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공군은 2020년부터 본격적으로 F-15K에 대한 AESA 레이더 장착 등 대규모 성능 개량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지난 1월 30일 언론보도를 통해 우리 공군이 2020년대 중반 퇴역시킬 예정이었던 F-4 팬텀, 2029년 정도로 교체될 예정이었던 F-5 제공호를 조기 교체하기 위한 사업을 시작했다는 소식이 있었습니다.현재 검토 중인 교체안은 이미 60대가 생산 완료된 FA-50을 추가로 확보하는 방안, 2026년 개발 완료가 목표인 KF-21 보라매 생산량 확대, F-35A 전투기 추가 도입입니다.우리 공군은 전투기 추가 도입 외에도 주력 전투기인 F-15K에 대한 2차 성능 개량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하였으므로 밀리터리뷰 이지2203호를 통해 자세히 분석해 보았습니다.
신형 전투기 조기 도입 우리 공군이 신형 전투기 도입을 서두르는 이면에는 지난 1월 11일 F-5E 전투기 추락사고가 있었습니다.우리 공군은 AGM142 팝아이 공대지 미사일 운용이 가능한 F-4E 팬텀 20여대, 1980년대 국내에서 조립 생산된 F-5E/F 제공호 80여대를 운용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노후화가 심각하고 2000년 이후 F-4와 F-5 합쳐서 총 15대가 추락하고 조종사가 17명이나 순직했기 때문에 공군 내부에서도 노후 기종 운용에 대한 반발이 상당히 큰 상태입니다.

청주 공군기지에서 운용 중인 F-35A입니다. 우리 공군은 F-5 추락사고를 통해 F-4E 팬텀을 대체할 F-35A 추가 도입사업을 개시하고자 합니다.◆전투기 조달 방법은?우리 공군은 노후 전투기 조기 퇴역을 위해 3가지 방안을 고려 중인데, 우선 FA-50의 경우에는 2024년까지 TA-50블록Ⅱ 전술입문용 훈련기 20대가 6883억원의 예산으로 생산되고 있습니다.따라서 공군이 발주하면 곧바로 2024년 후반부터 FA-50 추가 생산이 가능합니다. 사실 TA-50 블록Ⅱ로 Link-16 데이터 링크용 모뎀이 없을 뿐 기존 FA-50과 거의 같은 기종이기 때문입니다.우리 공군이 FA-50 추가 도입을 선택할 경우 대당 약 300억원 가격에 조달이 가능하지만 FA-50은 AIM-9L 사이드와인더와 CAS(근접항공지원)용 무장만 운용할 수 있을 뿐 사실 전력 면에서는 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공군은 2027~2028년 사이 전력화 예정인 KF21 보라매 초도 생산물량을 계획보다 늘리는 방안도 KAI와 논의해 KAI는 얼마든지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문제는 전 세계적으로 전투기 개발 사업 중 예정된 시기를 만족시킨 사례가 거의 없다는 점입니다. 설령 제때 개발이 완료되더라도 초기 모델은 당연히 크고 작은 문제를 가질 수밖에 없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예산을 투입해 수리할 필요성이 있습니다.즉 KF21 보라매가 완성되지 않은 현 시점에서는 무작정 선택하기 어려운 옵션입니다.결국 이들 이유를 반영해 우리 공군이 F-5E 전투기 추락사고를 앞세워 2020년 6월 중단된 F-35A 전투기 20대 추가 도입 사업을 재추진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많습니다. 2020년 당시 한국형 항공모함 건조사업이 본격화되면서 정치권은 F-35A 20대 추가 도입사업을 동결한 뒤 소량의 F-35B를 동시에 도입하는 방안을 요청했습니다.

한국형 항공모함 사업 덕분에 엉뚱하게 F-35A 추가 도입에 문제가 발생하기도 했습니다.다행히 현재 한국형 항공모함 건조사업이 정식으로 시작된 상태이고 아직 함재기 선택도 서두르지 않아 공군은 다시 F-35A 추가 도입사업을 시작할 수 있게 됐습니다.우리 공군이 F-35A 20대 추가 도입 사업을 시작할 경우 이르면 2022년 중순부터 협상이 시작돼 2026년 이후 도입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정리하자면 공군은 F-5E/F 추락이라는 큰 사건을 이용해 F-35A 도입 사업을 진행하려는 것입니다.문제는 F-35A가 교체할 기종은 F-4E 팬텀 20여대인 만큼 노후화가 심각해 이번에 사고를 낸 F-5E/F 제공호 문제는 여전히 남게 됩니다.

우리 공군은 여전히 노후 F-5E/F 전투기 80여대를 운용하고 있으며 2000년 이후 8차례의 추락사고가 일어나 13명의 조종사가 순직하였습니다. F-5E/F 조기 퇴역? F-5E/F 노후 문제는 어제 오늘의 문제가 아니며 2000년 이후 8차례의 추락사고가 일어나 13명의 조종사가 순직하였습니다. 이에 비해 F-16 전투기는 2000년 이후 7차례 추락사고가 났지만 1회를 제외하고는 모두 조종사가 생존했습니다.당연히 비판이 커지자 공군은 긴급하게 당시 운용 중이던 F-5 전투기 180여 대 모두에 대당 2억1,000만원을 투입해 제로 사출좌석, 그래서 제로 속도와 제로 고도에서 탈출할 수 있는 사출좌석을 설치했습니다.기존 F-5에 설치된 사출 좌석은 고도 600m 이상에서만 작동하는 모델로 공군 조종사들이 하나같이 민간인 피해를 우려해 비상 사출을 최대한 늦추는 경우가 많아 희생이 컸다는 반성이었습니다.그럼 문제가 해결된 것일까요? 그렇지 않은 것 같아요. 지난 1월 11일 사고의 경우 당연히 신형 사출좌석을 탑재했지만 심 소령은 주변 민가의 피해를 우려해 끝까지 조종간을 잡았고 그래서 탈출 기회를 잃었습니다.

추락한 F-5E/F입니다. 공군의 지나친 욕심과 어리석은 국회의원 때문에 생긴 사건이라는 분석도 존재합니다.결국 노후 기종을 최대한 빨리 퇴역시키는 것이 최선의 해결책이 될 수밖에 없고, 따라서 많은 전문가들이 대체기 없이 F-5E/F를 조기 퇴역시키는 방안을 신중하게 개진하고 있기도 합니다.우리 공군이 노후 F-5E/F 전투기 80여 대를 굳이 운용하고 있는 이유는 2000년대 초반 연구된 공군 전력 구성 방안에 발맞춰 당시 설정된 430대의 전투기 수를 유지하기 위해서입니다.그러나 일본 항공자위대조차 현재 350여 대의 전투기를 운용 중인 점을 고려하면 우리 공군이 설정한 430대는 지나치게 많은 수량이라는 비판도 존재합니다.
즉 조종사 수와 조직 규모를 유지하기 위해 성능 한계가 분명한 FA-50 기종 60대가 생산되는 것은 물론 노후 기종을 무리하게 운용한다는 비판이 존재하는 겁니다.국내 상당수 전문가들은 F-5나 FA-50급은 북한을 상대해도 효용성이 크게 떨어지는 전력으로 중국과 일본을 상대할 때는 그야말로 무용지물에 가까운 만큼 공군의 과감한 선택이 필요하다고 주장합니다.

TA-50 전술입문기는 FA-50과 동일한 EL/M-2032 레이더가 설치되는 것은 물론 AIM-9L 사이드와인더, AGM-65 매버릭 공대지 미사일, 자유낙하폭탄을 운용할 수 있습니다. TA-50을 전투기로 사용할까?하지만 현실적으로 전투기 수 80여 대가 갑자기 줄어들면 그야말로 4개 전투비행대 혹은 최소 1개 전투비행단의 규모가 사라지게 됩니다.어떤 조직도 대규모 편제 변화를 원하지 않으며 북한이 보유한 대량의 전투기 수를 고려하면 성능이 떨어져도 어느 정도 규모의 경제가 필요하다는 견해도 존재합니다.이에 본보는 현재 배치 완료된 22대의 TA-50 전술임무기와 생산이 진행 중인 T-50블록Ⅱ 기종 20대를 개량하여 사용하는 방안을 제안하고자 합니다. 당장 42대의 전투기를 확보할 수 있다면 F-5E/F 조기 퇴역이 가능한 것은 물론 실제 우리 공군이 보유한 102대나 되는 T-50 계열 고등훈련기는 지나치게 많은 수량이기 때문입니다.
◆ TA-50계열을 활용하자?우리 공군은 현재 T-50 고등훈련기 50대, TA-50 전술입문기 22대, 블랙이글용 T-50B 10대, T-50 블록 전술입문기 20대(생산중), FA-50 전투기 60대를 합쳐 162대를 보유할 계획입니다. 이 중 FA-50 전투기 60대를 제외하고 훈련기만 102대를 보유하게 된 것은 국내 항공산업 육성을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었습니다.실제로 공군 내부에서도 F-16D와 KF-16D 복좌기가 수행 중인 전술입문용 훈련기 임무를 대체한다는 이유로 T-50블록 20대를 추가 생산하는 사업에 대해 많은 반발이 있었다고 합니다.(망하는 노후 기종을 교체해 달라는…) 그러나 KF-21 보라매가 생산되기 전까지 KAI 생산라인을 보존할 필요성이 있다는 논리 덕분에 2024년까지 20대가 생산될 예정입니다.따라서 과잉수량에 해당되는데다 나름 상당한 전투성능을 갖춘 TA-50을 F-5E/F 대체용으로 사용하는 방안을 적극 고려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전술한 바와 같이 TA-50 블록Ⅱ(20기)는 Link-16 데이터 링크용 모뎀이 없을 뿐 FA-50과 거의 동일한 기종이므로 데이터 링크 모뎀을 추가함으로써 즉시 전투용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마블릭 발사 테스트 장면입니다. TA-50 전술 입문기 22대의 경우에도 FA-50 전투기와 동일한 EL/M-2032 레이더가 설치되어 있음은 물론 AIM-9L 사이드와인더, AGM-65 마블릭 공대지 미사일, 자유낙하폭탄을 운용할 수 있습니다. TA-50 전투기의 차이는 RWR(레이더 경보기), CMDS(챕, 플레어) 장비, Link-16 데이터링크, NVG(야간용 나이트 비전 고글) 이외에 임무 컴퓨터 변경 수준이므로 이들을 보강하면 즉시 전투기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그럼 현용 TA-50 전술 입문기는 어떻게 대체할 수 있을까요?KAI는 KF16 성능개량형과 KF21 보라매 전투기에 발맞춰 기존 T-50 고등훈련기에 대한 대규모 성능개량사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따라서 T-50 성능개량사업을 활용하여 50대 중 20대를 TA-50 사양으로 개량함으로써 충분히 전술입문기의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실제로 1990년대에 우리 공군은 T50 개발 사업에 극히 회의적이었고, 그럼에도 사업이 진행되자 자신이 필요한 최대 고등훈련기 소요량으로 T50 고등훈련기 50대를 요구한 바 있습니다.일반적으로 전술작전기의 10% 정도가 적정 고등훈련기의 필요량인 만큼 T-50과 TA-50을 합쳐 50대로 요구됐던 수요를 충족시키는 것이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그럼 우리 공군이 이런 사실을 모르는 걸까요? 당연히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T-50 계열을 FA-50 전투기 수준으로 성능 개량해 사용하면 당장 신형 전투기 도입 사업, KF-21 보라매 전투기 도입 사업 모두 위험해집니다. 바로 국회의원, 더 정확하게 국방위 소속 국회의원들 때문에 이런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겁니다. 이어서 답을 찾아봅시다.

KAI가 공개한 FA-50에 대한 성능 개량 가능 범위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전방 노즈콘 부분을 자세히 보면 말레이시아가 요구한 프로브 방식의 공중 급유 장치를 볼 수 있습니다. FA-50 성능 개량 사업은?2020년 5월 우리 공군을 통해 FA-50 성능 개량에 대한 긴급 연구용역 발주가 있었기 때문에 인터넷상에서는 논란이 많았습니다. 그럼 “FA-50이 개량되는 건가?” 본 질문에 대해 KAI의 FA-50 마케팅 관계자는 싸늘한 반응을 보였습니다.우리 공군의 FA-50 성능 개량 연구 용역은 만약 KF-21 보라매가 제때 완성 및 전력화할 수 없는 상황을 반영한 기초 연구, 더 이상 그 이하가 아니라는 것입니다.KF21 보라매 개발이 지연된 상태에서 노후화가 심각한 F-5E/F를 계속 운용하면 큰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에 우리 공군도 FA-50, 보다 정확하게는 TA-50 전술입문기와 TA-50 블록Ⅱ 양쪽에 대한 성능개량 가능성을 점검한 것입니다.
◆한국 공군이 원하지 않는다?그러나 현실적으로 우리 공군은 물론 심지어 KAI 경영진조차 FA-50에 대한 대규모 성능 개량 사업을 원하지 않는다는 답변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관계자는 앞으로 주력 전투기인 KF21 보라매의 생산 물량이 충분히 확정된 상태에서 FA-50 성능 개량이 본격적으로 논의될 것이라고 말했다. 왜 그럴까?국방예산 감사 권한을 가진 우리 국회의원 때문입니다. 국회 국정감사 회의록을 통해 확인할 수 있지만 전문능력이 부족한 국방위 국회의원들이 여러 가지로 황당한 얘기를 하는 경우가 굉장히 많습니다.만약 FA-50이 중거리 공대공 능력과 표적지시 포드 운용 능력을 갖출 경우 “왜 FA-50 성능이 충분한데 KF-21 보라매를 개발하나?” “왜 전투기를 추가 구매하나?”라는 비판과 공격이 즉각 제기될 것입니다.무슨 재미있는 얘기냐고요? 이게 현실이고 기자들의 분석이 굉장히 정확하다는 평가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수출형 FA-50 개량사업이 다행인 점은 FA-50 수출을 위해 지속적인 성능개량사업이 진행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향후 KF21 보라매 사업이 제대로 진행될 경우 우리 공군은 FA-50은 물론 TA-50 전술입문기 TA-50블록Ⅱ도 성능 개량할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밀리터리 리뷰 이지 2203호에서 자세히 분석해 보았습니다.

F-15K에 대한 AESA 레이더 장착이 논의된 첫 번째 이유는 2014년 북한 무인기 침투사건 당시 비상출격한 F-15K가 무인기를 제대로 탐지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F-15K 개량사업의 본격화도 많고 문제가 많았던 F-15K 개량사업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방위사업청이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현재 미국 보잉과 F-15K 개량에 대한 협상이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2021년 2월에 사업비용을 기존 4조3,000억원에서 3조7,000억원 수준으로 낮추는 데 성공했다고 합니다. 이는 59대가 배치된 F-15K 전체를 개량할 경우 대당 627억원의 개량 비용이 들게 됩니다.
◆F-15K의 성능 개량 방식은?우리 공군은 이미 2010년대 후반부터 F-15K에 대한 AESA 레이더 장착을 포함한 대규모 성능 개량을 검토하기 시작했습니다. AESA 레이더 장착이 논의된 것은 2014년 북한 무인기 침투 사건 당시 비상 출격한 F-15K가 무인기를 제대로 탐지하지 못한 것이 가장 큰 이유였습니다.그리고 북한이 무인기 이외에 순항미사일의 배치를 시작하면서 무인기, 순항미사일, 주변국의 스텔스기 모두에 대응하기 위해 AESA 레이더 장착을 검토하기 시작했습니다.

우리 공군이 요구한 F-15K 개량사항은 APG-82(v) 1ASEA 레이더, ADCP-Ⅱ 임무 컴퓨터, AN/ALQ-239 DEWS 전자전 장비 장착입니다.그런데 개량사업은 갑자기 장애물을 만나게 됩니다. 2010년대 후반 미국 공군이 공문을 보내 현재 Link-16 데이터링크의 암호 방식과 주파수를 재조정하는 성능 개량을 추진 중이며 한국에도 2022년 1월까지 성능 개량을 마칠 것을 요구한 것입니다.Link-16 데이터 링크는 1980년대에 개발된 모델이어서 배치된 지 이미 30년이 지난 상태이며, 미 공군은 러시아와 중국이 Link-16 데이터 링크 암호체계를 이미 해독했다고 의심하고 있어 갑작스러운 개량이 결정됐습니다.이처럼 Link-16에 대한 긴급개량이 요구되는 것은 물론 Mode5의 적은 식별장치 교체사업도 조기에 진행될 필요성이 있었기 때문에 공군은 많은 예산과 오랜 협상이 필요한 AESA 레이더 교체사업을 잠정 중단할 수밖에 없었습니다.대신 긴급사업을 통해 2024년까지 신형 Link-16 데이터링크 모뎀, Mode5 적아식별장치, 북한의 GPS 재밍에 대응할 수 있는 항재밍 GPS 항법장치 등이 3,0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장착될 예정입니다.

현재 일본은 200대가 넘는 F-15J를 운용하고 있으며 현재 68대에 대한 대규모 개량사업을 결정하였다.◆F-15K 성능개량사업의 부활, 우리 공군은 F-15K에 대한 필수개량이 확정됨에 따라 여유롭게 F-15K에 최신 AESA 레이더와 신형 전자전 장비를 장착하는 사업을 준비하기 시작합니다. 특히 일본에서 거의 동일한 내용의 성능개량사업을 진행하고 있었던 만큼 일본의 개량사업에 편승하면 예산과 시행착오를 모두 줄일 수 있다는 장점도 있었습니다.실제로 우리 해군은 세종대왕급을 건조할 때 이지스 전투시스템을 일본과 함께 발주함으로써 도입예산을 대폭 줄인 사례가 있고 일본이 먼저 개량사업을 실시할 경우 당연히 후발주자들은 시행착오를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국회에 보고된 자료에 따르면 보잉사는 2022년까지 방위사업청과 계약이 완료될 경우 2025년께 F-15K 2대를 미국으로 보내 개량 및 시험비행을 실시할 예정이며 전체 테스트는 2028년까지 완료될 수 있을 것으로 봤습니다. 그는 나머지 57대의 F-15K를 한국에서 개량하는 방안을 제안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보잉사가 나름 가격을 낮춘 배경에는 앞서 개량사업을 진행하던 일본이 비용 폭등에 반발해 개량사업을 긴급 중단시킨 것이 나름대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입니다.또한 한국이 요구한 APG-82(v) 1ASEA 레이더, ADCP-Ⅱ 임무 컴퓨터, AN/ALQ-239 DEWS(Digital Electronic Warfare System: 디지털 전자전 장비) 모두가 일본과 동일한 모델이기 때문에 대량 발주 및 공통화에 따른 비용 절감 요인도 존재했습니다.

KF21 보라매를 위해 스카이워드를 기반으로 한국형 IRST가 개발되고 있으므로 이를 F-15K 성능개량형으로 통합해야 합니다. F-15K에 현재 장착된 IRST는 너무 노후한 모델입니다.
밀리터리뷰 이지2203호는 한국 공군이 수행하고자 하는 전력증강사업을 총괄적으로 정리함은 물론 전투기 신규 도입, FA-50 성능개량사업에 대해 정리 및 분석해봤습니다.또한 F-15K 성능개량사업은 물론 F-15K 성능개량사업에 큰 영향을 미치는 일본의 F-15J 개량사업과 일본의 차세대 공중전 기술, F-15K에 대한 한국형 IRST 장착의 필요성에 대해 자세히 분석해 보았습니다.

밀리터리 리뷰 이지 2203호는 교보문고 전자책과 예스24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http://m.kyobobook.co.kr/digital/ebook/main.ink?orderClick=7151/15 출판사 인기 해시태그 #단독선출판m. kyobobook.co.kr http://www.yes24.com/main/default.aspxYES24는 대한민국 1위의 인터넷 온라인 서점입니다. 국내 최대의 도서정보를 보유하고 있으며 앨범, DVD, 공연, 영화까지 다양한 문화콘텐츠 및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www.ye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