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블로그의 첫 번째 글인데 전 세계 사람들이 관심사인 ‘테슬라’ 로보택시로 끝냈습니다.
최근 미국 증시와 동전이 등락하고 각종 좌절의 소리와 어릿광대가 난무하는 요즘.테슬라의 주가는, 분조장(분조 조절 장애)에 걸린 조커처럼, 오르락내리락하며 멀리뛰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장기적인 경향을 보면, 뭐 대체로 고공행진이 계속되고 있는 것입니다. ‘천수라’도 여러 번 찍었어요
일론 머스크는 매일 입을 두드리며 빨래방만 하는 줄 알았는데 킹갓 제너럴의 충무공다운 혁신적 비즈니스 모델을 다시 강조했다.
‘로보택시’ 입니다.
자율주행차가 택시기사를 대신하는 이거 재미없잖아요
이것이 아닌 로보택시의 비즈니스 모델이 문득 충격입니다.
지금의 엘론 머스크가 구상하고 있는 것은, ‘로보택시’ 혼자서 베민 커넥터나 쿠팡잇츠, 대리 운전사와 같이 투 톱을 달릴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범블비나 옵티머스 프라임이 주인 대신 부업으로 달린다고 보면 됩니다.
대충 설명하자면, 테슬라의 자율주행차를 구입한 사람이 차를 쓰지 않는 시간에 테슬라 네트워크에 차를 올리면 직접 배달도 하고, 쿠팡도 달리고, 대리도 달리고, 택시운전도 하면서 돈을 벌어 오는 비즈니스 모델입니다.
대단하네요ww
조금 전에 계란 한 장 사러 갔더니 한 장에 칠천원이던 것이 지금은 1만원이었습니다.
순간 계란이 비트코인인 줄 알았죠? 시장 물가를 보면 완전 코인이었는데 이런 생활이 힘든 세상에서 낮에는 노가다 밤에는 플렉스 배달 야간에는 대리나 배달을 하는 사람이 한두 명이 아닌 세상에서…
테슬라차를 사용한 부업은 매력적인 이야기군요.
하지만 이는 하루아침에 뿅 되는 것이 아니라 FSD(Full Self-Driving)라고 하는 자율주행시스템이 있는데, 자동차가 스스로 운전할 수 있는 능력을 기준으로 0~5등급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레벨 2까지는 별거 아니에요지금처럼 운전자가 핸들을 조정하는 단계에서
레벨 3에서 차가 스스로 방향을 바꾸어 앞 차의 간격을 조정할 수 있다고 해요.
헬조선에서는 차의 간격이 조금만 벌어져도 끼어들기 때문에 모두가 앞차를 체크하는데…
3단계만 대중화되면 헬조선에 평화가 찾아올 것 같네요.
일단 AI끼리 서로 빵빵 안 하니까 소음 공해도 압도적으로 줄어들죠 아무튼…
테슬라는 현재 레벨 2~레벨 3레벨이라고 합니다.
마스크는 2022년에는 레벨 4를 달성할 수 있다고 자신만만하게 이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레벨 4가 되면 킥이라는 것은 자라니 같은 위험한 상황을 피하면서 목적지만 설정해도 AI가 마음대로 도착할 수 있다고 합니다.
레벨 4정도만 도달해도 한문 아저씨는 바쁘지 않을 것 같아…
물론 엘론 머스크는 다소 세심하고 미국 내에서도 지적이 많습니다.
미 경제방송 CNBC는 “너 2017년까지 자율주행 가능하다고 했는데 개구쟁이였지 않느냐. 이번에도 (투자자들을 끌어들이려고) 희망고문 하는 것 같은데라고 꼬집었다.
테슬라가 **삼천수라로 갈지 안갈지는 모르겠지만…
고무적인 뉴스를 보면 ‘동남언니’로 유명한 캐시우드 아줌마죠.
테슬라 초기 투자로 개부자가 되신 분인데, 이전부터 삼천술라를 주장했던 세계적으로 유명한 “테슬라(테슬라+이슬람)”신도 중 한 분입니다.
캐시우드 아줌마는 테슬라의 2025년 목표주가로 3000달러를 제시했고 얼마 전 336억원어치를 주웠어요?
그렇지만, 현지에서 붕어빵 장사를 해도 조금 잘 된다고 생각하면, gae나 soh나 주위 사람이 우후죽순을 만드는 것이 당연하지 않습니까.
근데 돈 냄새 풀풀 나는 [로보택시]를 테슬라만 하나요? 당근 아니에요
2018년부터 미국 GM의 자율주행자동차 자회사 크루즈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몇 년 전에는 9억달러를, 최근에 13억5000만달러를 추가 투자받았다는데(총 22억5000만달러).
즉 손정희 할아버지가 보기에 GM도 자율주행 능력이 꽤 있다. 판단했습니다!
현재 샌프란시스코 공도에 한정된 곳에서 밤 10시~아침 6시까지 자율주행차 30대를 운행할 수 있도록 허가를 받고 있습니다. (최고속도 시속 약 47km)
자율주행자동차 같은 SF필 같은 사건에는 우주일타기업 구글도 절대 빠질 수 없죠.
구글도 2009년부터 자율주행을 시작했는데 이름이 좀 특이해요. [웨이모]랑
차라리 ‘Google Car’라고 이름 짓는 게 더 예쁠 것 같은데?
웨이모는 지난해 11월 대형 트럭에 자율주행 시스템을 탑재하고 미국 화물업체 UPS와 손잡고 차로 3시간 반가량 거리를 자율주행 대형 트럭으로 오가는 웨이모비아(Waymo Via)를 시험 운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방금 전에 GM이 22억5000만달러를 투자받았는데..
구글 웨이모는 모회사 알파벳과 VC 등으로부터 25억달러를 유치했습니다.
이외에도 벤츠와 인텔, 아마존 등 많은 회사들이 참여중이지만 이건 제쳐두고요.
일론 머스크의 말대로 올해 2022년 혹은 가까운 미래 FSD 레벨4에 도달해 사람들이 로보택시를 부업으로 쓸 수 있는 날이 다가올수록.
테슬라는 아마 3천 술라에 도달할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관련하여 아래 동영상을 제가 직접 제작하였으니 함께 시청하시면 이해하기가 더욱 쉬우실 것 같습니다.^^
본 포스팅은 투자자문·추천문이 아니며, 투자책임은 100% 투자자 자신에게 있습니다.
그러면 또 다른 주제로 찾아오겠습니다. 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