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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는 1544년 미하엘 슈티펠이 사용했지만 지금처럼 a의 n 제곱으로 나타내는 표기법은 1637년 르네데카르트의 기하학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지수함수는 오일러수 있음은 자연정수를 아래로 하고 미지수x를 지수로 하는 함수를 지수함수라고 합니다.
로그는 영국 네이피아가 창안했고 그는 1614년에 그 성질에 대한 내용과 로그 표가 있는 저서를 작성했습니다.
지수로 로그를 발견한 사람은 스위스 뷰르기로 선택표도 만들었습니다.
10을 밑도는 상용그는 이기리스의 브리그스가 고안해낸 것으로 네이피어도 브리그스에게 조언하고 있습니다.
대수의 발견으로 큰 수를 쉽게 계산할 수 있게 되었고, 이 원리는 천문학 등에도 활용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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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처럼 재승의 반대로 설명한 것은 18세기 수학자 오일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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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의 수학자이자 물리학자인 레옹하르트 오일러는 수학, 물리학 외에도 천문학, 의학, 화학, 식물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많은 연구업적을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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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수학 분야에서는 미적분학을 발전시켜 변분학을 창시하거나 대수학, 정수론, 기하학 등의 면에서도 크게 기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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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함수의 시작은 고대 그리스 시대이며 이것이 함수로 발전하게 된 것은 15C의 수학자 뮐러 이후부터이며 뉴턴, 오일러, 푸리에 등에 의해 삼각함수 이론은 더욱 발전하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지수 함수 수학자 그리고 그 삼각 함수 수학자에 대해서 써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