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Kcm가 9살 연하의 사람과 결혼을 마쳤다며 작년에 결혼식을 올리기로 했는데 코로나 19로 연기됐고 해가 바뀌어 혼인신고를 하게 됐다고 밝혔죠. Kcm 예비신부의 나이는 32세이고 직업은 불분명합니다.












kcm는 올해 41세로 원래는 B-boy를 할 만큼 뛰어난 춤 실력과 노래 실력, 그리고 따뜻한 외모 덕분에 B-boy 댄스가수로 데뷔하고자 했지만 연습시간에 허리를 많이 다쳐 허리에 무리가 가는 춤을 추지 못하고 노래 실력을 크게 연마해 가수로 데뷔한 케이스입니다.












kcm 측은 안타까운 소식이지만 축하 인사를 해 달라며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 자세히 말씀드릴 수 없으니 양해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Kcm는 지난해 놀아도 의미가 없어 msg워너비 멤버로 활동하며 제2의 전성기를 열었고 현재 대부에서 최진실의 아들 최환희와의 형제 케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