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열심히 공부하는 강아지입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우려에 주식시장이 급락한 것이 지난주였지만 러시아가 일부 병력을 철수했다는 소식에 또 시장은 반발합니다. 잘 모르는 게 주식시장이라는 걸 요즘 더 느끼게 되는데요.오늘은 김일구 상무의 ‘미국 주식과 국내 주식의 차이, 장기 호황을 준비하는 미국’ 영상을 정리합니다.※ 출처 : 김일구의 전쟁 (2022년 2월 15일)
# 국내 주식 대 미국 주식 투자 접근 방식이 완전히 다른 양국
ⓐ 참고지표: OECD 경기선행지수
경기침체(100 미만), 경기호황(100 이상), 경기선행지수: 큰흐름+작은흐름(소순환) OECD 경기선행지수를 이용하여 경기국면을 판단하고 100 이상은 경기호황, 미만은 경기침체로 보는데 이 차트에는 큰흐름 내 작은흐름(소순환)이 섞여 있습니다.미국은 큰 흐름을 따르고 국내는 작은 흐름을 따르는데, 이로 인한 국내 주식 vs 미국 주식의 차이를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국내주식(소순환) vs 미국주식(대순환)
팀마르샤르unspl안스플래시미국주:경기침체가 아니면 언제 매수해도 되는 국내주식:미국과 달리, 순환흐름을 보고 매수해야 근본적으로 미국, 국내주식은 성격부터 다릅니다.미국은 경기 흐름에 영향을 받기 어려운 기업이 많은 데 비해 국내는 제조업이 많아 경기 흐름(=소순환)의 영향을 받지만, 순환으로 코스피가 20~30% 변동할 정도로 큰 변동성을 보이지만 미국은 영향을 거의 받지 않고 있습니다.ⓒ 미국 주식은 경기 침체를 조심해야 한다stevepb, 출처 Pixabay물가 상승=실질 구매력 감소=경기 침체 우려하지만 미국은 장기 호황 진입 준비 중(?)(경기 침체에 신경을 써야 할 일은 모든 나라가 같지만)미국 주식은 경기 침체 때 투자하기에 조심해야 하지만 현재 문제인 물가 상승(인플레이션)은 10개 살 수 있는 돈으로 지금은 9개 밖에 물건을 사지 못해실질 구매력이 감소하고 이는 경기 침체의 전조 증상으로 보입니다.그런데 요즘 언론의 우려와 달리 김· 이루구 상무는 미국이 장기 호황 국면 진입을 준비하고 있어 금리를 한꺼번에 대폭 인상(50bp)우려가 있는데 이것도 다시 장기 호황을 위한 초석이라고 합니다. 미국의 임금 상승률은 연간 5%수준, 현재 물가 상승률 7%이지만, 향후 3~4%까지 하락 인프라 법안(10년간 1조 달러)합의가 완료된 상태, 현재 우리의 임금 상승률은 나이 5%수준 최근 소비자 물가(CPI)7.5%로 과도한 모습을 보였으나 연준이 금리 인상 등을 시도하고 향후 적정 수준 3~4%까지 떨어지면 나쁜 상황이 아니라는 것입니다.또 10년간 연방 정부의 1조 달러를 인프라 구축의 데 쓰는 인프라 법안이 미국 민주당 공화당 양당 합의된 상태지만 자국 내에서 돈을 돌아가는 것은 물론 라이벌 중국에 대비한 것이어서 미국은 오히려 장기 호황을 위한 준비가 착실히 진행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미국 주식 적정 가격(어느 정도 조정되면 적당할까.)코슈,++앰프래쉬다우존스 9% 하락에 나스닥 20% 하락(약 2배) 다우존스 10~15%, 나스닥 20~30% 하락이 적당하다고 김일구 상무는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가 다우존스보다 많이 오른 만큼 하락폭도 크지만 수치에서 2배 정도 차이가 나 다우존스 약 10~15%, 나스닥 20~30% 정도 조정되면 좋은 매수 시점이라고 봤습니다.연초부터 지금까지 나스닥이 약 -11% 하락했기 때문에 조금 더 하락해서 들어와도 된다고 하는데 어디까지나 예측이기 때문에 바닥을 맞추는 것보다는 분할 매수로 접근하는 것이 좋습니다.ⓔ 국내, 중국 시장 상황은 어떤가.shawnanggg,●●안스플래시제조업의 많은 국내는 소비자 구매에 영향을 많이 받고 경기 둔화에 치킨 게임에서 매출이 오르지만 이익이 부러지고 먼저 전하는 말의 반복적이긴 하지만 국내는 미국과 달리 제조업 비중이 큽니다. 그래서 경기 둔화로 소비 심리가 위축되고 금리가 오르면 제조업자는 매출, 순이익의 영향을 즉시 받게 됩니다.이 상황에서 재고 처리 목적에 강력한 판매 촉진을 실시합니다. 그렇게 라이벌 회사와 누가 더 싸게 파는지 치킨 게임을 하는데 매출은 오르지만 이익은 줄어드는 악순환이 일어납니다. 그래서 회사는 소순환으로 이익이 문제가 되는 일이 있습니다. 반면 미국 기업은 소순환의 영향이 거의 없으며, 국내 기업은 팬더 믹 전후로 이익이 비슷했다.미국은 그렇지 않습니다. 제조업 비중이 높은 아닌 필수 소비재, 플랫폼 등 기업이 많아 매출과 이익이 급변하지 않는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줍니다.덧붙여서, 이 흐름은 과거 10년에도 그랬고 앞으로도 그럴 가능성이 높대요.그리고 김· 이루구 상무의 우려로 국내 업체들은 팬더 믹에도 제품을 잘 팔았다는 것입니다. 이는 팬더 믹이 끝나도 이익이 급등하는 반전을 보이는 것은 어려울지도 모른다는 이야기지만 이는 앞으로도 지켜봐야 할 부분이다. 중국은 경기 선행 지수는 하락했지만 물가는 그대로 물가를 잡아야 할 상황에서 부양책은 쓰지 않는 듯 이웃인 중국의 경기 선행 지수는 100으로 경기 침체의 신호가 켜졌지만 물가는 그대로입니다. 중국은 향후 어떠한 스탠스를 취할까요?공산당 일당 체제인 중국에 있어서 물가는 반드시 잡아야 할 큰 과제입니다. 민중에게 있어서 물가는 생존과 직결되는 문제에서 자국이 성장하기보다 당장 내일 먹을 쌀의 가격이 안정된 것을 좋아할 것입니다.그래서 부동산 대기업의 에버 그룹 중국 빗크텟크을 제압하고 성장을 짓누르는(반드시 이런 이유는 아니지만)물가가 떨어지기를 희망하지만 문제는 세계적인 서플라이 체인 문제로 국제 유가 등이 급등하면서 물가는 내려가지 않는 상황이다.이런 배경 때문에 중국은 까닭도 없이 물가 상승을 자극할 수 있는 경기 부양책은 당분간 사용하지 않을 가능성을 의심하고 버립니다. 실제로 중국은 조용합니다.# 정리되면 포트폴리오에 미국 주식을 꼭 넣어두자rkit, 출처 Pixabay주식 투자를 시작하는 사람에는 반드시 미국 주식을 먼저 권합니다. 국내 주식은 어렵기 때문입니다.상기의 내용처럼 미국은 세계적인 큰 경기 흐름만 잘 맞추어 투자하면 좋고 변수도 “경기 침체” 아니면 언제 인수해도 좋습니다(물론 경기 침체로 가격이 크게 하락했을 때 저가 매수하게 됩니다만)반면 국내 주식은 소순환이라는 파도(경기 순환 주기)지정학적 리스크, 편향된 공매도를 확보해야 한다는 점이 많아 수익은 클지도 모르지만, 더 숙련된 스킬이 필요합니다. 그렇다고 100%미국 주식을 투자해야 한다는보다는 국내 미국 주식 함께 투자해야 하고 큰 흐름은 이 정도로 보면 좋겠습니다.마지막으로 최근 시장 변동성이 크게 어렵다는 이야기가 많지만 실제로 미국은 장기 호황을 위한 물밑 작업을 하고 있다는 김· 이루구 상무의 의견을 보면서 어려운 시장 속에서도 용기를 더 얻었습니다요. 여기서 정리 끝!주식 투자를 시작하는 사람에게는 반드시 미국 주식을 먼저 추천합니다. 국내 주식은 어렵기 때문입니다.위의 내용처럼 미국은 세계적인 큰 경기 흐름만 잘 맞춰 투자하면 되고 변수도 ‘경기 침체’가 아니면 언제 매수해도 좋습니다(물론 경기 침체로 가격이 많이 하락했을 때 저가 매수하게 되지만) 반면 국내 주식은 순환이라는 잔물결(경기 순환 주기), 지정학적 리스크, 편중 공매도를 확보해야 할 것이 많아 수익은 클 수 있지만 보다 숙련된 스킬이 필요합니다. 그렇다고 100% 미국 주식을 투자해야 한다기보다는 국내, 미국 주식 모두 투자해야 하고 큰 흐름은 이 정도로 보면 될 것 같습니다.마지막으로 요즘 시장 변동성이 크고 어렵다는 얘기가 많은데 실제로 미국은 장기 호황을 위한 물밑 작업을 하고 있다는 김일구 상무님의 의견을 보면서 어려운 시장 속에서도 용기를 더 얻을 수 있었죠. 여기서 정리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