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요즘 육아-금같은 우리 새끼’에서 엄마를 위협하는 10살 아들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아침부터 엄마와 실랑이를 벌이는 금쪽이의 일상.
학교 온라인 수업을 위해 엄마는 금쪽이를 깨우려고 하지만 금쪽이는 거친 욕을 하며 엄마를 때리기 시작한다.

어머니는 금괴를 진정시키기 위해 몸을 잡았고, 금괴는 울부짖으며 극도로 흥분하기 시작했습니다.
금방 금쪽이가 소변이 마렵다고 하면 엄마는 금쪽이를 풀어주시지만

금조기는 화장실에 가지 않고 엄마의 발에 소변을 보는 충격적인 행동을 보입니다.이후에도 금주기는 어머니에게 이게 뭐가 키워, 죽여. 네가 죽는 게 마음이 편하다며 엄마에게 따끔한 말을 내뱉는데.해당 영상을 보던 정형돈은 “금 같은 우리 아이로 나온 출연자 중 가장 긴장하면서 봤다”고 아쉬워했다.이어 오은영은 “소변을 보는 행위는 대단한 혐오를 의미한다”고 말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이어서 다같이 외출한 김씨가 가족의 모습.금쪽이와 남동생은 엄마의 손을 잡기 위해 손싸움을 합니다.자신이 잡고 있던 손을 동생이 잡자 금쪽이는 “내 자리다”라고 소리치며 동생을 위협했다.겁에 질린 동생은 엄마의 옷자락을 잡고 늘어지고, 한 걸음 걷기도 힘든 엄마는 지친 기색을 보입니다.부엌에 있는 칼로 위협까지 했다는 돈이…오은영은 금적의 그림을 분석하며 “자신을 사랑해줬으면 하는 대단한 애정 욕구가 보인다”며 어린 시절 금적을 어떻게 훈육했는지 묻습니다.이에 어머니는 “8살 때 말을 들려주려고 심하게 체벌한 적이 있다”며 과거 경험을 고백했다.엄마의 말을 듣던 오은영은 “나를 사랑해주는 엄마가 나를 공격한다고 느끼면 혼란형 애착이 생긴다”며 잘못된 훈육 방법을 지적합니다.오은영은 솔루션을 위해 지금까지 우리 아이 사상 최장의 프로젝트를 예고했습니다.그 60일간의 기록…과연 돈이 달라질까.엄마에게 난폭한 욕설을 하고 폭력을 일삼는 금적에 대한 오은영의 원인 분석은 ‘요즘 육아 금쪽우리아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채널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