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니아 독일 보청기 부천센터 청각사 책이야기 – 솔직한 이야기 : 퀸즈드림 경력단절극복기 –
사장이 되려고 했는데 다시 직원이 됐어.전문 청각사의 밝은 목소리가 새 책을 한 권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제목은 사장이 됐는데 다시 직원이 됐다입니다.
사장이 되려고 했는데 다시 직원이 됐어. 저자 퀸즈드림출판 더블엔 출시 2021.07.15.
제목이 특이하죠?책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죠. 저자 : 김연아(퀸즈 드림)
부천 보청기 전문 청각사 발금소리가 읽고 추천하는 책 ‘사장이 됐다가 다시 직원이 됐다’를 쓴 작가는 ‘퀸즈 드림’이라는 이름으로 블로그 활동을 하고 있는 ‘김연아’ 씨입니다.책 날개에 작가에 대한 소개가 있어서 사진으로 소개해볼게요.
커리어 코치’라는 특별한 이력을 가진 김연아 작가는 ‘내 인생에 다시는 없는 1년 살기’라는 모임을 이끌고 있는 리더이기도 합니다.책에 작가 사진이 없어서 작가 사진을 찾아봤어요.
김연아 작가는 밝은 목소리가 소개한 『 사장이 된 것에 다시 사원이 된 』이라는 책 외에 『 다시 시작합시다.”내 인생에 두번 다시 없는 1년 살””다시 하는 것이 무서운 당신에게 “등 벌써 몇권의 책을 내고 있군요.
사장이 되려고 했는데 다시 직원이 됐어.더블앤출판사가 펴낸 사장이 됐는데 다시 직원이 됐다는 에세이 시리즈 중 네 번째 책이죠.목차를 보면 이렇습니다.첫 번째 장은 ‘사장님께 다시 배웁니다’라는 제목이고, 두 번째 장은 ‘아이와 함께 자라는 엄마입니다’ 세 번째 장은 ‘오늘도 캔디처럼 살기로 했다’입니다. 골드미스로 회사생활을 하다가 결혼 후 육아 때문에 회사를 그만뒀어요.경단녀가 됐어요.5년간 아이를 키우며 내공을 길렀습니다.사장의 길을 꿈꾸었지만 또 처음 다니던 회사에 복귀!재회한 사장님, 재회한 회사, 재회한 것, 그렇게 재개한 것도 동료와의 관계도 예전과는 많이 달라졌습니다. 왜 달라졌을까요?그녀가 바뀌었기 때문입니다.경력 단절 기간을 극복하고 육아로 단련된 내공이 그녀를 바꿨습니다.그리고 커리어 컨설턴트가 되어 내 인생에 다시는 없을 1년 사는 모임을 이끌며 생긴 힘으로 그녀가 변했습니다. 사장님, 우리 사장님.책을 읽으면서 고개를 끄덕이고, 또 밑줄을 그었어요.솔직한 얘기에 고개를 끄덕이며 아 그렇구나라고 밑줄을 그었어요.특히 사장님 말씀이 처음부터 끝까지 이어지는 느낌이었는데 하나같이 맞는 말!!일본 vs 한국 아이러니일본에서는 이사를 가면 소면을 먹는다.소면처럼 가늘고 오래 살라는 뜻으로 말이다.한국에서는 반대다.짧고 굵게 살아가자는.사장이 되려고 했는데 다시 직원이 됐어103쪽.부천 보청기 청릉사 밝은소리가 읽고 추천하는 책 『사장이 되었는데 다시 직원이 되었다』 103페이지에 나오는 말입니다.일본을너무잘아는작가의말이기때문에그렇구나~라고납득하면서도길쭉살라고소면을먹는다는일본국화가한때화려하게피었다가단번에꽃잎을떨어뜨리는벚꽃이라는것,짧은 굵은 살아간다는 대한민국의 국화는 피어 지고 다시 피는 무궁화라는 것은 뭔가 아이러니인 느낌이 들었습니다. 마음을 파는 사장, 마음을 파는 청취 능력사.물건을 파는 것은 맥거핀에 불과하다.실제로 사장은 자신의 마음을 팔고 그들의 마음을 산다.이에 따른 수익은 덤이다. 중략~이것은 곧 삶의 기술이 되고 싸움에서 무조건 이기는 기술이 된다.사장이 되려고 했는데 다시 직원이 됐어171쪽.전적으로 동감입니다.수익은 덤이라는 말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사장이 자신의 마음을 팔듯이 청력사 역시 마음을 파는 청각 전문가입니다.그래서 오랜 시간을 같은 장소에 서 있을 수 있어요.우리의 보청기 센터에서 보청기를 구입하신 분들이 잘 들어 행복한 것을 볼 청취 능력사의 보람이며, 잘 들으려고 공부하고 최선을 다하는 것이 고객을 위한 청취 능력사의 마음입니다.사장의 마음과 청취 능력사의 마음이 같아요!!!그래서 더운 여름 날씨를 극복하고 부평구청까지 가서 서류를 접수, 때로는 급하게 수리돼야 한다. 보청기를 가지고 본사까지 달려가겠습니다!! 그리운 삽화책 곳곳에 삽화가 등장합니다.둥근 선으로 인해 더 그리운 삽화가 있고 책이 더 풍성해진 느낌입니다.책의 내용을 그림 하나로 요약하여 한눈에 들어오는 것처럼 보이게 합니다.책을 다 읽은 후 삽화만 돌아봐도 따뜻한 느낌이 듭니다.경력단절을 경험한 퀸즈드림 김연아 작가의 에세이 ‘사장이 됐다가 다시 직원이 됐다’는 경력단절을 겪었거나 경력단절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이 아니더라도 꼭 한번 읽어보세요.아이를 키우는데 겪는 어려움, 세상 삶의 어려움 모두를 녹여 힘을 실어주는 책입니다.부천 보청기 청릉사의 밝은 소리가 이처럼 공감하고 책을 추천하게 하는 힘은 작가의 솔직함입니다.자신의 아픔과 괴로움을 가감 없이 솔직하게 쓰고 있는 책입니다.이 솔직함 때문에 책의 내용이 더 마음에 와닿고 그래서 책에 밑줄을 긋게 됩니다.블로그 옆에 계신 여러분 꼭 한번 읽어보세요!!!경력단절을 경험한 퀸즈드림 김연아 작가의 에세이 ‘사장이 됐다가 다시 직원이 됐다’는 경력단절을 겪었거나 경력단절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이 아니더라도 꼭 한번 읽어보세요.아이를 키우는데 겪는 어려움, 세상 삶의 어려움 모두를 녹여 힘을 실어주는 책입니다.부천 보청기 청릉사의 밝은 소리가 이처럼 공감하고 책을 추천하게 하는 힘은 작가의 솔직함입니다.자신의 아픔과 괴로움을 가감 없이 솔직하게 쓰고 있는 책입니다.이 솔직함 때문에 책의 내용이 더 마음에 와닿고 그래서 책에 밑줄을 긋게 됩니다.블로그 옆에 계신 여러분 꼭 한번 읽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