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 – Eure Car (유레카:의외의 발견+자동차) 22.01.10
[요약] 혁신성장 투자 유망 섹터: 4차 산업혁명의 중심 ‘자율주행’ 이번 2022 CES의 중심은 단연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할 자율주행, 전장이었다1) 정부기업 투자 확대→실적성장, 2) 투자자 니즈 증가→밸류 상승 주목 자율주행 기술 발달→인프라 및 전장제품 수요 증가1) 자동차용 센서와 제어기기 증가, 2) 통신 인프라 확대, 3) 자동차 소프트웨어에 주목하는 시점 톱픽: (소프트)현대오토에버, 롯데정보통신, (하드웨어) 세코닉스, 뎀트로닉스, 디독스, 디독스
[I. 자율주행 시대 도래에 따른 미래 모빌리티 산업] 1) 자율주행 수준은 어디까지 왔나?현대차는 21년 출시된 GV60/G90에 레벨3 차량 제어기를 설치. 해외도 메이커 메이커가 계획 발표.상용화 필수조건은 1) 안전성, 2) 효율성, 2) 자율주행 전환 → ① 전장 수요, ② 데이터 송수신량 증가 자율주행 필요조건으로는 차량 제어 플랫폼과 하드웨어가 있는 3) 패러다임 변화 → 밸류에이션 릴레이 카테고리는 크게 부품, 소프트웨어, 인프라로 구분된다. 1) 내연기관 차량용 부품업체, 2) 스마트폰 제조사 카메라 모듈 및 렌즈 제조사를 패러다임 변화 수혜 종목으로 선정
[II. 해외 기업 자율주행 개발 현황]1)테슬라: 완전 자율주행차를 기반으로 한 부가 서비스로 확장 테슬라는 센서로 8개의 카메라만 사용.자율주행 구독 서비스, 로보택시, 인포테인먼트, 보험 등 비즈니스 확장 준비2) 웨이모: 라이다, 레이더를 이용한 최초의 무인주행차량 SLAM(차량이 주변 공간지도를 만들어 어디에 위치하는지 파악하는 기술)을 기반으로 솔루션 개발 중3) 기타: 협업하는 IT기업과 모빌리티기업 퀄컴은 2020년 스웨덴 자율주행 기술업체 비오니아를 인수하고 르노와 향후 시장 진입 준비 중에 아마존과 함께 할 수 있다.
[III. 현대차그룹 모빌리티 혁신]1)탈탄소화 청사진 수립 ‘2045 탄소중립’ 구상의 핵심은 1) 클린 모빌리티, 2) 차세대 이동 플랫폼, 3) 그린에너지 제네시스는 2025년부터 출시하는 모든 신차를 수소 및 전기차로 만들 예정2) E-GMP 기반 전기차 라인업 확장 아이오닉 시리즈, EV 시리즈, 제네시스 내 전치차가 E-GMP 적용3) 해외시장 공략 본격화, 인도지역 2030년까지 집중 공략 계획. 2022년 초 인도네시아 공장 가동을 시작으로 동남아시아 시장에 진출
[IV. 자율주행 인프라]1)정부 주도의 인프라 건설 C-ITS(지능형 교통 시스템)에 초점. V2X 시스템에 관한 연구가 진행 중.V2X는 크게 2개의 방식 웨이브 통신: 장기간 검증되어 안정성 검증, 속도 및 커버리지는 좁은 이동통신 기반 C-V2X: 계속 발전중, 2021년 미국 확정, 중국은 17년 표준으로 C-V2X V2X를 위해서는 RSU(기지국), OBU(차량)가 필요 한국은 2개 병행중. 24년 단일 표준화할 계획2) 민간 주도 인프라 건설 민간은 위성에 의한 인프라 구축을 목표로 한다. 테슬라의 스페이스 엑스스터 링크 위성견계.테슬라는 통신사와 계약을 맺고 테슬라에 연결된 통신망 사용료를 지불하고 있다.국내 자율주행 전장 밸류체인
신한금융투자 오강호 : 현대오토에버 – No.1 Driving 서포터 플랫폼 2022.01.10 목표가 14만원 (당일주가 20만원)
목표가 20만원, 투자의견 ‘매수’ 커버리지 개시1) 국내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선도, 2) 그룹사 SI→모빌리티 SW 플랫폼 기업으로 변화 중인 자율주행+전장 확대→수익성 회복, 밸류에이션 릴레이팅 향후 5년간 전장제품 수요 증가로 가격과 수량이 동시에 증가하는 구간. 전장제어기 수는 분산형 구조로 도메인 통합 전망이며 전장 소프트웨어 플랫폼 구축이 경쟁력 있는 포인트.주요 플랫폼 모빌진에서 향후 차량 탑재되는 SW 구독형 매출 비즈니스. ITO 및 SI 부문 고성장 기대 : 자동차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도 커질 전망I. 기업 개요 모빌리티 소프트웨어 플랫폼 기업 2000년 설립 도니 현대 자동차 그룹 IT서비스 기업. SI및 ITO(IT아웃 소싱)차량용 소프트웨어 플랫폼 등 사업 22년 매출 비중은 ITO49%, SI37%, 차량용 SW14%전망 21년 4월 현대 오트론(차량 제어용 소프트웨어), 현대에 엔 소프트(소프트웨어 개발)와 합병 완료 최대 주주(32%)현대 자동차 이외의 특수 관계인 지분이 약 75%차 양용 소프트웨어 주요 플랫폼”모빌 “, 지도, 내비게이션 SW로 구분된다.모바일이는 앱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의 구동을 지원하는 국제 표준 플랫폼에서 수요 증가한 II투자 포인트 1)자동 운전+길이 확대 → 수익성 회복, 밸류에이션 리 레이팅 전장 제어기 수는 분산형(ECU 50~70개)에서 도메인 통합(DCU 4~6개)변화 전망 차량용 컴퓨터의 개발이 자동차 시장 내 경쟁력을 좌우하는 것 차량용 소프트웨어 판매액은 21년 2718억 22년 4740억으로 확대 전망 2)차량 데이터 확대에 따른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 성장 전망 차량 데이터뿐 아니라 계열 회사 스마트 팩토리 확대, 로봇 및 UAM장치 확대 모멘텀도 있다.I. 기업 개요 모빌리티 소프트웨어 플랫폼 기업 2000년 설립 도니 현대차그룹 IT서비스 기업. SI 및 ITO(IT 아웃소싱), 차량용 소프트웨어 플랫폼 등 사업 22년 매출 비중은 ITO 49%, SI 37%, 차량용 SW 14% 전망 21년 4월 현대오토론(차량제어용 소프트웨어), 현대엠엔소프트(소프트웨어개발)와 합병 완료 최대주주(32%) 현대차 외 특수관계자 지분이 약 75% 차량용 소프트웨어 주요 플랫폼 ‘모빌진’, 지도, 내비게이션 SW로 구분된다.모바일진은 앱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구동을 지원하는 국제표준 플랫폼으로 수요증가 확실II 투자포인트1) 자율주행+전장확대→수익성회복,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전장제어기수는 분산형(ECU 50~70개)에서 도메인통합(DCU 4~6개) 변화전망 차량용 컴퓨터 개발이 자동차시장 내 경쟁력을 좌우함에 따라 차량용 소프트웨어 매출액은 2021년 2718억에서 2022년 4740억으로 확대 전망2) 차량데이터 확대에 따른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 성장전망 차량데이터뿐 아니라 계열사 스마트팩토리 확대, 로봇 및 UAM 디바이스 확대 모멘텀도 있다.정민구 신한금융투자 : 오비고 – 커넥티드카 소프트웨어 전문업체 22.01.10 목표가 미제시(당일주가 19,600원)차량용 소프트웨어 전문업체 2003년 설립, 주요 사업으로 스마트카 소프트웨어 솔루션 및 콘텐츠 사업 영위 2008년 글로벌 완성차 기업 수주, 2013년 국내 완성차 기업 고객사 확장 21년 3분기 기준 매출 비중: 공동연구 43%, 라이선스 27%, 로열티 21%, 유지보수 9% 성장하는 차량용 소프트웨어 시장 내 다량의 납품업력 보유 과점 기업으로 시장 성장의 혜택을 예상한다. 미드웨어부터 앱까지 포괄적인 개발 능력을 보유한 고객사 및 수주 모델 확장으로 인한 지속적 로열티 매출 증가를 예상하는 주 고객은 완성차 업체와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업체의 소프트웨어 제품 납품 시 마일스톤별 공동 연구개발 매출 발생 해당 소프트웨어 제품 탑재 차량 판매 시 대당 로열티 매출 발생첨부파일22.01.10신한금융.pdf파일다운로드현대오토에버는 좀 더 공부해볼 필요가 있을 것 같아. 스마트카 관련 매출이나 이익을 너무 크게 잡아서는 안 된다. 미래가치를 어떻게 산정할 수 있을지 고민.* 댓글, 공감, 공유, 의견, 반론 등 모두 환영합니다.* 매매를 권장하는 글이 아님을 분명히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