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가 얼마 남지 않았다.충격적으로 시간이 빨리 간다. 이 글을 쓰는 순간에도..
이건 얼마 전 매메쿤이 선물해준 캐럴 계열 클래식(!) ‘마이클 부브레’와 ‘머라이어 캐리’의 캐럴 LP. 무려 부브레 씨의 앨범은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캐럴 앨범이라고.(앨범 겉면에 써있는) 잊고 있다.크리스마스 전에 급하게 올리는 사진.
이건 마이클 부브레,

이거 머라이어 캐리 앨범.둘 다 레드비닐이라 더 좋아!
이렇게 턴테이블 위에 올려놨구나. LP 앨범은 작품처럼 전시해 둘 수 있다는 점이 좋다. 시즌과 기분에 따라 골라 전시하는 재미.중요한 것은 정작 올 크리스마스에는 이 앨범을 들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새해에 열심히 들어야겠다. 하핫! 그럼 여러분 즐거운 홀리데이 보내세요!러브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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