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만의 한 연구에 따르면 경구용 스테로이드를 처방받은 아이들은 위장출혈, 패혈증, 폐렴, 녹내장 위험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2013년 1월 1일부터 2017년 12월 31일까지 총 4,542,623명의 대만 국민건강보험에 등록된 만 18세 미만 아동의 경구용 스테로이드 처방 통계를 바탕으로 2020년 1월 1일부터 7월 30일까지 총 4,542,623명의 어린이의 건강기록을 조사하였다. 이들 중 23%가 천식, 호흡기 감염, 알레르기가 있는 상태를 치료하기 위해 경구 코르티코스테로이드를 짧은 코스에서 처방받은 경험이 있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경구용 스테로이드 사용이 위장출혈, 패혈증 등의 위험을 1.42.2배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강 코르티코스테로이드는 류머티스 관절염, 염증성 장질환, 천식 등 각종 염증성 질환의 치료에 쓰인다. 구강 코르티코스테로이드의 장기간 사용이 부작용과 관련이 있다는 것은 반세기 이상 잘 알려져 있다. 현재까지 알려진 부작용으로는 위장(GI) 출혈, 감염, 녹내장, 고혈당, 심혈관 질환 및 골다공증 등이 있다. 임상의사들은 잠재적 이익이 잠재적 위험을 넘지 않는 한 구강 코르티코스테로이드를 장기간 사용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https://jamanetwork.com/journals/jamapediatrics/fullarticle/2778775This cohort study examines the associations of corticosteroid bursts with severe adverse events, including gastrointestinal bleeding, peps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