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를 여는 이용권이 있다는 사실을 어제 알았더니 우편함에 남은 3일 우편물을 받으려니 지도를 여는 이용권이 가득 찼다고 해서 내친김에 써본 화산섬 지도를 뜯는다…!
어제 열어볼걸 그랬어 ㅋㅋ
뼈 무덤? 크레이터에 있는 화산재 카스모사우루스 껍질은 세세한 표면 옵션이 붙어 있다.이게 화산섬 기후 저항 옵인 것 같아.
삼겹살! 마블이 레벨 2로 붙어있어.맛나겠다。
오류 같은…부엌을 사용할 수 없어.
타로 열매로 주스를 만들어 봤는데 그냥 칙칙한 색깔의 채소 주스야.
화산섬이 상당히 넓고 워프홀 사용 티스톤도 꽤 걸린다.
그런 가운데 피스톨니스가 60렙을 기록했다.3회만에 나온 박차를 가하는 S!! 오예이
뛰고… 졌나…?
헤헤, 아무튼 기분 좋아.
개인섬으로 돌아와 원래 있던 작품을 조기 구석에 정리하고 새로 작은 밭을 만든다.
타로란
애초를 심는다 물을 많이 먹네…
시간도 꽤 걸린다.부디 성공적으로 자라길 바래!
회색 별장 패키지를 젬스톤에서 구입할 수 있다.어제는 왜 몰랐지?당연히 캐시 아이템인 줄 알았어.
오. 어둑어둑하다.
용암 담금질이라는 기술이 생겨났다.
무려 방관을 높여준다. 용암은 어떻게 구할 수 있는지 회색 진흙은 정말 구하기 어렵다.어디 있어, 너는…어제는 재의 천지였지만, 오늘은 파헤치지 않았다(´;ω; ))
어제 실적 스킬 포인트를 받는다고 좀 알아둘걸 그랬어.
스테이크 구이라는 요리법이 새로 생겼어.용암주방이 있어야…!
건설 능력을 더욱 높여야 한다.부계정에 건설 관련을 시키고 있는데 건축가 망치를 하나 만들어야 한다.
속이 꽉 찬 금속 덩어리로 만들면 건설 능력 증가 4가 붙는다.마침 누가 100티스톤에 올려놔서 얼른 샀어. 히히
그리고 딱딱한 가죽으로 건축 관련 의복을 만들면 건설 능력의 증가가 따르는데 모자는 하나 만들었다.바야흐로 의상을 만들기 위해 가죽을 벗기고 있다.하지만 확실한 옵이 잡히지 않는다^^(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