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갔다 왔어요 여러분 잘 보고 계시죠?저도 주말 주말을 주말마다 어찌나 재미있게 보는지 주말순삭중이에요.
‘다녀왔습니다’는 최근 시청률 30%를 넘어 고공행진중인 대표적인 드라마 ‘맛집 kbs 주말드라마’입니다.

정호진, 차화연을 필두로 주연, 조연 누구 할 것 없이 연기 재능이 뛰어난 배우라고 믿고 한번 다녀왔습니다. 그 중에서도 드라마 관련 검색어에는 나와있지만 정보는 별로 없는 송가네 첫째 소연 역을 맡고있는 아역의 이가영씨에 대해 알아봅시다.
이가영씨는 서울 출생으로 2006년 6월 28일 생입니다.
나이는 15살이고 현재 중학교 2학년입니다.키는 160cm이고 연기학원은 초등학교 고학년때부터 다니며 3~4년정도 연기재능을 쌓아왔다고 합니다.
그리고 여러 드라마로 얼굴을 보여주기 시작했는데
드라마 위대한 쇼에서 상처받은 자비 역을 잘 연기해 호평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지난 겨울 엄청난 경쟁률 속에서 kbs 주말드라마 서영 역에 캐스팅된 바 있습니다.

한번 갔다 왔어요 첫 대본 리딩 때 사진이에요흰색 패션을 입고 있는 아역의 이가영 씨
첫방 이틀 전에 소연, 서진이 두 딸이 공개가 됐습니다방영 한달 반이 지난 지금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어 kbs 주말드라마의 명성을 한번 다녀왔습니다!
현장에서도 아역들의 포근함과 진정한 궁합을 느낄 수 있습니다.



뱅글서진이랑도 잘 놀아주는 착한 언니
드라마에서 보는 밝은 성격이 실제 성격인 듯 밝고 중학생다운 모습으로 때로는 소녀소녀한 감성도 보여주고 있습니다.
저번에 찍은 가연 언니 프로필 사진이에요.




그리고 대기 중에 찍은 작은 이모 손난희 역을 맡고 있는 이민정 배우님과의 투샷도 아주 훈훈합니다.
액션팀 배우로서 굿액션팀을 이끌고 있는 송가네의 맏딸 아버지 오대환 배우(송중선), 그리고 어머니 임정은 배우(현경), 발랄한 맏딸 이가영 배우(송소영), 둘째딸 안소영 배우(송서진)의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 흥미진한데,
잠깐 다녀왔습니다 | [에필로그] 일하다가 만났다는 오대환과 임정은! “사랑해요! 아니, 감사하다고…” tv.naver.com
준성현경 부부, 나희규진 커플, 다희재석 커플 나름대로 사연과 에피소드로 재미를 더하고 있다 한번 다녀온 손가네 장남에게도 좋은 일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큰딸 소영 이가영씨는 많은 명장면을 만들어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한 번 다녀왔습니다. 밝은 모습의 이가영, 미안하고 고마운 오대환 “소연이는 아버지를 미워한 적이 없니?" naver.m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