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마 소프트 라이드 슬라이드의 일상과 아웃도어, 그리고 운동하면서 직접 신어보고 느낀 점에 대해 소개하고자 합니다.다리의 피로가 적고 매우 편한 쿠션 슬리퍼!!
개인적으로 푸마 로고가 정말 마음에 들어요.운동과 레저, 그리고 여행에 열중하고 있는 저에게는 그 다이내믹한 디자인이 저를 매료시킵니다.다이내믹하고 다이내믹한 활동이 많은 저랑 너무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제품명은 푸마 소프트라이드 슬라이드 사이즈는 280cm 제가 발이 커서요~ 편한 신발을 많이 찾게 되네요~ 특히 좋아하는 스타일이 쿠션슬리퍼 또는 운동화입니다.
푸마 소프트라이드 슬라이드 개봉하토!!!색상은 블랙&화이트 블랙이 강렬하면서도 남성적인 느낌을 풍깁니다.저는 보자마자 이거 신고 런닝도 할 수 있을 것 같았어요. 흐흐흐 PUMA 동물은 실제 70km 시속에 4m 높이 점프를 할 수 있을 정도로 빠르고 날렵한 동물입니다. 이 쿠션 슬리퍼 보자마자 생각났어요!파워와 스피드를 겸비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구요!
전체적인 디자인도 너무 심플해보이고 깔끔해서 데일리나 여행스타일 코디하기에도 너무 좋을것같아요.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이 익셔닝입니다.두께가 어느 정도인지 한번 재봤는데 대략 3cm 정도네요.어느 정도 운동화나 단화보다 훨씬 비싸요!여름에 계곡에 가면 돌이 엄청 많은데~ 각진 뾰족한 돌을 밟을 때 쿠션이 얇으면 찍히거나 발바닥에 충격을 느낄 수 있습니다.하지만 이 제품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영상 한번 확인해볼게요!너무 부드럽지도 않고~ 적당한 쿠션은 완충작용에도 좋고~ 걸을때도 위화감 없이 너무 부드럽고 편안하다는 느낌이 컸어요!바닥 패턴을 보면 미끄럼을 방지하기 위한 방법으로 제작되었어요! 그래서 아웃도어용으로 아주 적합해요.푸마 소프트 라이드 슬리퍼는 바닥이 아니라 발바닥이 닿는 윗면에서도 미끄럼을 방지하는 디자인으로 되어 있어요!맨발 또는 양말을 신었을 때 신발이 발을 떼지 않고 걸을 때 이탈감 없이 만들어졌습니다.왼쪽사진 위쪽 커버사이드부분에 보시면 밴딩처리가 되어있어요!그래서 걸을때 발등이 뚜껑모서리에 긁히거나 찔림없이 자연스럽게 늘어나서 줄어들어 활동성을 높여줍니다.흰색 양말로 컬러를 맞춰봤는데~ 강인함과 부드러움이 만나 편안한 복장으로 가볍게 외출하실 때 너무 잘 어울립니다.저는 캠핑을 아주 좋아합니다.기동성을 높이고 여기저기 더 많이 다니려고 오토바이를 한 대 샀어요.앞으로 푸마 소프트 라이드 바구니에 매일 넣어 항상 함께 할 예정입니다.차로 외출할 때도 항상 집에서 가지고 나와요.운전할 때도 가볍고 발목에 피로감이 확실히 덜 오더라구요!내가 요즘 테니스에도 열중하고 있다는 걸 다른 포스팅을 보면 알 수 있을 거예요.남자 슬리퍼 하나 살 게 없어서… 이 더운 날에도 테니스화를 신었는데~ 이제 푸마쿠션 슬리퍼를 신고 가벼운 발소리로 집을 나갑니다!앞으로는 미리 도착했을 때 푸마 슬리퍼를 신고 가볍게 스트레칭과 몸을 풀어요!가벼운 달리기도 문제없어요~ 그리고 테니스가 끝나면 다리에 열도 엄청 올라와서 조금 부었어요. 갈아 신는 순간 마치 숨통이 트이는 것처럼 가볍고 상쾌함을 느낍니다!휴가복 스타일로 코디 한번 맞춰봤어요.위에는 탱크탑 아래에는 반바지, 9월에 제주도로 갈 예정입니다.그때 푸마 소프트라이드 슬라이드를 신고 해변을 걸을 예정입니다.푸마쿠션 슬리퍼 색감이 검정색과 흰색으로 디자인되어 있어서 다른 아이템에 색감을 주어 포인트를 주는게 너무 좋아요!이번에는 맨발로 한번 신어봤어요!가볍게 몸을 풀어봤는데 발바닥에 땀도 안나요!소재라서 그런지 시원한 느낌도 있었어요.테니스 코트의 하트 코트는 매우 딱딱한 바닥으로 되어 있습니다만, 가볍게 걸어 보았습니다.쿠션슬리퍼를 운동하기 전에 신고 있기에는 정말 최고인 것 같아요.조금 더 강한 움직임을 해봤습니다.~쿠션슬리퍼라 그런지 옆으로 꺾이는 동작을 해도 다리에 경도가 하나도 없어요.다리가 움직이는대로 자연스럽게 모양이 잡혀있어 다양한 용도로 활용성이 매우 높습니다!조금 더 강한 움직임을 해봤습니다.~쿠션슬리퍼라 그런지 옆으로 꺾이는 동작을 해도 다리에 경도가 하나도 없어요.다리가 움직이는대로 자연스럽게 모양이 잡혀있어 다양한 용도로 활용성이 매우 높습니다!본 투고는 「푸마(PUMA)」로부터 소정의 원고료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