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계 회사에 다니고 싶다는 생각에 새벽까지 야근하고 집에 돌아와 영어공부를 한 시간이 있었다.
결국 외국계 회사에 다니게 된 살아온 사람만큼 유창하지는 않았지만 일하는 데는 별 지장이 없었다.
그때 공부했던 것을 떠올려보니 1. 영어 원서 읽기 – 가장 중심이 된 방법인데 책이 다 취향이고 재미있었다. 지금도 진행 중! 2. 미드쉐이드잉-How Imetyour mother로 했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고 재미가 없어서 많이 하지는 못했어. 3. 문법 공부-Grammerinuse와 Azar를 읽었다.
미드 섀도잉은 대충 들릴 때까지 10번 이상 들으면서 받아쓰기를 한다.어느 정도 썼으면 미리 프린트한 대본으로 맞춰보고 대본을 보면서 계속 듣고 따라 읽는 식이었다.
힘들어서 약 3개 했었나? 근데 의외로 효과가 있었던 것 같아
딱 3개밖에 안됐지만 ㅎㅎ 표현도 많이 배우고 발음도 교정하고
그래서 다시 해보기로 했다.좋아하는 외국 유튜버를 만들까 했는데 이왕이면 제가 효과를 본 방법으로 하려고요.
영어 실력을 더 키우고 유창해져야 해 🙂
어딘가에서 미드 영화 대본을 파는 줄 알고 사기로 했다.

결제한 날 바로 배송 출발해서 오늘 받았다
엄청 알아보고 결국 구입한 생각보다 좀 비쌌어.
전권을 다 살까 고민 끝에 시즌3까지 사봤다.3시즌까지 보면 어느정도 귀와 입이 벌어져 시즌4부터는 대본이 필요없을수도 있으니까..!!
믿고 샀는데 대본이 정확하지 않을 수도 있고
시즌 10까지 구입하면 10만원이 넘습니다. 이것도 좀 부담스럽긴 했다.
무엇보다 시즌3까지 공부하면 귀와 입이 뻥 뚫리도록! 사실 저 3권 공부하는 것도 시간이 걸릴 것 같다.

대본은 영어+한국어의 영어 옵션이 있었습니다만,
한국어는 필요없으니 영어로만 구입!이제 공부할 일만 남았다 🙂
면도기를 받아 적는 것은 힘들기 때문에 다른 방법을 생각해 보자.
아무튼 대본이 있으니까 든든하다.
+프렌즈는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미드였다.영어공부에 최적이라는 얘기로 최근 시즌1,19화까지 봤는데 그냥 괜찮을 것 같아서 프렌즈로 해볼려고 해.(웃음)
내가 가장 좋아하는 미드는 sexand the city인데 귀와 입이 벌어지면서 자막 없이 처음부터 봐야 한다.
20대를 함께한 미드를 완전히 화면만 보고 이해하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