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치가 중요해요! 갑상선 호르몬,

“안녕하세요, 인천 세종병원입니다. 최근 아무런 이유 없이 심한 피로감을 느끼거나 눈에 띄게 체중이 바뀐 적이 있습니까? 그렇다면 갑상선 호르몬의 불균형을 의심해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이 호르몬은 체온유지, 열량생산, 신진대사조절 등 우리 몸의 에너지 대사작용을 일정하게 유지시켜 주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그러나 이것이 너무 많이 분비되거나 너무 많이 분비되면 몸에 이상 반응을 일으킵니다. 오늘은 이러한 현상에 의해 일어날 수 있는 질환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어떤 역할을 하고 있나요?갑상선은 목의 앞부분에 위치한 내분비기관으로 갑상선 호르몬을 생성하는 매우 중요한 신체기관입니다. 우리 몸의 소화, 심박동, 체온조절, 발육 등의 다양한 대사작용을 담당하고 조절해 주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과다 분비나 적을수록 신체에 문제가 생깁니다. 호르몬 분비가 원활한 경우는 섭취된 음식을 빨리 태우도록 하여 열이 발생하고 땀을 많이 흘려 체중이 감소합니다. 또한 자율신경이 흥분하여 심장이 빨리 뛰고, 위의 운동 속도가 빨라져서 변이 나오거나 설사를 하게 됩니다. 이때 신경이 예민해지고 몸이 떨리는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반대로 호르몬 분비가 적을수록 대사가 감소하여 추위에 지고 얼굴과 손발도 붓고 체중이 증가합니다. 자율 신경이 둔해지고 맥박이 느려져 위장 운동이 느려지고 변비가 되어 버립니다. 그 외에도 정신활동 저하로 인해 말이 느리고 어지럽습니다. 이렇게 호르몬이 과도하게 분비되는 경우를 갑상선 기능 항진증, 부족한 경우를 갑상선 기능 저하증이라고 합니다.

갑상샘 기능 항진증이란?갑상선 호르몬의 값이 과도하게 분비되는 것을 말하며, 신체의 여러 장기가 항진하고 있으므로 가만히 있어도 달리는 효과가 나타납니다. 그 외에도 심박수가 빨라져 혈압의 이상, 신경질, 짜증, 감정의 기복이 심해져 불면증이 될 수도 있습니다. 식욕이 늘어나도 체중이 줄어드는 경우가 있고, 설사나 변비 등의 소화기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표면적으로는 피부가 건조하고 땀이 많아져 머리카락이 상당히 빠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여성의 경우 생리의 양이 줄어들거나 사라질 수 있으며, 남성의 경우는 매우 드물지만 여성형 유방이 생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치료 방법은 크게 약물 복용, 방사성 요오드 치료, 수술 등이 이루어집니다. 방사성 요오드 투여 및 수술의 경우 조직을 제거, 파괴하는 방법이며 약물은 갑상선 호르몬의 생성 및 분비 작용을 통제하는 항갑상선제 복용입니다.

갑상선 기능 저하증?호르몬 분비가 감소할수록 전신의 대사 기능이 저하되는 갑상선 기능 저하증이 나타납니다. 추위를 많이 타서 땀을 잘 흘리지 않고, 피부는 건조하고 창백하게 노랗게 변합니다. 쉽게 피로해지고 의욕이 없으며 집중이 잘 되지 않으며 기억력이 감퇴됩니다. 또한 얼굴과 손발이 붓거나 식욕이 없어서 별로 먹지 않는데 몸이 부어 체중이 증가합니다. 목이 쉬어서 말이 늦어져요. 소화관 운동이 저하되어 먹은 것이 잘 내려가지 않게 되고 심하면 변비가 되어 버립니다. 손발이 저리고, 통증, 근육이 딱딱해지고, 근육통이 생기게 됩니다. 여성의 경우 월경량이 증가합니다. 이 경우 몸의 대사를 정상적으로 유지하기 위한 부족한 호르몬을 약으로 보충합니다. 정기적인 혈액 검사를 실시하여 약물의 필요량을 체크해야 합니다.

이런 질병을 방치하면 심장병, 고지혈증 등의 치명적인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요. 또한 평생 약물치료가 진행될 수 있어 초기에 진단하고 빠른 대처가 중요합니다. 급격한 체중변화나 신체변화를 겪고 있다면 인천 세종병원 의료진과 상담하여 해결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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