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텐트 어반사이드 스타체이서 리빙형 텐트 4인가족 리빙쉘텐트추천캠핑텐트 어반사이드 스타체이서 리빙형 텐트 4인가족 리빙쉘텐트추천시원한 그늘보다는 따뜻한 햇살이 좋은 쌀쌀한 계절이 시작되면서 많은 분들이 실내에서 생활할 수 있는 대형 캠핑 텐트를 마련하게 되는데, 그 중에서도 생활 공간과 취침 공간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거실형 텐트는 가족 캠핑을 즐기는 분들에게 필수품이라 할 수 있다.그런 점에서 이번에 본인이 4인 가족 텐트로 소개하는 어반사이드 스타체이서는 독특한 디자인에 우수한 스펙, 거기에 하늘꿈의 감성까지 즐길 수 있는 개방감까지 갖춘 리빙쉘텐트로 추천해보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먼저 전용 가방 하나로 스킨과 폴을 하나로 수납할 수 있도록 한 모습이다. 가방 하나만 가져가면 돼 거실형 텐트임에도 수납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고 무게도 16kg으로 부담이 없었다.구성품을 보면 텐트 본체, 그라운드 시트, 이너 텐트, 전면 우레탄 창, 루프 플라이, 스틸 팩, 듀랄민 폴 총 4개, 업라이트 폴 2개, 스토퍼가 체결된 스트링을 만날 수 있는데 어반 사이드 스타 체이서의 장점이라면 생활공간과 취침공간을 함께 사용할 수 있는 4인 가족 텐트임에도 심플한 폴의 구성이 인상적이다.설치도 거실형 텐트라는 점을 고려했을 때 매우 간단하지만 우선 본체 스킨을 펼친 상태에서 메인 X폴을 슬리브에 체결하면 된다. 슬리브마다 폴에 맞는 컬러가 있어 어렵지 않게 설치가 가능하며 무엇보다 4개의 심플한 폴로 구성되어 있어 폴 체결시 큰 어려움 없이 설치가 가능하다.4개 본체 스킨에 위치한 핀에 폴을 결속시키면 기본 자립이 완성된다. X폴이 교차한 폭 320cm에 높이 210cm의 공간이 생활공간이라고 보면 된다.이렇게 생활공간으로 메인 X폴 체결이 완성되면 나머지 2개의 C폴을 설치하면 되지만 2개의 C폴도 스킨에 맞는 컬러의 폴을 체결하면 되기 때문에 특별히 어려운 점은 없다. 개인적으로 여기서 조금 아쉬웠던 부분은 레트 컬러의 C폴 체결 시 측면 슬리브 대신 후크로 고정할 수 있도록 했다면 좀 더 간단한 설치가 가능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이렇게 4개의 폴이 본체 스킨에 체결되면 팩다운으로 텐션을 조절하면 된다. 설치 시 본체 크기는 590cm X 320cm X 210cm로 4인 가족 텐트에서 충분한 사이즈를 볼 수 있으며 화이트와 블랙 투톤 조합의 스킨을 볼 수 있다.이번 어반사이드 스타체이서 역시 본인이 운영하고 있는 유튜브 채널 ‘김프로캠프야그’에서 소개할 예정인데 텍스트가 아닌 영상을 통해 자세한 스펙을 확인하고 싶다면 추후 업로드될 영상을 참고해 도움이 됐다면 구독, 좋아요 많이 부탁드립니다.본체 스커트 부분은 팩다운으로 인한 간섭 없이 설치할 수 있도록 한 모습이지만 광폭의 윈드스커트로 외풍을 차단하기에 충분해 보이고 팩다운 공간을 별도로 마련해 스커트 설치에 대한 스트레스도 없도록 한 모습이다.본체 팩다운이 완료되어 좀 더 튼튼한 텐션을 원하거나 바람이 강한 날에는 본체 스킨에 체결되어 있는 다수의 스트링을 활용하면 되며, 폴이 교차하는 부분에는 웨빙이 아닌 고정고리를 사용하여 쉽게 고정할 수 있도록 한 모습이다.루프 플라이 역시 풀플라이가 아닌 빗물 유입이 될 수 있는 상단 부분만 설치함으로써 설치에 대한 부담도 없고 비주얼에 있어서도 훨씬 감성적인 느낌을 주지 않았을까 싶다.이너룸이 설치되는 후면에는 넓은 벤치레이션이 있어 환기창으로 사용하기에 충분해 보인다.그리고 본인이 캠핑 텐트로 어반사이드 스타 체이서를 추천하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바로 우수한 개방감이다. 생활공간 전면과 측면에는 대형 우레탄 창이 적용돼 실내생활 시 답답함을 없애고 이너룸이 설치되는 공간 천장부에도 대형 우레탄 창이 설치돼 누워 하늘꿈을 즐길 수 있도록 한 모습을 볼 수 있다.전 객실 공간 상단에는 4개의 벤치레이션이 적용돼 통기성을 높이고 개방감도 높인 모습이 인상적이다. 작은 부자재를 아끼기 위해 한두 개의 벤치레이션이 적용되는 그런 거실형 텐트와 확실히 비교되는 부분이다.전면에는 기본 구성품으로 주어지는 업라이트 폴을 활용해 생활공간을 보다 넓게 활용하는 것도 가능하다.이너룸도 설치하는 시간을 가졌지만 바닥부 4곳은 팩다운을 해야 하는 불편함은 있었지만 그런 팩다운 덕분에 별도의 웨빙 작업 없이도 제대로 이너룸을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었다. 이너룸도 조금 이색적으로 디자인돼 있어 잠시 영상으로 찍는 시간을 가졌다.우선 출입구 하단에는 전기인입부가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고 실내 상단에는 스킨을 접으면 대형 창문으로 하늘꿈을 감상할 수 있었는데, 비오는 우중 캠핑이나 눈 내리는 솔캠에 더욱 감성적인 시간을 보낼 수 있지 않을까 기대된다.폭 300cm에 길이 240cm, 높이 160cm의 이너룸은 4인 가족 리빙 쉘텐트로 손색없는 사이즈를 볼 수 있다. 특히 조금 이색적인 부분은 이너룸 중앙에 지퍼 탈부착이 가능한 파티션이 설치되어 있어 부부 사이가 좋지 않거나 자녀만의 별도 공간을 마련해주고 싶다면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이너룸 중앙에는 오거나이저로 활용할 수 있는 다수의 메쉬 포켓이 있어 기본적인 소품을 비롯해 어질러지기 쉬운 용품들을 한데 정리하기에 좋지 않았을까 싶다.탈부착이 가능한 전면 대형 우레탄창과 측면 2곳에 위치한 우레탄창 덕분에 겨울철 실내생활 시 답답함을 날리기에 충분해 사진에는 찍을 수 없었지만, 연통을 체결할 수 있는 방염원단 홀잭도 설치돼 있어 장작 난로 사용도 가능하다.기본 재질도 210D 립스탑 원단을 사용하고 있어 장작 난로를 활용한 장박용 캠핑 텐트로 활용해도 충분하지 않을까 싶다.특히 기본 구성품으로 전 객실 그라운드 시트를 제공함으로써 입식 모드는 물론 좌식 모드 캠핑도 가능하도록 한 모습이지만 적당한 격벽이 설치된 그라운드 시트 덕분에 외부 외풍을 차단하기에 충분했기 때문에 좌식 모드의 장박용 리빙 쉘 텐트로도 추천해 본다.생활공간의 크기를 보여주기 위해 간단하게 4인용 테이블과 2개의 의자를 전 객실 공간에 설치해 보는 시간도 있었지만 필요 이상으로 많은 장비를 설치해야 하는 가족이라면 무리가 있겠지만 기본적인 장비로 1, 2박하는 가족이라면 4명이 생활하기에 충분한 전 객실 공간을 볼 수 있었다.이처럼 본격적인 겨울철 시즌에 앞서 실내생활을 위해 대형급 리빙형 텐트를 마련하는 분들이 많은데, 이번에 본인이 필드에서 피칭을 하고 영상까지 소개하게 된 어반사이드 스타체이서 캠핑 텐트는 넓은 사이트 없이도 설치할 수 있는 장점과 4인 가족 텐트로 부족함 없는 사이즈와 독특한 디자인, 여기에 우수한 소재의 원단과 뛰어난 개방감을 통한 감성까지 갖춘 리빙쉘텐트가 아닐까 추천하며 실제 필드 피칭 리뷰를 마무리하면서 보다 자세한 스펙을 원한다면 아래 링크를 참고하면 좋을 것이다.어번 사이드 스타 체이서 거실형 거실 셸 캠프 텐트 4-6인용, 크림 블랙 어번 사이드 스타 체이서 거실형 거실 셸 캠프 텐트 4-6인용, 크림 블랙 소비자가 850,000원 판매 가격 718,000원을 함께 사용하면 더 좋은 상품 어번 사이드 듀랄루민 경량 캠핑 해머 39,000원 상품 선택 도시 측액 강도 강 팩 25cm, 1개 2,100원 상품 선택 도시 측 Protect3+ 검은 코팅 렉타ー후 FullSet198,000원 옵션 상품명 상품명 상품명 상품 수 값 어번 사이드 스타 체이서 거실 셸 캠프장 6인용 거실 셸 캠프장- 제품 협찬으로 필드에서 실제 사용 후 작성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