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즈다운 부츠, 아기 방한 부츠, 내 돈 중산층 찜 후기라며 며칠 전 폭설이 내리자 서둘러 첫 방한 부츠를 주문했다.방수, 방한용이 아닌 깔끔한 털안감 부츠는 있어 철저하게 기능과 가성비를 보고 네이버 검색에 들어갔다.네이버 스토어팜을 통한 쇼핑 성공 방법, 정확하고 상세한 키워드로 검색해 리뷰가 많은 순서대로 정렬한다.상위 5개에서 10개 정도의 상품을 썸네일 이미지를 보고 선별해 비교한다.그렇게 페이퍼플레인 키즈를 만났는데 유아 전문 신발을 취급하고 방한 부츠를 전문적으로 세분화해 판매했다.그리고 다운 부츠라 모양은 조잡하지만 핑크 컬러의 여러 모델이 있었다.블랙이 관리하기 쉽지만 여자라서 좋아하는 색이 아니면 안 신어.
PS8216 모델을 27,800원에 주문. 전제품 무료배송/무료반품/무료교환이라 부담이 없었다.어린 아이들 신발은 온라인 구매가 가격대가 좋지만 사이즈에 어려움이 많아 비싸도 오프라인에서 구입했는데 그런 걱정 없이 무료 교환이 가능하고 제품을 받아보고 마음에 들면 추후 이용할 생각이다.
제품이 도착해 UNBOXING 타임 2만원대로 예상됐던 퀄리티가 있지만 가격대보다 고급스럽고 견고해 신기 편하다.명품화가 아닌 것을 디자인이 아닌 퀄리티로 만족해 본 것은 처음이다.4~6만원대 브랜드 제품과 비교해 로고만 빼면 비슷한 마감이다.
남편도 보고 5만원 이상 가격대로 생각하고 있더라. 벨크로를 붙이는 곳, 밑창이 연결되는 마감,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을 썼다.
첫 번째 발 사이즈는 170~175 사이인데 180으로 하면 적당했다.정사이즈 신발 같아.
아이들은 발도 금방 자랄 수 있도록 놀이터, 겨울에는 눈놀이를 하다 보면 신발이 쉽게 부서지지만 적당한 가격에 한해 겨울을 나기에 적합한 것 같아 추천한다.첫 번째는 핑크톤으로 마음에 다르지 않은 저번에 운동화를 신고 눈놀이를 맘껏 못해서 눈신발 하면 더 좋아할 것 같았다.너무 울퉁불퉁하지 않고 핑크공주룩도 완성할 수 있다.색상은 블랙, 핑크(인디핑크에 가깝다) 두 가지였다.방한 부츠 신고 겨울 즐겁게 보내자 날씨가 더 추워지기 전에 눈놀이, 바깥놀이, 썰매놀이 많이 하자.너무 울퉁불퉁하지 않고 핑크공주룩도 완성할 수 있다.색상은 블랙, 핑크(인디핑크에 가깝다) 두 가지였다.방한 부츠 신고 겨울 즐겁게 보내자 날씨가 더 추워지기 전에 눈놀이, 바깥놀이, 썰매놀이 많이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