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철이 되면 배추와 함께 무를 뽑아 채썰어 김장의 속살을 만들고 청무는 따로 썰어 청미무를 만듭니다
묵은 시래기는 끓는 물에 삶아 야외에서 말리지만 서리를 맞고 눈도 맞고 찬바람에 마르고 식이섬유와 미네랄이 풍부해져 아주 부드럽고 맛도 좋아지는 나물이 됩니다.
무청시래기는 맛도 좋지만 간의 해독과 동맥경화를 예방하고 장에도 좋은 음식으로 장운동을 촉진하여 체내 독소를 배출하는 무청시래기의 놀라운 효능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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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청 시래기의 놀라운 효능 9가지를 소개합니다.무청실래기는 단백질과 당질에 비타민A, B2, B6, C, E가 균일하게 함유되어 있어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아연엽산인 철분칼륨칼륨칼슘 등의 미네랄과 엽록소가 풍부하여 콜레스테롤이 없는 음식입니다.
- 간의 독을 풀어주는 해독작용이 좋고 2. 간암 억제효과가 있으며 3. 장운동을 좋게 하여 독소를 배출하고 4. 소화를 촉진시키며 5. 다이어트에 좋은 식품입니다.6.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7. 동맥경화를 예방하는 작용을 합니다.8. 혈당 상승을 막고 9. 풍부한 철분은 빈혈을 예방합니다.

무청 시래기가 만들어지는 과정은?무도 배추처럼 두껍게 썰어서 비닐로 멀칭해서 심는대요.
잡초가 자라는 것을 예방하고 수분을 섭취하면 성장에 도움이 됩니다.

배추 뽑을 때 무도 자라고 순무가 길게 늘어나요

무는 씨를 넣어서 심는데 한 구멍에 씨를 하나 넣으면 무가 크게 자라고, 씨를 여러 개 넣으면 영양 흡수가 분배되어 무가 잘게 자랍니다

무청을 잘라낸 무입니다
무는 각종 요리에 사용하며, 김장의 내용물로도 사용하며, 무말랭이나 물이나 볶아서 무 차로도 사용합니다.

잘라낸 무의 파란색은 마른 부분을 제거하고 시래기로 합니다

묵시래기는 물을 끓여서 야외에서 말립니다.

야외에 걸어둔 부뚜막에서 나무로 불을 피워 물을 끓입니다

끓는 물에 끓인 무청 시래기는 깨끗한 물로 헹구면서 먼지도 씻어내고, 변색된 잎도 제거해 줍니다.

순무령을 잘 다듬어 보았네요 잠시 후에 야외에서 말리겠어요.

야외 빨래 건조대에 정자를 가지런히 뉘어서 말립니다
마르다 보면 검은색으로 변해가는군요.

며칠 두고 말리는데 새벽에 서리가 많이 오고 눈도 오면 윗부분이 변색되겠네요

그래도 버리지 않고 말리면 싱싱한 열무가 만들어집니다

윗부분과 아랫부분을 뒤집어서 골고루 말려줍니다

순무 시래기는 서리를 맞고 말려야 순하고 제맛이 살아났어요

그래서 매년 삶아서 서리를 맞히고 바싹 말려줍니다

눈 올 때 눈도 오는데 명태 말리는 거랑 비슷하네요

서리를 맞아 말린 무청 시래기는 아주 부드럽고 맛이 좋아 감자탕이나 된장국 등에 넣고 끓여 아주 맛있게 몸에 좋은 무청 시래기국을 만들어냅니다.

데쳐서 서리를 맞아 말린 무청 시래기는 부드럽고 맛도 좋으며 간의 독을 치료하는 간해독에도 좋고 장운동을 촉진시켜 독소를 배출하여 동맥경화를 예방하는 건강한 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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