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달 언어 발달, 사회성 발달 등 발달 장애의 종류와 조기 진단을 위한 증상 아기 어린이 소아 유아 레드 증후군 아스퍼거 증후군 자폐증 지적 장애 운동

다리, 인지, 운동, 언어 등 아동 발달 영역의 장애를 발달 장애라고 합니다. 아이가 또래에 비해 성장이 느리거나 말 배우는 속도가 느린 것 같아 처음으로 발달장애를 의심하게 돼 걱정이 되는데요. 자폐성 장애나 정서행동 장애 등 발달장애가 영유권이 장애의 60% 이상을 차지하는데, 어린이의 이상징후를 조기 발견하고 관찰할 수 있도록 이번 포스팅은 발달장애의 종류와 조기진단을 위한 증상에 대해 해 보려고 합니다.

발달장애 증상발달장애는 비록 나이는 많아졌지만 신체기능을 일정하게 획득하지 못한 상태에서 운동, 언어, 인지, 정서, 사회성, 자립능력에 이상이 나타납니다. 예전에는만3~4세까지회복되기를기다려서발달장애를치료하는경우가많았는데최근에들어와서만12세에발달장애를조기진단하고치료하는것이좋다는연구결과가나왔습니다.

부모는 자녀가 행동에 이상을 느끼지 않는지를 항상 감지해야 합니다. 아이가 18개월이 지나도록 말을 못하거나 만 3세가 돼도 문장형으로 말을 하지 못하면 언어발달을 의심해 봐야 하고, 생후 6개월이 지나도록 눈을 맞추지 못하고, 더 커서도 또래에게 관심을 갖지 못하고, 어울리지 못하면 사회성 부족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이 밖에도 생후 7개월이 지나도록 혼자 앉지 못하고 15개월 무렵까지 걷지 못하면 운동발달장애를, 돌이 지난 후에는 엄지와 검지를 이용해 물건을 잡지 못하면 미세운동의 발달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발달 장애의 종류

정신지체(지적장애)지능을 포함한 지적·인지능력과 심리적·사회적 적응능력이 결여되어 독립된 일상생활이 어려운 상태를 말합니다.

전반적 발달장애 구분 증상 →장애 →장애 →전반적 발달장애 세 가지 조건이 모두 나타나는 경우, 레트증후군 →중증의 정신지체와 경도의 자폐범주성 장애의 증세가 있고 정상발달에 퇴행되는 경우(여아에게만 나타나는) →소아기 붕괴성 장애 →장애 →장애 →장애 →2세 무렵까지는 정상발달되나 그 후 다양한 기능영역이 퇴행되는 경우,

특이적 발달장애 구분 증상 학습장애(LD) 읽기, 쓰기, 산수 등 특정 능력이 해당 연령에 비해 떨어질 때, 주의력결핍다동성장애(ADHD) 집중력과 주의력이 없고 침착성도 떨어질 때 의사소통장애 언어이해, 표현, 발음능력이 또래에 비해 낮을 때, 운동기능장애 운동발달이 또래에 비해 낮을 때,

월령에 의한 발달 장애 증상

대운동 발달-100일 : 목을 받쳐주지 않는다.- 5개월 : 뒤집을 수가 없어- 7개월 : 혼자 앉을 수 없어- 9~10개월 : 붙잡고 설 수가 없어- 15개월 : 못 걷겠어- 만 2세 : 계단을 오르락내리락 할 수 없다.- 만 3세 : 한쪽 다리로 가만히 서 있을 수가 없다.- 만 4세 : 한쪽 발 뛰기를 못해

미세운동발달 34개월 : 주먹을 꼭 쥐고 펼 수 없다.- 4~5개월 : 장난감을 제대로 못 잡는다- 7개월 : 물건을 한 손에 들 수 없다.- 12개월 : 엄지와 검지로 작은 물건을 잡을 수 없다.- 18개월 : 양말이나 장갑을 혼자서 벗지 못한다.- 24개월 : 5개의 블록을 쌓을 수 없다.- 만 3세 : 원을 보고 못 그린다- 만 4세 : 십자가와 사각형을 보고 못 그린다

언어발달은 지능발달과 밀접한 관계가 있지만 언어발달에는 개인차가 많아 정상적으로 느린지 질환으로 인한 것인지 보호자가 판단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18개월이 되어도 말보다는 몸짓으로 의사표현을 하거나, 2살이라도 쉬운 두 개의 단어문을 만들지 못하고, 3살이 되어도 의사표시를 위한 문장을 하지 못할 때는 언어발달의 이상을 의심해야 합니다.

사회심리의 발달 -3개월 : 주위의 자극에 반응해 미소를 짓지 않는다.- 6~8개월 : 유쾌한 분위기에도 불구하고 웃지 않는다- 12개월 : 달래기가 어렵고 비협조적이다.- 24개월 : 아무 이유 없이 치고, 물고, 소리를 지른다.- 만 3~5세 : 다른 애랑 어울리지 못해

[네이버 지식백과] 발달장애 [developmental disability]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 서울대학교병원

자폐성 장애아의 행동에서 자폐성 장애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조기 발견이며, 조기 치료를 통해 중증 장애로 발전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아이마다 개인차가 있지만 조기 발견하여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사회에 잘 적응할 수 있는 정도의 자폐증으로 호전될 수 있고, 자신이 좋아하는 영역에만 집중되는 경도자폐에 속하는 아스퍼거 증후군 등도 완치될 수 있기 때문에 부모의 세심한 관찰이 중요합니다.

  • 부모나 가족 또는 아는 사이가 가까워졌을 때 웃는 경우가 드물다. – 간단한 사회적 교류 속에서 다른 사람의 목소리와 움직임을 흉내 내려는 경우가 드물다.- 6~12개월부터 점점 일관성 있게 자기 이름에 반응하지 않는다.- 10개월이 되어도 소통할 때 제스처는 보이지 않는다

-눈은 마주치지 않는다.- 부모나 주변의 관심을 받고 싶어하지 않는 – 팔, 손, 다리를 뻣뻣하게 하는 등의 비정상적인 자세를 반복한다 – 안으려고 할 때 손을 뻗거나 부모님을 안으려고 하지 않는다- 몸부림, 기어다니기, 일어나는 등 운동신경 지연이 발생한다.

  • 양치질을 하거나 머리 자르기를 극도로 싫어한다.물을 무서워하거나 매우 좋아하고 지나친 행동을 한다.좋아하는 노래, 책, 방송매체, 소리 등이 있으며 이에 대해 지나친 고집을 부린다.- 새로운 음식이나 맛에 대한 민감한 반응으로 냄새를 맡거나 맛만 보거나 아예 거부한다.특정한 음식을 좋아한다.

옷이나 몸에 뭔가 묻으면 매우 과민하게 반응한다.- 아무리 상처가 나거나 문질러도 통증이 느껴지지 않는다.- 까치발로 깡충깡충 뛰듯이 걷거나 방안을 그렇게 가로지르는 행동을 반복한다 – 손바닥을 위아래로 흔들면서 하늘을 가린다 – 손을 너무 많이 흔들거나 그런 행동을 반복한다 – 시끄럽거나 밝거나 어둡거나 크고 낯선 상황에 반응이 민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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