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애니추천 – 너의이름은 줄거리, 결말, 후기

일본 애니메이션은 뭔가 가슴이 아픈 것 같은 것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음악도 너무 애틋하고 스토리도 너무 애틋해요. 해피엔딩인데…잠시 남편과 이 애니메이션을 보고 서로 만날 때는 “너의 나마에바~”라고 외쳤습니다. 신기한 부부가 애니메이션을 보고 나서는 배경이 되는 호수도 가보고 싶었고. 찾아보니까 실제 배경지래요.로맨스, 판타지를 좋아한다면 추천!!! (참고로 저는 진격의 거인 귀멸의 칼날도 굉장히 재미있었던 사람입니다.) 넷플릭스에서 볼 수 있습니다. 너의 이름은 추천! 줄거리

항상 이신부터 시작하는 ww19금은 아니야.

정말 내가 제일 좋아하는 일본애니메이션. 네 이름은… 한 번도 안 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본 사람은 없잖아1년에 한 번은 꼭 보는 것 같아요. 오늘 낮에 일본책을 읽다가 갑자기 일본애니메이션이 너무 보고싶어서 다시 올렸습니다. 아마 네 번째일 거예요. 원래 미드든 영화든 한 번 본 거 다시 볼 일은 거의 없는데… 무려 4번!! 심지어 내가 이걸 볼 때 남편이 왜 맨날 이런 거 봐? 같이 보면서 울었어요. 흐흐흐…

미쓰하 덕분에 목숨을 건지다. 그러나 광우당 폭포의 이름이 머릿속에서 사라졌다. 단지 잊고 싶지 않은 사람은 절대 잊지 말아야 할 사람이라고만 기억할 뿐.항상 누군가를 찾는다고 생각하며 일상의 나날을 보낸다.

서로를 보고 한눈에 알아차린 폭포와 미쓰바. 하지만 그렇게 지나간다.. 용기를 낸 폭포를 보자마자 눈물이 난다. 저기… 우리 혹시… 만난 적 없어요? 나도 그래요. 너의 이름은…?(너의 이름은?)

감독: 신카이 마코토 장르: 판타지, 드라마, 로맨스 후기

두 사람을 잇는 술을 마시고 마지막에 미쓰하의 몸과 변한다. 미쓰하에게 혜성에 대해 가르치고 대피하라고 가르친다. 그러나 현시 공간으로 돌아온 타키는 미쓰하의 이름이 머릿속에서 사라져 버린다.

작은 마을에서 도쿄에 가는 것이 꿈인 시골 소녀 미츠하. 도쿄에 사는 소년 타키.두 사람의 몸이 일주일에 두세 번씩 변하기 시작한다.

서로를 조금씩 알아가다 보면 호감이 생겨. 그리고 타키는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이 미쓰하라는 것을 알고 전화를 하지만 연결되지 않는다. 미츠하를 찾으러 나온 타키.아는 것은 호수 전경의 마을 그림이 전부.

이 그림을 조사한 사람이 그 마을은 혜성이 추락한 지 3년 전에 없어졌다고 한다. 그 마을에서 마침 축제가 있어 사망자만 500여 명.

그리고 사망자 명단에서 본 미쓰하. 타키는 자신과 몸이 변한 미쓰하와 자신 사이에 시간차가 있었음을 알게 된다. 그리고 미츠하를 구해야 한다고 생각해.

너의 이름은. 감독 신카이 마코토 출연 우에키 류노스케, 우에시라이시 모네 공개 2017.01.04./ 2017.07.13. 재개봉/ 2018.01.04. 재개봉/ 2021.09. 재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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