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안, cataract는 나이가 들면서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이 중 혼탁질환은 수정체 일부에서 발생하며 점차 범위가 넓어져 딱딱해지는데 약물만으로 진행을 멈추거나 이전 상태로 되돌릴 수는 없습니다.
최종적으로는 혼탁이 발생한 부위를 제거하고 수정체의 역할을 대체할 수 있도록 인공LENS를 삽입함으로써 해결이 필요합니다.
이때 사용하는 종류는 도수와 기능에 따라 다양합니다.
중장년층의 사회활동이나 생활반경이 이전보다 넓어진 현재는, 백내장 다초점 단초점 중근/중간/원거리까지 맞출 수 있어도 돋보기 혹은 안경이 필요하지 않은 방식을 선택하는 비율이 높아졌습니다.
그 중에서 자신의 눈 상태와 직업, 평소 생활 환경에 적합한 인공LENS를 결정하기 위해 검사가 중요합니다.
(1) Since 1997 서울부산명류세계안과는 비비티, 시너지, 파놉틱스, 파인비전 등 다양한 종류를 갖추고 있으며 각막/망막 등 50여 종의 검사 후 적합 대상자를 선별하고 있습니다.
이전 LASIK LASEK 이력에 따라 안구 표면 조건이 바뀌어도 도수 결정이 어려웠던 분들도 갈릴레이 G4, IOL 마스터, A/B 스캔 등의 검사 항목을 체크한 후 평균 10년 이상 경험의 의료진을 바탕으로 자체 상수치로 적절한 백내장 다초점 결정이 가능합니다.
(2) 백내장, 다초점, 단초점의 경우, 현재는 안구의 손상을 최소화할 수 있고, 그와 동시에 절개와 파쇄가 가능한 LASER 장치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만.
초음파로 혼탁 부위를 파쇄하는 과정과 도구로 원형 절개를 해야 했던 과정을 고려하여 초음파 사용량을 줄일 수 있었습니다.
그로 인해 부작용을 최소화할 수 있으며 무봉합 무출혈로 빠른 회복에도 도움을 줍니다.
밝은 세상의 안과는 한 종류가 아니라 3D 카탈리스와 빅토스 두 가지 장비를 갖추고 있어 개인의 선택으로 시력을 실현합니다.
(3) 회복기간 중 정기검진을 포함한 건조증이나 후발성질환 등의 부분에 대해서도 대처가 가능합니다.
그 중 건조증 집중관리센터의 아이아쿠아케어, IPL레이저 치료를 통해 눈꺼풀 기능 개선과 눈 건조, 이물감에 도움을 줍니다.
밝은세계안과는 삼성 생명과 함께 허위 청구 등의 문제가 없음을 확인하고 투명한 병원 업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본원에서는 과잉진료 없이 꼭 필요한 대상자에게만 시술을 해 드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