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fw룩;오프화이트 백팩,까르띠에 러브 팔찌,발렌시아가 니트, 사카이 후드 맨투맨, 아크네스튜디오 맨투맨, 랙앤본 데님진,오프화이트 키링, 오프화이트 애로우 쇼퍼백 ,

사소한 일상은 인스타에서 더~~

오프화이트 백팩.현대백화점에서 보내온 모바일 상품권 모아서.국내 라스트원이라는 매니저의 말에 쪼르르~ 원래 큰 사이즈의 가방 거지처럼 묶는 거 조하하는데, 이 옵화백은 미니..책(우리 때는?) 이걸 삭이라고 불렀다고) 졸업한 지 몇 십 년 된 것 같은데, 또 섹 신입생으로 입학하다니… 복고 인강이 복고풍으로 회귀한 느낌

작아서 불편할 것 같은데 내 코디(너구리)가 이런 가방은 외출용으로 지갑, 카드, 핸드폰 정도만 옮겨서 심플하게 가져가는 거라고 설명해줘서…큰 가방은 일년치 뒤섞여 있는 짐칸 가방에서 조금씩 꺼내 쓴다?오프화이트 백팩에 대해서는 다시 한번 투고하고 싶다.뽀사기 버전으로… 디테일 호구호구

사진을 잘 찍어주는 남편들이 부럽다~ 사진 찍을 때마다 내 컴플레인에 왕따 너구리… 결국은 같은 구도로 같은 사진만 수십 장씩(같은 허접장면 백 장 동일본을 확인할 수 있다) 너무 크면 콩만한 크기로 찍어놓고 너무 작으면 화면 전신을 꽉 찌르는 허남들처럼 다리가 길고 쭉쭉 열다섯 마리 살로 빼줄래?

세상 빛도 보지 않고 옷장에 틀어박혀 있던 버킷햇, 요즘 유행하는 것 같아 꺼내 써보니 나에게도 잘 어울린다. 유행의 힘

금이냐 옥이냐 우리 아이는 금빛 날치 재킷.

그래도 제일 잘 나온 사진 ㅋㅋ 대표사진에 올리자. ㅎㅎㅎ

발렌시아가 양말 구두도 가을이 돼서 꺼내 신어봤다.사실 이날 더워서 죽는 줄 알았어.계절을 앞서려던 얼리버드 패셔니 민간인의 고통.사방팔방 둘러봐도 내가 제일 두꺼운 옷 ㅋㅋㅋ

까르띠에…결혼10주년…모든 선물의 명분을 다 가져가도 되는 명분의 가격 출산기념+결혼기념+크리스마스+생일+내년생일+……지난10년간 모든 기념일이 부재했던 선물을 다 써도 납득 ㅋㅋ

노란 금보다는 화이트가 어울리는 힙한 뇨자인. 우아한 다이아몬드나 ㅋ신세계 센텀시티 까르띠에 울애기 초콜릿으로 계속 입막음하시고 엄마 팔찌 사는데 협조해주세요~큐빅, 다이아 이런 거 안 어울리는 우아하지 않은 여자라서 화이트로 하려고 했는데 치아가 박히는 게 더 밝고 샤이니한 화이트가 고민차는 약간 톤다운된 스뎅이나 서지컬 메탈 느낌.그래서 오토쿠케~다이아가 들어가며 사이즈는 17호금의 무게에 관계없이 사이즈에 관계없이 남녀 모두 가격은 같다.최대한 크게 만들었어 ㅋㅋㅋ이제 빈 상자만 남지 않게 잃어버리지 말자.당신의 수갑 ^^한정판 아크네스튜디오 청담 남성복 사서 큰데 ㅋㅋ한정판 아크네스튜디오 청담 남성복 사서 큰데 ㅋㅋ이 프레임의 블랙진은 레알이 예쁘고, 류엘이 편하다.잘 샀다고 칭찬하는 아이템 중 하나.MSGM 맨투맨 노란색? 얼룩 제거하려고 럭스처리하고 탈색하는 남파구라도 핑크컬러가 나쁘지 않아서 균일성 있는 3군대정도 더 처리하면 햇빛에 말려보면 별 미미 완미근데 블랙 하나 더 있으니까 위로… 너구리랑 너구리 버섯도리 세트로 같이 구매아기가 있다보니 정체불명의 신원미상 얼룩이 잘 묻어 왠지 모르게 블랙으로 초이스하게 된다 ㅜ 자주 세탁하지 않아도 되고.이 발렌시아가 니트는 짜. 가능하면 짜지는 않겠지만… 서너개 살 돈이면 진짜 가격이거나…그럼 그중 맞는 하나를 따기가 쉽지 않아서 아쉽기 짝이 없는 미세한 차이..(왜 이렇게 밖에 못했어..) 어차피..) 혹은 비슷한 퀄리티..확실히 존재..(그럼 당연하지..) 그럼 정품으로 사주세요~ 라고 하는데 이 발렌시아가 니트는 별로 아쉽지 않은 미세한 차이로 가격은 16분의 1정도 되는 ww 나름 만족..랙앤본 청바지최고 작은사이즈 빅오버핏 정품보다 사이즈가 조금 작아서 다행이다 발렌사카이 맨투맨 너구리가 사준(=사준거의 줄임말)…오픈된 어깨에 레이스가 살짝 붙어있어 더 입당어느 날 출근룩 작업복은 블랙이 최고.엄청난 무게(이그제큐티브한 형벌)와 사이즈를 자랑하는구나!!발렌시아가 트리플에스오프화이트 백팩은 그냥 스트랩을 노란색으로 하고 있으면…내가 노란색 키링을 따로 사는 소비생활을 막았을텐데..가게 언니들이 이러면 더 건강하고 예쁘다고 해서 해보니까 역시 더 힙하게 예쁘다.그렇지, 결국…백팩 잠금장치는 자석인데 너무 힘이 약해서 금방 열려버린다.그래서 안에 집에 있던 둥근 자석을 넣었더니 사이즈도 딱 맞고 더 강해진 역시 너구리의 조언이다.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했는데…웃음)오프 화이트 애로우 쇼퍼 백이 쓰레기. 높은 쓰레기.. 깨끗한 쓰레기…이 봉투를 돈 주고 비싼 돈을 주고 사다니, 수십번 고민하고 샀는데… 그렇긴. 잘 산 www왜냐하면…기분 좋은 좋은 너구리가 왜 이런 것을 사느냐고 물어보고 누군가가 가진 것을 보면 눈이 다시 한번 가서 감각, 스타일리쉬한 것을 느끼고 기분이 좋다.당신이 주로 하니까 그걸 보는 내가 기분 좋겠다고 생각 내가 배낭만 것을 보고당신이 기분이 좋고, 당신이 이것만 사진을 보고내가 기분이 좋아진다고 해서… 그렇긴. 그래?그럼..관용을 베풀어 줄게.이유를 물어보고 넘어가는 거야.어쨌든 봉투의 쓰레기 시장 카고게모시. wwwwwwwwwwwwwwwwwwhttps://www.instagram.com/mymy_0482/https://www.instagram.com/p/B3zn2_YBdK7/사소한 일상은 인스타에서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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