실에 사람을 위로하다 재능이 있다.내일은 9월인데. 추천의 미드, 체르노빌.따분한 주말에 한꺼번에 보는 것을 추천.

호주 사진가 롤랜드 베란트가 촬영한 체르노빌의 현재.(이미지 출처: 구글)

호주 사진가 롤랜드 베란트가 촬영한 체르노빌의 현재.(이미지 출처: 구글)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