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o Eat Again 여전히 사랑스러운 윤은혜> 윤은혜가 낸 요리책이 있다. 은영이 열광하며 평생 간직하고 싶다는 책이다. 제목이 ‘Do Eat Again’이니까 ‘정말 다시 먹어라’ 정도 돼 ‘또 먹어라’, ‘Eat Again’을 조동사 ‘Do’라고 강조하고 있으니 정말 ‘또 먹어라’다 그만큼 윤은혜가 꼭 따라하고 꼭 다시 먹었으면 하는 마음을 책에 담았다고 보면 된다.

목차를 보면 은영이 열에 미쳐도 이상하지 않았다. 자신이 좋아하는 음식, 좋아하는 음식만을 수집한다. 하나하나 나열해 보면, 이하와 같다.






- 전채
- 부라타 치즈 샐러드, 부추 모짜렐라 커플러제, 다양한 색상의 과일 샐러드에는 다이브 샐러드 시저 샐러드 양파 수프, 브로콜리, 감자 수프 토마토 스튜
- 2. 주요리(서양요리)
- 알리오 니올리오 버섯 베이컨 크림 파스타 야채면 두부 파스타 주꾸미 오일 파스타 매콤 로제 파스타 명란 아보카도 파스타 가지 롤라티니 귀리 리조또 율무렌즈 콩 리조또 먹물 리조또 라자 감바스 알 아히요리 카토 리코타 치즈구이 홈메이드 시금치 라비올리 된장 돌백이 바질페스토 숏 파스타 곶감뇨끼 가지 미트볼 치즈 구운 돼지불고기 구이
- 3. 주요리(아시아요리)
- 돈까스동 명란 오차즈케 옛날 돈까스톤모 차가스 트러플 치킨 카츄프팟퐁커리 모듬튀김
- 4) 부요리
- 매시트 포테이토는 트러플 웨지 감자, 닭가슴살, 카이엔 페퍼 구이
- 5. 디저트
- 레몬컵케이크 블루베리 머핀 애플크럼블 리얼 쫀득브라우니 물엿 라스쿠티라미수
- 6.의 카페에서 씹는 거리
- 그레이스 토스트 리코타 오픈토스트 사과 브리 치즈 온 토스트 콰트로 치즈 온 토스트 브렉퍼스트 몽테 크리스토, 닭가슴살, 차바타 키노코 샌드위치 매콤 새우 아보카도 오픈 샌드위치 쇠고기 버섯 치즈 미니햄보고 잼본 고르곤졸라 토르티야 피자 에그 토티야, 타코 팬케이크 프렌치토스트 호떡 크로플&초코 크로플 더치 베이비
- 7. 음료수
- 아포슈페노 커피 녹차 슈페노 천승 아벨리나 나과와 얼음큐브 아사이볼 디톡스 주스, 홈메이드 곰부차
- 8. 양념
- 다이오토를 향한 홈메이드 두부 크림치즈 홈메이드 리코타치즈 만능 호두구이 사우스어 버터요 소스 버섯 퓨레베샤멜 소스 유자 폰즈 소스
- 이 중에서 어떤 요리를 가장 먼저 도전할 것인지 은영이에게 물었더니 ‘다이어트를 위한 홈메이드 두부 크림치즈’라고 한다. 아니, 또 맛있는 것도 많은데 굳이 두부?딱 봐도 치즈만으로는 살찔 것 같아서 두부로 양을 늘려놓은 것 같은데, 이런 요리에 우리가 만족할 리가 없잖아? 하지만 내가 직접 요리하는 것도 아니니 받아들일 수밖에 없다. 이름 앞에 있는 다이어터를 위한이라는 글귀에 은영이 푹 빠져 있었음에 틀림없다.



<다이어터를 위한 홈메이드 두부 크림치즈> 그리고 재미있는 사실을 하나 발견했는데 예전에 계란잼 토스트라는 이름으로 우리 집에서 즐겨 먹는 특급 비법요리라고 공개했다가 모두가 만들어 먹는다고 망신을 당한 적이 있는데 윤은혜가 같은 요리를 해서 이 책에 그레이스 토스트라는 이름으로 공개했다. 만드는 법도 마찬가지였다.



<그레이스 토스트(Grace T oast)> 믹(Mick)과 베티(Betty)가 한국에 왔을 때 이것을 만들어 주어서 정말 신기했다. 식빵과 계란후라이(Fried Egg) 사이에 잼(Jam)이 들어 있는 게 참 낯설다더니 세상에 이런 음식이 없다더니, 우리로 치면 콜라(Cola)에 밥을 얹어 먹는 것과 같다고 생각하는 것 같았다. 하지만 이제는 당당하게 말할 수 있을 것 같아.유명한 윤은혜 씨가 만들어 먹었고 ‘그레이스 토스트(Grace Toast)’라는 이름도 있고 요리책에도 버젓이 실려 있는 한국적인 토스트라고. 감사합니다, 윤은혜 씨. ‘그레이스 토스트’라는 이름이 꼭 널리 알려졌으면 좋겠습니다. 아니면 ‘코리안 토스트(Korean Toast)’ 어떨까요? 프렌치토스트도 있죠?




원래는 한두 가지 정도의 음식을 골라 은영이에게 만들라고 했고 그 과정을 이 글에 담으려 했다. 그러나 다이어터를 위한 홈메이드 두부 크림치즈는 굳이 그럴 필요가 없을 것 같지만 그레이스 토스트는 이전 문장과 똑같기 때문에 생략한다(https://blog.naver.com/dondogi/221285707360)).





어쨌든 시간이 왜 이렇게 빨리 흐를까 ‘커피프린스 1호점’ 보면서 웃고 운 게 벌써 15년이라니 10년정도 지났나 하고 찾아봤는데 2007년 여름이라서 깜짝 놀랐어. 그러고 보니 함께 출연했던 배우 중 인상 좋은 한 명이 얼마 후 오토바이 사고로 숨진 기억이 있어 찾아보니 꼭 1년 뒤인 2008년 여름이었다. 막 열려던 참이어서 아쉬웠던 기억이 난다 윤은혜는 개인적인 친분은 물론 솔직히 별로 주목해 본 적조차 없는 연예인이지만 이렇게 요리책으로 만난다. 이글을쓰면서이것저것접해보면,생각보다좋은사람이라는생각이든다.윤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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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n.naver.com/dondogi 살려면 걸어 다녀야 한다, 걸어다니는 것만이 살길이다.in.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