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맥경화, 고지혈증, 지방간의 원인과 관리방법

동맥경화, 고지혈증, 지방간의 원인과 관리방법

동맥경화, 고지혈증, 지방간을 일으킨다.

2008년 브라질 상파울루 의과대학 니신악음 교수팀이 고혈압 환자가 소금을 3g 이하로 섭취했더니 지방과 지단백질이 혈관에 침착돼 고지혈증을 일으킨다고 보고한 바 있다.

이 역시 염분 섭취 부족과 탈수가 일으키는 당연한 생리적 현상이다. 에너지 대사에는 수분이 필요하지만 탈수로 인해 체액이 부족하면 혈액의 점도가 높아지고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아 산소와 영양소 운반에 장애가 발생한다.

이 때문에 에너지화하지 못한 포도당은 지방으로 변해 간에 저장된다. | 이 때문에 평소 육류를 전혀 섭취하지 않는 스님이나 채식주의자에게서도 지방간, 고지혈증이 발생하고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게 나오는 경우가 많다.

이는 음식 섭취가 아니라 신체 내부에서 일어난 결과다. 염분과 수분이 부족하면 혈액의 점도가 높아져 혈액순환에 지장을 주게 되는데, 우리 몸의 심장은 혈액순환 장애를 극복하기 위해 더 강한 힘으로 더 빨리 혈액을 밀어낸다.

혈관이 좁아진 상태에서 혈류 속도가 증가하면 혈관 가장자리를 지나는 혈구는 혈관벽을 더 세게 치기 때문에 혈관벽도 손상을 입는다. 그렇게 되면 우리 몸은 손상된 혈구와 혈관벽을 보수하기 위해 세포막을 구성하는 재료인 콜레스테롤을 만든다.

손상된 혈관 벽에는 콜레스테롤이 덧칠되기 때문에 다른 부위보다 더 부풀어 더 큰 손상을 입게 된다. 이런 현상이 반복되면 혈관벽은 좁아지고 탄력을 잃게 되기 때문에 혈액순환을 더욱 어렵게 만든다.

콜레스테롤이 동맥경화로 발전하는 것은 이 때문이다. 나이가 들면 찾아오는 고지혈증, 지방간, 높은 콜레스테롤, 동맥경화는 결국 염분 부족으로 인한 만성 탈수에서 기인하게 된다. 따라서 평소 소금과 물 섭취를 충분히 하는 것이 고지혈증, 지방간, 고콜레스테롤

롤, 동맥경화를 예방할 수 있는 지름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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