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로핀 vs 드림렌즈 특징의 차이

” 소아청소년 조기&정기검진의 중요성”

만 6세 정도를 기준으로 완성되는 시력은 유전 및 성장 과정에서 비대면 수업 증가, 장시간 스마트기기 사용과 같은 환경적 요인의 영향을 받아 ‘굴절 이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이때 한번 진행된 근시는 보통 만 18세 전후가 되었을 때 멈추므로 이른 나이에 시작된 시력저하의 경우 치료 적기를 놓치면 이후 성인이 되었을 때 ⓐ 고도~초고도 조건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 라식, 라섹, 스마일 등 시행이 어려워질 수 있으며, ⓒ 약해진(길어진) 망막조직으로 인해 관련 질환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 아트로핀 vs 드림렌즈 마이사이트 원데이까지! “

현재 소아청소년 근시 진행 억제를 위한 방법으로는 아트로핀 vs 드림렌즈, 마이사이트 원데이 렌즈로 총 3가지 방법을 안내해 드리고 있습니다. 이 중 아트로핀(저농도)은 안구조직 길이 성장을 억제하고 안축장이 길어지는 것을 최소화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현재 임상에서 사용 가능한 종류는 ‘마이오가드’가 유일하며 개인의 필요도에 따라 마이사이트 원데이, DREAM LENS와 병행할 수 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드림렌즈는 자기 전 착용하고 아침 기상 시 제거하는 단단한 재질로 울퉁불퉁한 각막 중심부를 평평하게 눌러 = 즉 상피세포의 이동을 통해 굴절 이상을 교정하는 방식입니다. 이는 노안이 오지 않은 성인분들도 시력 및 수면시간이 적합하면 착용할 수 있으며, 성장기에 해당하는 어린이의 경우 성인에 비해 각막이 유연하여 근시진행 억제, 조절에 유리하여 약 7시간 착용시 낮에는 안경 없이도 편리한 학업, 야외활동이 가능한 이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마이사이트 원데이는 부드러운 재질로 적응이 쉽고 위생적인 관리가 용이한 것은 물론 시력교정, 근시진행 억제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LENS Zone에 의한 차이로 가능한 것으로 DREAM LENS 적응이 어려웠던 분들도 시작해 볼 수 있습니다. 보통 사용 1주일 후부터는 어린이가 혼자 착용하고 제거할 수 있으며, 눈 건강을 위해 하루 약 10시간 정도 착용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현재 5일간 체험행사 중입니다.

” 세 가지 처방 모두 가능한 밝은 세상 시스템 체크! “

SINCE 1997 서울, 부산밝은세상안과에서는 마이사이트 원데이, 국내에서 취급하는 DREAM LENS의 대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개인에게 처방하고 있습니다. 약 30% 얇게 디자인되어 적응도 높은 파라곤 CRT 100부터 LK, OK, DMC, 프리미어(트릭) 등이 갖추어져 있습니다. 밝은세상은 원내 피팅실을 운영하며 평균 1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닥터가 티칭 기술을 반영하여 진행하고 있으며, 최초 처방 시 조절력 마비 검사를 통해 과교정 최소화, 처방을 시행하고 있습니다.이후에도 갈릴레이 G4, 환타카메라, IOL 마스터 측정, 형광염색검사 등을 통해 DREAM LENS가 각막에 충분히 힘을 주는지 확인하고 있으며, 6개월 기준 1회 추적관찰로 안축장 길이를 체크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현재 1개월 체험행사로 최종 사용 결정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최근 학교검진에서 두 눈의 시력 차이가 크다는 안내를 받거나/안경을 착용하더라도 도수 변화가 빠르거나/안경 착용을 특히 불편해하는 어린이라면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이후에도 갈릴레이 G4, 환타카메라, IOL 마스터 측정, 형광염색검사 등을 통해 DREAM LENS가 각막에 충분히 힘을 주는지 확인하고 있으며, 6개월 기준 1회 추적관찰로 안축장 길이를 체크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현재 1개월 체험행사로 최종 사용 결정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최근 학교검진에서 두 눈의 시력 차이가 크다는 안내를 받거나/안경을 착용하더라도 도수 변화가 빠르거나/안경 착용을 특히 불편해하는 어린이라면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