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이 남은 여생 25년을 감옥에서 썩을 가능성(물론 정권 탈환 시 사면될 수도 있지만)이 높은 것도 가난했던 자신의 시절을 자신에게 원수 갚듯 하는 것은 좋았지만, 그걸 원수 갚듯 가난한 사람들까지 연장 비하하는 성격 때문에 결국 대가를 치르는 것 같다.
비하하기는커녕 이용까지 하는 바람에 우군도 없이 모두 돌아섰고, 법정에서 이명박이 자신에게 불리한 진술을 하는 지인을 보고 배신감을 느꼈다고 한다.
이명박은 면회 가는 사람도 없다.

서울시장 시절 시청 앞에서 1인 시위를 벌이는 사람들을 보면 이명박이 빈정거렸던 일은 흔한 일화다. 1인 시위할 시간에 가서 치고 일하라는 식이다. 어쩔 수 없는 사정 따윈 이해할 수 없다.
심지어는 가난한 사람들에게 적개심까지 보이더라.
부자가 되면서 장애인이나 가난한 사람들과 공존하지 않으려는 것이 자신의 과거를 잊으려는 처절한 전략인지는 몰라도 결국 가난했던 저속한 성격은 아무리 환경이 물질적으로 개선되고 변화하더라도 주변을 드러내 대가를 치르게 되는 것 같다.과거의 삶은 결국 위장된 현재의 삶을 신랄하게 평가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