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종양센터 백병원을 둘러보는 부산 백병원 입원비 및

입원3일째..수술하신 남편분의 몸상태는 많이 좋아져서 아직 타액이 고이기는 하지만 링거는 빼고 움직이기 편해졌습니다.

그래서 둘이서 손을 잡고 산책 겸 백병원을 돌아봅니다.

갑상선암에 의해 검사를 하고 진료를 받은 임재관에 먼저 가기로 했습니다.

5 층의 건물 배치도를 찍고, 갑상선 관련 과가 있는 임재관에 갑니다.이름이 정말 마음에 들어요. 임재~^^

갑상선 두경부 종양센터… 대부분 여자인데 남자 혼자 왔다갔다하신 주인님 고생 많으셨어요~~

그리고 새침 검사하는 갑상선, 두경부 검사실 여기 앉아계신 분들도 두근두근 떨면서 기다리고 있을 거예요

파이팅 파이팅 하시고요

개금백병원 곳곳에 스마일존~ 표시가 있었어요

따뜻한 인사 먼저 시작해 주세요사실 마스크 쓰고 웃는 표정을 못 알아봐서…서로 따뜻한 말 한마디가 필요한 요즘이네요.

입원비~ 저희는 3인실 입원실을 썼는데 3인실은 냉장고가 있고 세면대도 하나 있어요문 쪽 침대 바로 옆에 있는데 옆에 환자가 있을 때는 세면대가 있는지 몰랐는데 퇴원을 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3인실 가격이 55200원 정도였던 것 같아요.개인실은 220,000원, 개인실 A병실은 250,000원, 특실은 300,000원이거든요제가 써보니 3인실도 조용하고 편해서 만족스러웠어요~~

엘리베이터 옆에 입원생활 안내문이 붙어있네요코로나에 따라 보호자 출입증을 지참한 보호자 1명만 병실에 들어갈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환자의 병문안은 금지되어 있기 때문에, 이 점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주차장 이용 시 입원, 퇴원, 수술, 외래 진료 시 4시간 무료주차가 가능합니다.입퇴원, 수술시 무료주차를 위해 보호자 출입증 뒷면 7개 숫자를 알아야 하니 이점 참고해주세요~

병실 에어컨이 너무 인상적이었어요저희 자리 바로 위가 시스템 에어컨이었거든요에어컨 바람 쐬는 거 너무 싫어하는데 보이세요? 에어컨 바람이 나오는 곳에 차양은 바로 바람이 오지 않게 되어 있습니다.

조금 더 자세하게 찍어보겠습니다이렇게 배려해 주셔서 바로 머리 위에 에어컨이 있어도 춥지도 덥지도 않고 쾌적한 느낌으로 지낼 수 있었습니다.정말 마음에 드는 부분입니다.

원래 6층 야외식당이 있었는데 코로나 때문에 운영이 안 돼요.

1층 입구에는 편의점과 카페가 있어 보호자의 식사와 준비물 또는 간식을 살 수 있게 되어 있었다.

회복되어가는 남편~커피한잔하고싶다면서 들른 도피오카페~

남편은 3500원 아메리카노를, 저는 초코라떼 4000원을 골랐어요

준비가 될 때까지 찍어볼게요

그렇게 아메리카노와 초코라떼로 어제 점심을 먹었던 야외 테라스로 나온 작은 공간이지만 바깥바람을 쐬어서 너무 좋았어요(웃음)

따뜻한 커피를 마셨더니 이제 힘이 나는 남편입니다^^

병에 걸리면 얼마나 건강이 중요한지 지금 내가 얼마나 행복을 누리며 살아가고 있는지를 곧 깨닫게 되는 것 같습니다.

잃어버리고 발견해서 기쁜 기쁨보다.. 실은 잃지 않고 누리고 있는 현재가 얼마나 감사한 일이 많을까요~ 그래도 잃기 전에는 그 소중함을 깨닫기가 쉽지 않을 듯 합니다.

저에게 주어진 이 하루를 더 의미있고 보람있게 감사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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