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숙하지 않은 부분은 대처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 몸에서 흔히 나타나는 질환은 증상이 바로 나타나면 대처가 가능하지만 낯설게 나타나는 질환은 쉽게 대처하지 못하고 증상을 키우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중 하나가 성인 탈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질환은 장기가 몸 밖으로 빠져나갔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특별한 통증이 없어 더욱 헷갈립니다.
탈장은 돌출 부위가 작아서 증상을 인지하기 어렵습니다. 작은 덩어리가 피부 아래에 닿을 정도로 특별한 통증은 없습니다. 그러나 이 증상이 심해지면 간헐적인 통증이 느껴지고 피부 밑으로 부풀어 있는 것을 한눈에 알 수 있게 됩니다. 또한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경우 더 크게 부풀지만 손으로 누르거나 누워 있을 때 요철이 사라지게 되는데 탈장의 경우 장시간 방치하면 장기가 손상될 수 있어 탈장 명의가 있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탈장의 원인은 다양합니다.
탈장은 선천적인 요인과 후천적인 요인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선천적인 경우는 태어날 때부터 생긴 것으로 체내에 장이 빠지는 구멍이 있어 나타납니다. 후천적으로는 근막이나 근력이 약하거나 몸이 약해 후천적으로 압력을 받아 생겨나지만 주로 후천적인 요인으로 발생하는 경우 무거운 것을 많이 들 경우 복강 내 압력이 높아져 일어나거나 고강도 운동에 의한 복벽에 과도한 긴장이 나타나게 됩니다.

탈장 명의, 탈장은 종류가 다양합니다.
탈장은 장기가 어디까지 빠졌는지에 따라 종류를 구별합니다. 장기가 사타구니 부위까지 내려와 서혜부로 분류하며, 이런 경우 감염 위험이 있으므로 신속한 대처가 필요합니다. 또 다른 배꼽의 탈장은 주로 신생아에게 잘 나타나게 되는데 자연스럽게 회복되는 경우가 많아 대부분의 신생아가 5세 전후로 사라지게 됩니다.

탈장은 초기에 빠른 대처가 중요합니다.
쉽게 우리가 손을 고무줄이나 실로 단단히 묶으면 감각이 둔해지고 피가 통하지 않는 것처럼 장도 부어오르며 혈류가 차단되어 장기가 죽는 괴사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조속히 탈장 명의가 있는 병원에 방문하여 치료를 받으시길 권장하고 있습니다.

회복이 빠른 복강경 탈장 수술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전통적인 탈장 치료에는 수술 후 지속적인 통증이 있었고 절개 부위 회복을 위한 치료 지연 문제로 입원 부담이 가중되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이러한 단점을 보완한 복강경 탈장수술을 시행하고 있는데 이는 수술 후 통증이 크게 경감되고 창상으로 인한 치료 지연 문제가 없으며 수술 당일 또는 다음날 퇴원할 수 있을 정도로 회복이 빠르기 때문에 탈장 명의가 있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방치할 경우 심각한 상태가 될 수 있습니다.
탈장을 방치하면 장기가 죽는 괴사가 발생하게 되는데 이를 교액이라고 하는데 이는 매우 위중한 상태에서 응급으로 분류되어 서둘러 수술이 필요하며 심하면 교액된 장 절제술을 해야 합니다. 따라서 탈장 진단을 받은 경우에는 최대한 빠른 시간 내에 탈장 명의가 있는 병원에 방문하여 치료를 받으시길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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