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일리어니스트 (범죄수사 스릴러) 넷플릭스 추천 미드

(스포 없음)

요즘 시간이 많이 남아서 넷플릭스를 통해 드라마를 보고있어.

범죄와 스릴러물을 선호해 추천 작품의 썸네일 이미지는 검은색과 빨간색으로 무겁다.

미드는 역시 범죄수사물이구나 (웃음)

며칠 동안 베이츠모텔에 빠져서 무엇을 더 볼까 하다가 발견한 좋은 작품이다.

19세기 말 뉴욕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심한 외상을 입고 살해된 빈민가 소년들의 연쇄 살인을 수사하는 얘기다.

시신을 세밀하게 묘사해 보기에는 부담스러울 수 있다. 아내는 보지 않는다.

이 분은 주인공 크라이슬러 박사의 집에서 하녀로 연기하시는 분인데도 매력적이다.

제가 생각하는 관전 포인트는

첫째, 주요 내용인 연쇄살인범을 쫓는 과정.

둘째, 경험과 직관에 의존하는 현재의 경찰 시스템과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수사 방식의 대립.

셋째, 가난하고 소외된 계층과 권력층 사이의 갈등, 모순. 연쇄 살인을 다루는 많은 콘텐츠의 범죄 대상은 사회적 약자인 경우가 많다.가슴 아픈 현실이다.

넷째, 디테일이 살아있는 배경과 소품. (건물, 소품, 복장(Dakota Fanning의 어깨 아래 가득한 드레스는 인상적이었다.)

주인공급 캐릭터는 3명인데

크라이슬러 박사(다니엘 브뤼르)는 어릴 적 가정학대로 한쪽 팔이 불편하고 신발끈도 하녀가 메준다.학대에 의한 것인지 개인적인 성격인지 이성에게 사랑의 감정을 느껴본 적이 없다.

사라 하워드(다코타 패닝)는 우울증으로 자살한 아버지를 둔 경찰관이자 당시 뉴욕 경찰서 최초의 여경이었다. 직무는 청장의 비서

존 무어(루크 에반스)는 부유한 집안의 자녀로 범죄 현장의 일러스트레이터, 몽타주 작가 등을 하고 있지만 직업은 없어 보인다. 여자에게 버림받고 상처가 있어 특이한 성벽을 갖게 된다.

잔혹하고 사실적인 묘사가 몰입감을 더한다.

근데 좀 잔인해서 1화 보고 쉬었다가 했대.

무겁고 진지한 수사, 스릴러를 좋아한다면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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