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코기의 수액 채취 시기 및 살코기의 수액
2022년 봄을 맞아 고라니 수액 채취와 자작나무 수액 채취를 시작했는데 조금 늦은 감이 있네요.고사리나 자작나무의 수액 채취 시기는 3월 중순이 적기이며, 일교차가 큰 경우에만 수액이 많이 나오게 된다.
3월 중순에는 고사리 수액과 자작나무 수액을 채취할 수 있다.살나시의 수액 채취 시기 3월 중순부터 4월 초까지 살나시가 이렇게 오래된 나무를 만나기 힘들지만 다행히 집 근처에 살나시가 있다.
살나시 수액을 받는 방법은 두 가지가 있다.하나는 고라니처럼 나무에 구멍을 내어 바르는 방법과 고라니 위의 덩굴을 잘라 거꾸로 하는 방법입니다.
저는 구멍을 뚫어 살나시 수액을 받고 있습니다.
조금 늦은 시기라 수액량이 적은 것인지, 아니면 일교차가 적어서인지 살나시 수액량이 적다.
그래도 살배나무 수액 채취와 잣나무 수액 채취를 위해 준비하여 산에 올랐으므로 수액 채취를 시도하였다.
시골 생활은 여러 가지 즐거움이 있다
살나시의 수액 채취
살나시 수액이 한 방울 두 방울 떨어지고 있어요.
자작나무 수액 채취 시기는 3월 중순이다 자작나무 수액 채취 시기도 3월 중순으로 일교차가 크면 수액이 많이 난다고 합니다.자작나무 수액 채취 시기 양지는 3월 중순부터 말까지, 음지는 4월 10일 정도까지
얼마나 많이 받는지 물병이 깨져요. 그래도 꽂아놓고 내려왔어요.
자작나무 수액 채취 살나시의 수액 효능은 『동의보감』에 “심심한 갈증과 가슴이 답답하고 열이 나는 것을 멈추고 결석 치료와 장을 튼튼하게 하며 열기에 찬 증상과 토하는 것을 치료한다”고 기술되어 예로부터 우리 선조들은 식용과 약용 등으로 이용해 왔다. 살나시는 우리나라 어디서나 잘 자라는 덩굴성 목본류(만경류)로 열매는 가을에 익어 달고 식용 및 약용하며 어린 싹은 그늘에 말려 묵나물로 이용한다. 특히 수액은 민간요법으로 피로회복, 항암효과, 신장염 등 다양한 약효가 있다고 하여 곡우를 거쳐 나무의 생리활동이 왕성한 봄부터 살나시에 상처를 내고 살나시 수액을 받아 먹는 습관이 아직 남아 있다.네이버 지식인
자작나무 수액 효능 자작나무 수액 효능은 자작나무 수액을 지속적인 음용이 미치는 인체의 영향은 매우 긍정적이고 효과적이었으며, 다음과 같은 질환에 적용된다고 인정하여 가장 특별한 결과는 인체 내 혈액 정화 능력이 탁월함을 입증한 것이었다.자작나무 수액의 효능은 다음과 같습니다.1.혈액의 정화, 인체의 항산화, 신진대사(체외배출량) 증가 2.항염증효과 3.빠른 상처의 치유 4.피부질환(아토피성) 개선 5.간 단백질 합성 증가 6.면역증강(방어능력 활성화) 7.과산화지질의 노화과정 억제 – 1.항체형성 관여 2.아미노산과 자작나무의 성장인자 8.체내출혈 후 빠른 회복 9.항스트레스 내 피로성 증가 네이버 지식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