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앱 추천 – 플렉시블(Flexcil) 공부 추천!

전공본과 여러 교재, 그리고 프린트물에 대한 무게 부담과 아날로그 필기의 활용성에 대한 불편함을 느껴 이번에 전자책으로 옮겨갈까 고민했다. 사실 처음에는 공부와 관련된 앱을 찾으려 했던 게 아니라 종이책이 아닌 전자책으로 책을 읽어볼까 했는데 좋은 앱을 발견해서 사용해봤는데 너무 만족스러워서 공부에도 적용하기로 결심했다. 굿노트, 노터빌리티, 마진노트, 리퀴드 텍스트 등 다양한 앱을 살펴봤지만 하나만 고르라면 단연 플렉스를 선택할 것이다. 플렉스에 대해서 Let’s go~

  1. 플렉슬 1

애플이 선정한 등등 있지만 2019년도 이야기로 어쨌든 지금도 매우 유용한 앱이다. 한컴에서 만들었다는데 현재는 플렉슬2가 나왔는데 별점수 3.2로 리뷰가 매우 좋지 않다. 반면 1은 4.7인데 버전을 올리면서 여러 기능이 제한되거나 오류가 많기 때문인 것 같다. 나는 2를 써보고 1이 더 좋을 것 같아서 1로 가서 만족해.

※ 지금 알았지만 플렉스1은 이제 구매가 불가능해 2로 갈 수밖에 없다. 절망…그래도 계속 피드백 받으면서 업데이트 해주고 있으니까 희망을 잃지 말자.

아무튼 대충 어떤 앱인지는 직접 눈으로 보는 게 좋을 것 같아 영상을 올린다.https://www.youtube.com/watch?v=Gi2Jzhf1RCw&list=PLf2R52G6-iNMlzIP_5N9ep3GcA9IsW-XX&index=3 로스쿨 학생으로 아주 이 앱을 공부하는데 잘 활용하고 있다. 내가 공부하고 싶었던 방향으로 공부하고 있어서 참고도 되고 설명도 잘한다. 다만 이분 유튜브 채널에 가면 플렉스 유료 광고 영상이 있는데 그래도 말하는 걸 보니 광고라기보다는 진정성이 느껴져서 크게 문제될 건 없어 보인다. 한번 보시고 괜찮은지 판단해보세요~

2. 앱선택

사실 고민거리가 있었어. 위 앱 4개의 리퀴드 텍스트, 마진 노트, 굿 노트, 플렉스, 여기서는 노터빌리티를 빼앗지만 모두가 아끼는 녀석들이다. 각각 어워드의 두꺼운 팬을 보유하고 있어 사용자에게 편안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내 성격상 여러 번 왔다 갔다 했어. 쓰기 싫어서 하나 고르기로 했어.

나는 책처럼 보면서 요약할 수 있기를 원했고 그것들을 마인드 맵 형식이나 적어도 주석을 달 수 있기를 바랐다.필기는 펜 기능이 좋고 필기감이 무난 이상이면 됐다.결국은 종이책 읽는 것 그대로 전자책으로 보고 싶지만 편했으면 좋겠다는 얘기다.

정리한 기준은 다음과 같다.

1.2page 뷰가 지원될 것 2. 서브노트가 지원될 것 3. 마인드 맵 형식이 아니더라도 하이퍼링크처럼 주석을 달 수 있을 것 4. 펜 기능이 편리하고 필기감이 나쁘지 않을 것

굿노트는 1, 3이 안되고/마진노트는 자율성이 너무 떨어졌다/리퀴드는 자율성은 있지만 너무 번잡하고 정리가 어려웠다.반면 플렉슬은 위의 모든 것을 지원하고 기능도 단순하고 직관적이어서 마음에 들었다. 다만 아쉬운 점은 펜 기능이 굿노트보다는 세분화돼 좋지만 필기감이 확연히 차이가 난다는 점이다. 필기감만 좋으면 엄청난 앱이 될 것 같다.

그래서 플렉스1을 다운받아 무료 버전으로 체험해 보고 있는데 대만족이다.조만간 인앱으로 결제하고 앞으로는 종이책이랑 바이바이 하려고. 나의 최종 계획은 앞으로 모든 종이책은 OCR 스캔으로 pdf화하고 플렉스로 1차 가공 정리를 한 후에 마무리에 마진 노트를 활용하여 마인드 맵 형식으로 정리하고자 한다. 책 읽는 것도 편해지고 공부할 때도 정말 편할 것 같아.

참고로 위 앱은 모두 ios에서만 가능하지만 최근 안드로이드에서도 플렉슬이 출시될 예정이라고 한다. 베타 체험단을 모집해 출시하려는 것 같은데 안드로이드에서도 사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내가 삼성을 아무리 좋아해도 태블릿 쪽에서는 ios가 강세여서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이것이 운영체제가 없는 슬픔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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