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면 알수록 신비로운 육아용품 세상 아기가 없을 때는 다 똑같은 아기띠인 줄 알았는데 아기가 생기고 나서 아기띠가 다 똑같지 않았어요 그리고 아기 턱받이가 이렇게 많이 필요하다는 것도, 아기가 수면조끼를 왜 입는지도 이제 알았어요 우리 아기 낮잠 등 센서가 너무 심했던 그때 한 달쯤이었던 것 같아요.하루종일 아기를 안고 있기가 너무 힘들어서 슬링 아기띠를 찾던 중 코니라는 브랜드를 알게 되었습니다.
코니 코니 아기띠 플렉스 썸머 에어메쉬 베이지 (XS-XL 사이즈조절가능) 코니 턱받이 코니 수면조끼 M size
Kony 나다운 육아의 시작 | 코니 공식몰 konn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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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아기띠를 구입하면서 턱받이 1개를 구입했지만 턱받이가 마음에 들어 나중에 턱받이 6+1개와 수면조끼를 구입했습니다.
코니슬링 아기띠는 신생아부터 백일정도까지 사용하기 편한 제품이었습니다 플렉스 제품은 사이즈 조절이 가능합니다. xs-xl 또는 m-2xl 중 선택하실 수 있었습니다.
갓난아기를졸업한아기를평소110사이즈입는짝이코니아기띠로안은모습입니다 아기가정말작았네요코니아기띠는잘못썼어요 체구가너무작은저에게는크고110사이즈파트너에게는조금작았습니다
등센서랑 투덜거리는게 정말 심한날 그래도 잘 썼어요 부드럽게 아기를 감싸줘서 아기도 답답하지 않았고 겨울에 실내에서 사용해서 메쉬 소재가 딱 좋았어요 아기가 자라면서 사용하기 힘들어져서 베이비뵨 포대기로 갈아탔어요
그리고 매우 만족하며 사용하는 코니 턱받이와 수면조끼입니다.
아기가 자면서 이불을 발로 차버려서 수면조끼를 구입했어요 일단 수면조끼는 4개월 아기인데 m size로 구매했어요 2,3월 좀 입혀주고 돌아오는 가을에 입혀야해서 m사이즈로 했어요 약 7kg 4개월 아기에게 입히니까 너무 넉넉해서 발목까지 내려와서 이불을 입힌 것 같아요.오래 입으실 수 있죠 코니는 무엇보다 디자인이 너무 예뻐요 저는 미모사 패턴이 너무 제 스타일이에요
처음에 한장 구매한 코니 아기띠가 너무 맘에 들어요 3개월이 지나서 점점 삼각김밥을 시작해서 침을 흘리기 시작할 때 6+1로 구입했어요 그때는 이렇게 많이 사지 않을까 했는데 4개월이 지나서 뒤집어서 엎드려만 있으려다가 턱받이는 하루에 2~3장 기본으로 사용하고 있어요
가장 마음에 드는 미모사 패턴부터 서비스+1에서 받은 체리까지 정말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코니 턱받이의 가장 큰 장점은 면적이 넓고 아기가 엎드려 있을 때 침이 턱받이로 떨어진다는 점입니다.그리고 얇아서 흡수가 잘되고 빨리 마르기도 합니다.매일 하루도 빠짐없이 사용하고 있어요.옷에 맞게 고르는 재미도 있죠?외출할 때도 꼭 하고 다녀요 자주 침을 닦아줘야 하는데 특히 외출 시에는 손수건을 꺼내는 것보다 턱받이로 살짝 닦는 게 편하거든요.그리고 면적이 넓어 아기띠를 했을 때나 카시트, 유모차벨트 위에 씌워주면 깨끗하고 항상 관리하기 어려운 벨트를 아기가 씻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디자인이 너무 예쁜 코니제품 아기띠는 개인적으로 많이 활용이 안되고 수면조끼와 턱받이는 아주 많이 사용하고 있어요 특히 턱받이는 추천드려요 #베이비턱받이 #슬링아기띠 #베이비수면조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