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여러 작품을 감상했는데 우선 이 두 작품을.
미국 드라마 ‘웨인’ 폭력적이지만 뭔가 넋이 빠져 보이는 청소년이 나오는 것 같다…는 이미지의 썸네일. 그런데 얼굴이 왜 낯설었을까? 했더니 싱스트리트에 나온 ‘마크 메케나’였다.
왓챠에서 서비스 중.
https://watcha.com/ko-KR/contents/share/tPJZQ60 질풍노도의 시기지만 마음은 따뜻한 16개의 웨인. 이제 막 사귄 연인 델을 오프로드 바이크에 태우고 도난당한 아버지의 유산인 1979년식 슈퍼카를 되찾기 위한 모험을 떠난다.watcha.com
자신의 기준에서 벗어나는 불의(?)를 보면 절대 참지 않는 16살의 웨인이지만 그렇다고 싸움을 엄청 잘하는건 아니야…웃음
참지 않고 포기하지 않는 것이 싸움의 노하우랄까.
어쨌든 세상 불행을 다 안고 있는 듯한 웨인이 역시 인생에 손댈 곳이 많은 여자친구와 함께 목표를 위해 나아가는 모습이… 가슴 아프고 재밌기도 하고.은근히 웃음을 터뜨리는 부분도 많았다.
시즌2는 제작 중단이라니 아쉽지만
★★★★★
#웨인 #미드웨인 #마크메케나
역시 왓챠에서 서비스중인 #리틀죠.
아름답고 테라피 기능(?)까지 있는 꽃을 개발한 앨리스.꽃 이름은 아들의 이름을 딴 리틀 조. 그런데 그 꽃에는 기능의 극대화를 위해 번식 능력을 줄였으니까…!
우와, 나라면 꽃가루를 피워버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