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연예코리아 넘버원 출연진 김연경 정보

넷플릭스 연예코리아 넘버원 출연진 김연경 정보

유튜브에 있는 넷코어 카운트를 보면 최근 새로운 프로그램 공개가 임박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 자타가 공인하는 유누님의 방송인 유재석과 아시아 최고의 배구선수 김연경, 그리고 배우 이광수까지. 이렇게 셋이 새로운 넷플릭스 예능이라 할 수 있는 프로그램 ‘코리아 넘버원’으로 조합될 수 있다는 것이다. 제목이 꽤 독특한데 과연 어떤 내용일지? 이번 기사를 통해 해당 예능의 대략적인 정보와 어떤 내용을 다룰지. 출연자가 누구인지 등 다양하게 알아보자. 아직 티저 스틸 정도만 나왔기 때문에 더 자세한 내용은 사실 파악이 어려웠다.

넷플릭스코리아 넘버원은 유재석, 이광수, 김연경 세 주인공이 한국의 최고 존엄 남바원 장인을 직접 찾아가 체력과 정신력을 남김없이 쏟아부으며 전통노동을 체험하고 또 그날의 넘버원이 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프로그램이라고 한다. 오 대충 어떤 내용인지 눈에 보여!

최근 넷플릭스코리아 유튜브 계정에는 해당 프로 스틸컷과 함께 댓글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들 세 출연진이 직접 대한민국 전국 방방곡곡을 돌며 전통과 노동의 가치를 나눈다고 한다. 그렇지 않아도 유형문화재, 무형문화재, 대한민국 장인에 대한 관심이 시들해졌는데!

코리아 넘버원의 취지가 좋은 것 같아. 각종 예능에서 잔뼈가 굵은 유재석과 이광수. 우리가 그동안 몰랐던 다양한 로컬 플레이스를 찾아다니며 혹독한 노동을 몸소 체험하게 된다고 한다. 약간 체험생활 현장 분위기도 든다고 한다. 우리나라 전통이 담긴 남바완의 장소를 찾아다니며 진심으로 노동에 임한다는데… 여기에 예측 불가능한 몸싸움 개그와 끊임없이 이어지는 토크는 플러스 요인. 많이 웃겠다.

여기에 넷플릭스 예능에 첫 출연하는 김연경 선수까지. 어디로 튈지 모르는 세 사람의 조합은 벌써부터 기대를 모은다. 특히 이광수와 함께 티격태격하는 남매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라고…이 세 사람이 직접 전국 방방곡곡을 누비며 보여줄 신선한 볼거리는 오직 넷플릭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은 전효민 PD가 아닙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마녀사냥>, <효리의 민박> 등을 만든 전효민 PD가 제작사 스튜디오 모닥을 설립해 연출하는 첫 예능이라고 한다. 유재석과 전효민 PD는 이미 ‘일로 만난 사이’, ‘슈가맨’에 이어 이번에 코리아 넘버원까지 총 세 번째 의기투합이라고 하지만 기대가 크다.

글을 통해 새롭게 선보이는 넷플릭스 예능에 대해 소개해봤다. 소개라는 것도 없는 게 티저가 공개된 지 얼마 되지 않아 자세한 내용은 더 이상 볼 수 없었다. 유재석, 김연경, 이광수 세 사람의 조합. 뭔가 어울리는 것 같고 오묘한 느낌이야. TV나 웨이브 등 다른 OTT에서는 이미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이 나오고 있는데 넷플릭스에서 보여줄 이 프로그램은 과연 어떤 스타일일지 궁금하다. 개봉되면 정리해서 한번 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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