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퍼거 증후군 어린이 치료
발달장애의종류중에서도#아스퍼거증후군은지능과언어의발달은정상적이지만사회적인인지발달에어려움이발생하는경우를말하며,아스퍼거증후군의경우또래아이와의관계형성에어려움을느끼고유행놀이에관해서도관심을갖지못하고,아스퍼거를병중인아이도이야기를잘하지만대화의흐름을잘파악하지못하는경향에따라서유망증이있는경향에따른아이도있고,어떤모습으로나타난아이도있습니다.
저희 브레인 리더 한의원에서는 아스퍼거 증후군을 앓고 있는 아이들은 상황에 맞지 않게 말을 하거나 일방적으로 자신의 말만 하려고 하는 모습을 보이며, 때에 따라서는 사람의 기분을 파악하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에 상처를 주는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 경우도 있어, 다른 발달 장애에 비해 아스퍼거는 또래의 집단과 접촉하는 시기가 되어서야 비로소 발견할 수 있고, 역시 그 전에는 다소 생각하는 말을 알아듣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조금이라도 이상이 발견되면 즉시 검진을 받아 보는 것을 권장합니다.
이 경우 먼저 문진을 통해 아이가 어떤 모습을 보이는지부터 확인하도록 하겠습니다. 소꿉놀이처럼 역할놀이를 잘 이해하고 있는지, 친구들과 함께 있을 경우 주로 어떤 모습인지 표정이나 말투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서 자세히 듣고 파악하고 있습니다.
그 후 뇌의 활성도 검사 및 뇌파 측정 등을 실시하여 진맥에 의한 경락 소통 상태, 장의 허실, 체질 등을 확인합니다. 다음은 본격적인 해결에 들어가겠습니다만, 한약을 체질에 맞게 처방하는 것부터 시작하고 있습니다.
기혈순환을 촉진하고 두뇌에서 영양물질이나 산소가 무난하게 전달되도록 노력하며 격주로 피드백을 듣고 이에 맞춰 처방에 반영하도록 합니다. 일주일 만에 좋아진 부분이 있으면 그 부분은 유지하고 나아가 해결이 필요한 부분을 보완하는 과정으로 적합한 약제의 종류와 비율을 확인하여 처방에 반영합니다.
장비 훈련도 함께 하는데, 부정적인 뇌파를 줄이고 긍정적인 뇌파를 강화하는 뉴로 피드백, 시각, 청지각 훈련, IM 감각 통합 훈련 등이 상황에 맞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대체로 장비훈련은 일주일에 1~2회 정도 진행되며 주기적인 검사로 피드백을 받고 반영하여 이루어집니다.
증상이 다르기 때문에 아이마다 다른 계획을 수립하고 동반질환에 맞춰 복합적으로 구성해야 하는 만큼 원인에 맞는 훈련과 한약처방을 시행합니다. 강박적인 사고가 심한 경우에는 위장과 대장의 경락과 관련된 한약을 처방하여 온 몸의 열을 식힌 후 뉴로 피드백을 통한 장비훈련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아이에게 아스페르거 증상이 나타나면 더 이상 시간을 늦추지 말고 검진과 해결 방안을 모색하여 해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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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퍼거 증후군인 아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