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의 달인(수능 어학 자격증 1번으로 통과한다)

영어 자격증 위주로 많이 딴 사람이 쓴 책이다.영어에 관심있는 분들에게 추천!

발췌>

  • 좋아야 잘할 수 있어.
  • – 일이 바빠서 공부할 시간이 없다. 이것은 단순한 변명일 뿐이다. 아무리 바빠도 공부할 시간은 얼마든지 낼 수 있고, 또 아무리 짧은 시간이라도 실효성 있는 공부를 할 수 있다.
  • – 언젠가 OOO를 해보고 싶다는 것은 영원히 하지 않겠다는 것과 같은 의미다. ‘언젠가’ 앞에 ‘죽을 때까지 안 하겠지만’를 붙이면 실감이 난다.
  • – 집→직장→집이라는 ‘익숙한 길’에서 벗어나 본다.
  • – 무언가를 배우고 싶거나 능력을 갖추고 싶다면 ‘일단 시도해 보겠다’는 정신이 갖춰져야 한다. 가벼운 마음으로 하고 싶은 걸 일단 시도해볼게. 가만히 앉아서 걱정하는 것보다 도전해 보는 것이 훨씬 낫다. 망설이는 만큼 시간을 낭비할 뿐이다. 하루에 5분이라도 무언가를 시도하는 사람은 10년 후에는 큰 차이가 날 것이다.
  • – 우리는 너무 성실한 측면이 있어. 한번 시도해보고 적성에 맞지 않으면 그만두면 된다는 가벼운 마음으로 시도해보는 실행 능력이 중요하다.
  • – 시작하기 전에 무리라고 판단하지 마. 실패=마이너스라는 고정관념을 파괴해야 한다. 장기적으로 보면 실패는 마이너스가 아니라 플러스로 전환되는 경우가 많다. 하고 싶은 거 있으면 아무 생각 없이 일단 시도해볼게. 세상은 아무것도 하지 않고 의미없이 살아가는 사람들도 많기 때문에 그것만으로도 그들보다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 – 처음부터 포기하는 태도는 스스로 자신의 가능성을 파괴하는 것과 같다. 10개의 새로운 시도를 한다면 그 중 하나쯤은 확실히 해낼 수 있는 분야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시작하기 전에 무리라고 생각하면 아무것도 몸에 익히지 않은 채 일생을 보내게 된다.
  • – 인간은 동료 중 뛰어난 능력을 가진 사람이 탄생하는 것을 본능적으로 싫어한다. 그래서 능력 있는 사람을 보면 무의식적으로 그 싹을 자르려고 한다. 이런 사실을 이해하면 주위가 아무리 무리라고 공격해도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주변에서 무리라는 말을 들으면 반대로 내가 능력을 갖추는 게 마음에 안 드는구나 하고 생각해 더욱 밀어붙여야 한다.
  • – 영어, 스페인어, 중국어 이런 식으로 한꺼번에 여러 종류의 어학을 습득하려는 사람들을 흔히 볼 수 있지만 무모한 행동이다. 그야말로 두 마리 토끼를 쫓아 한 마리 토끼도 잡지 못하고 반쪽짜리 상태에 머물러 버리는 것이다. 다양한 분야에 도전해 보고 자신에게 적합한 것, 적합하지 않은 것을 선택한다. 그리고 해야 할 일이 정해지면 일정 기간 거기에만 집중한다.
  • – 수면시간을 줄여 공부해도 능률은 떨어질 뿐이다.
  • – 일이든 공부든 결국은 얼마나 오랫동안 노력하느냐가 중요한 게 아니라 1시간 동안 어느 정도를 했느냐가 중요하다.
  • – 노트 작성은 쓸데없는 ‘작업’, ‘공부’가 아니다
  • – 공부는 30초라도 좋으니 지속적으로 매일 계속하는 것이 중요하다.
  • – 어떤 선을 넘으면 공부 자체가 휴식이 된다.
  • – 처음에는 얕게 반복하면서 깊이 암기
  • – 어려운 참고서는 피하자. 간단하고 얇은 참고서부터 시작. 분야별 참고서부터 시작.
  • – 언제 어디서나 공부할 수 있도록 한다.
  • – 외국 노래를 부르고 말하는 능력으로 연습한다.
  • – 집을 학습을 위한 테마파크로 만든다.
  • – 자신이 공부하지 않는 것을 학교 선생님 부모님 회사 경제적 상황 등 주변 환경 탓으로 돌리는 사람이 있지만 그런 생각에서 벗어나지 않는 한 평생 공부할 수 없다. 만약 그런 환경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당연히 환경을 바꾸려는 노력을 해야 한다.
  • – 목표가 명확하지 않아서 헛되이 시간만 보낸다. 그냥 OO가 되고 싶다. 정도의 몰교이기 때문에 좌절하다.목표를 향해 행동하는 사람과 일상적인 삶에 젖어 살아가는 사람은 10년 후 결과에 당연히 큰 차이가 있다. 목표는 당장 실현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3년, 5년에 걸쳐 실현할 수 있는 중장기적인 것이 좋다.
  • – 주위의 의견에 좌우되기 때문에 집중할 수 없다. 낙관주의자=분위기를 읽지 못하는 바보가 되어라.공부를 계속하려면 자신에게 마이너스가 되는 정보는 배제하고 플러스가 되는 정보만 보고 듣는 태도를 갖춰야 한다. 그러려면 의식적으로 분위기를 못 읽는 바보가 돼야 한다.
  • – 실패를 두려워하기 때문에 공부가 안 된다. 실패 횟수 = 향상되는 횟수
  • –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결과도 발생하지 않는다.
  • – 초조할 때 자신을 우주의 먼지라고 생각한다.
  • – 사람에 따라서는 ㄴ다가 스트레스가 될 수도 있다. ‘과도한 공부’ 때문에 스트레스가 쌓인 것이 아니라 공부를 하지 않기 때문에 불안하고 스트레스가 쌓이는 것이다. 목표가 있는 사람은 공부를 하지 않는 것이 마이너스라는 것을 충분히 알고 있다. 그래서 공부도 안 하고 놀기만 하면 그 후 당연히 자기혐오에 빠진다. 이런 경우 스트레스 해소 방법은 집중적인 공부다.
  • – 모든 공부는 당신의 수입을 증가시킨다. ‘이런 공부를 해서 무슨 의미가 있을까?’ 하는 불안감은 버리자. 아무리 일을 잘해도 사내 사교성이 제로라면 업무에서는 평가받을 수 있지만 인간으로서는 평가받지 못한다. 길게 보면 기타 연주라는 부가가치를 가진 사람이 출세할 가능성이 높다. 모든 공부는 자신이 하는 일에 부가가치를 부여하고 언젠가 반드시 금전적 가치로 바뀐다.
  • – 공부에 돈이 들어가면 반드시 이자가 붙어서 돌아온다. 공부에 투자할 돈을 아끼지 마라. 당신 자신의 상품 가치를 높이기 위해서라도 반드시 공부에 투자해야 한다. 취득한 자격은 어떤 것이든 경력사항에 기입한다. 숨기만 하면 아무런 평가를 받을 수 없다.
  • – 부정적인 사람, 게으른 사람과의 만남은 철저히 피한다. 부정적인 사람은 나쁜 쪽으로만 생각하는 사람이야. 욕을 좋아해서 칭찬을 못한다. 주위를 불안하게 하고 부정적인 분위기를 전염시키려 한다. 게으른 사람은 게으른 사람을 늘려서 안심하고 싶어한다. 그들은 노력하는 사람을 보면 어떻게든 끌어내리기 위해 여러 유혹을 던진다. 이런 부류와는 접촉을 피해야 한다.
  • – 자기 자신이 긍정적인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지 않으면 다른 긍정적인 사람들이 상대해주지 않는다는 점이다. 플러스가 되는 인간관계를 구축하고 싶다면 무엇보다 먼저 자신이 긍정적인 사람이 될 필요가 있다. 내가 열심히 노력하면 꼭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들이 모여.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