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센트반고흐 명화액자 우리집 미술관 , 더아트인

오~ 액자 하나로 바뀌는 우리집 인테리어, 마치 미술관에 온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좋아요. 기존 패브릭 포스터가 이 위치에 그대로 붙였더니 조금 높은 것 같아서 위치를 조금 더 아래로 낮췄습니다.

마치 미술관에서 작품을 보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좋았습니다. 집에 걸어도 예쁘지만 카페에 꾸며놔도 될 것 같아요!

화이트 캔버스 뒷면은 액자를 벽에 걸 수 있도록 마감 처리가 정성스럽게 되어 있습니다. 친환경 소재 MDF 프레임에 고급스러운 시트지로 마감되어 그림이 더욱 아름답게 보입니다.

액자 손질 방법에 대해서도 팜플렛에 써 있기 때문에 참고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더아트인은 국내 최대의 액자 제조업체로 50만개 이상의 액자를 연간 생산하는 곳이래요! 특히 최고의 보시면 아시겠지만 디자인과 최고의 품질로 국내 프로작가들에게도 인정받고 있고 타사보다 저렴하고 고해상도 픽셀 기법으로 인쇄를 해서 만족감이 크다고 쓰여있었는데 실제로 받아보니 질감이 살아있어서 진짜 인쇄가 아니라 유화인가 생각했습니다.

‘절대 던지지 말라’는 문구와 함께 큰 상자에 정성스러운 포장으로 보내온 더 아트 빈센트 반 고흐의 명화 액자

색에 감정을 담다. 반 고흐 포스트 명화 부담없는 그림 액자 크기와 가격으로 세련된 인테리어 완성 theartin.net

나는 평소처럼 콕핀을 이용해서 액자를 걸어줬어요.집에 있던 콕핀은 하나에 하중 2kg까지 견딜 수 있다고 적혀 있었는데 그래도 혹시 모르니까 2개 꽂아줬어요.액자를 개봉하여 허전했던 벽에 살짝 올려보았습니다 고흐의 그림은 너무나 유명한 작품들이 많은데, 그 중에서도 우리 집에 딱 맞는 그림을 선택한 작품은 요즘 전원주택에 살고 싶은 마음이 커서인지 지금의 저의 감성에 딱 맞는 매우 감명깊은 그림 오베르의 녹색 보리밭작은방에 걸어놔도 너무 예쁘지만 원래 걸어서 무서운 곳이 거실이라 아쉽지만 여기는 다음 기회에~빈센트 반 고흐의 작품을 아이들에게 자연스럽게 보여주며 집안 분위기도 고급스럽게 바꿔주는 액자로 더 아트인의 ‘오벨의 초록 보리밭’ 작품으로 거실 인테리어를 완성했습니다.빈센트 반 고흐 명화 액자로 만드는 우리집 미술관 더 아트인마치 직집을 그린 작품처럼 고급스러운 마감이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하고 액자 밑에 적힌 이니셜과 작품명으로 더욱 세련미를 더해줍니다.우리집 하얀 벽에 아주 잘 어울리는 고흐의 명화 포스터그림을 한 장 걸어줬을 뿐인데 그냥 홈카페가 완성된 것 같아 위치를 어디로 다시 바꿔볼까 하는 생각마저 듭니다. 패브릭포스터와는 전혀 다른 명화포스터 액자 실제 그림과 같은 고급스러움이 정말 마음에 듭니다.빈센트 반 고흐 “오벨 녹색 보리밭” 중형 25호 (58.4cm*80.3cm) 하모니 화이트집안 분위기를 바꾸고 싶을 때 가장 쉽고 빠른 효과가 나타나는 패브릭 포스터! 그리고 좀 더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필요하다면 명화 액자를 걸어두면 우리 미술관이 완성됩니다.사이트에서는 다양한 작품을 판매하고 있으니 방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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