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미드 서브미션 상상초월 수위

2016년 미국 쇼타임으로 방송되던 미드 <서브미션>이 넷플릭스에서 스트리밍을 시작했습니다. 사실 이 작품을 감상하게 된 계기는 재미 때문이라기보다는 단순한 호기심 때문이었어요.상상을 초월하는 수위의 장면이 자주 등장한다고 들은 적이 있었는데 볼 이유도 없고 볼 수 있는 곳도 없어서 잊고 있었는데 넷플릭스에 올라온다고 하니까 한 번쯤은 봐줘야 할 것 같은 느낌.

먼저 넷플릭스 미드 <서브미션>에는 소문대로 정말 상상을 초월하는 장면들이 자주 등장합니다. 비슷한 장르의 드라마, 영화 수준과는 비교가 안 될 정도입니다. 뭐 예상은 했지만 이런 부분을 제외하면 특징이라는 부분도 없고 스토리도 단순 그 자체입니다.호기심이 아니라면 굳이 시청할 이유가 있을까 싶기도 합니다. 가끔은 황당한 설정에 웃음이 나오기도 하기 때문에 코미디 장르라고 해도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다지 개연성이 없고 ‘그 장면’을 제외하면 볼만한 시리즈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그 장면들의 임팩트가 너무 강하다는 것.

넷플릭스 <서브미션> 정보 Submission 장르: 로맨스 개봉일: 16년 5월 12일 런닝타임: 회당 25분 횟수: 6부작국: 미국 스트리밍: 넷플릭스 출연진: 애쉬린 예니, 저스틴 벨티스킨 다이아몬드, 빅토리아 레빈, 브렌트 하비 IMDB 평점: 5.5점

초반 스토리의 남편과의 결혼 생활에 불만이 있는 애슐리. 침대 위에서 자신의 욕구를 전혀 해소해주지 않는 남편에 대한 분노가 계속 쌓이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동안 마음에 드는 척 연기를 해왔지만 이제 그런 힘도 남아있지 않아요.결국 이 문제로 부부는 크게 다투게 됩니다. 자존심이 강한 남편은 자신의 잘못이 아니라는 식으로 변명을 하고 결국 참지 못한 애슐리는 남편과의 이혼을 결심하게 됩니다. 이제는 불행한 관계와 지루한 날들을 모두 정리하고 자신이 원하는 것을 해줄 남자를 찾을 생각이었습니다.

집을 나왔으니 일자리도 새로 구해야 할 상황. 근처 카페에 일이 생겼다는 소식을 듣고 그곳을 향한 그녀는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놀라운 광경을 목격합니다. 한 여성이 카페 사장과 함께 열정적인 시간을 보내고 있었던 것이다. 평소 같으면 놀라서 밖으로 뛰쳐나왔겠지만 너무 굶주렸던 애슐리는 그 광경에 몰두해서 한참을 바라보고 있었습니다.카페 사장과 함께 있던 여자의 이름은 딜런. 사실 딜런은 주인공 애슐리의 절친한 친구인 줄스의 친구로, 이번 일로 인연이 된 세 사람은 함께 독서 동호회에 다니게 됩니다.

근데 이 독서 동호회… 우리가 생각하는 건전한 독서 동호회는 아니었어요. 한자리에 모인 여성들은 남자친구, 남편과의 관계에 대해 거리낌 없이 이야기했고, 심지어 평소 가지고 있던 판타지에 대해 열띤 토론까지 펼쳤습니다.이상한 상황에 초반에는 당황했던 애슐리였지만 어느새 적응에 성공하며 그들과 나름의 공감대를 형성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그칠 수는 없잖아요. 곧 실전에 들어가 꿈에 그리던 밤을 맞이하려는 애슐리. 과연 그녀가 그토록 원했던 밤을 만들 수 있을지 다음 줄거리가 궁금하다면 넷플릭스 미드 <서브미션>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장르 기승전 섹넷플릭스 미드 <서브미션> 장르에 대해 이야기를 해야 하는데 딱히 할 말이 없어요. 굳이 설명하자면 앞에 붙는 드라마라는 단어는 그저 속임수에 불과하다는 것. 단지 ‘그 장면’을 위해 존재하는 시리즈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래도 관전 포인트를 뽑아 보면 나오는 인물의 판타지가 다 제각각이라는 부분 정도.”그 장면”의 종류가 생각보다 다양하고(?) 놀랐습니다. 하나 더 수위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보면 여러분이 지금까지 봤던 어떤 영화, 드라마보다 압도적이라고 생각합니다.개인적으로<365일>나<회색 50의 그림자> 같은 작품보다 많았던 것 같기도 합니다. 안타까운 것은 분위기가 너무 별로. 배우들의 연기도 매우 아쉬웠지만, 필모를 살펴보면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비슷한 장르의 다른 작품에 1~2회 출연한 것이 전부였습니다.어떤 장면이 어떤 수준에 나오는지 궁금해서 호기심으로 감상하고 보기에는 나쁘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1회에 러닝 타임 25분에 6부작라면 전혀 부담이 없는 분량입니다. 감상하는 사람을 목적으로 평점이 변하는 것 아니냐고 생각한 넷플릭스의 미드<서브 미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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