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칼티 감독 로버트 로드리게스가 출연한 조다나 브루스터, 클리어 듀발, 로라 해리스, 조시 하트넷, 숀 하토시, 일라이저 우드 개봉 1999.05.22.
#호러영화 #고전영화 #파칼티1999년도작이라 지금은 추억의 공포영화~ 하지만 저는 몇번을 봐도 머리아프지않고 재미있게 봤습니다.우선 간단하게 리뷰해볼게요.~~
분위기는 음산하고 엉망이지만 풋볼로는 유명한 해링턴 고등학교.
이 학교에서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팝볼팀 코치가 아무도 없는 어둠 속 학교에서 교장을 위협하면서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이 학교에서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팝볼팀 코치가 아무도 없는 어둠 속 학교에서 교장을 위협하면서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이 학교에서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팝볼팀 코치가 아무도 없는 어둠 속 학교에서 교장을 위협하면서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그리고 우연히 밖에 있던 또 다른 교사에게 도움을 청하지만 그 교사마저 결국 교장을 죽이게 됩니다.
그리고 우연히 밖에 있던 또 다른 교사에게 도움을 청하지만 그 교사마저 결국 교장을 죽이게 됩니다.그리고 우연히 밖에 있던 또 다른 교사에게 도움을 청하지만 그 교사마저 결국 교장을 죽이게 됩니다.그런데 그 후 건강하게 나타난 여교장~~ 도대체 이 학교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요?그리고 화학교사의 잘린 손가락이 움직이며 붉은 실파리처럼 그 자리에 생기는 등 기괴한 일이 일어나고…그리고 화학교사의 잘린 손가락이 움직이며 붉은 실파리처럼 그 자리에 생기는 등 기괴한 일이 일어나고…교사가 없어지거나 시체로 발견되는 등 다양한 해괴한 일이 일어납니다.그리고 여기 케이시 제이크 스탠 메리 등 6명의 학생들이 모입니다.교사가 없어지거나 시체로 발견되는 등 다양한 해괴한 일이 일어납니다.그리고 여기 케이시 제이크 스탠 메리 등 6명의 학생들이 모입니다.교사가 없어지거나 시체로 발견되는 등 다양한 해괴한 일이 일어납니다.그리고 여기 케이시 제이크 스탠 메리 등 6명의 학생들이 모입니다.결국 서로가 서로를 믿지 못하는 사태까지 벌어지고 맙니다.그럴 수밖에 없는 이유는 괴생물체는 인간의 몸에 들어가서 그 사람의 정신을 빼앗아 조종하기 때문입니다.어쨌든 그들 중에 인간이 아닌 자가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순서대로 코카인까지 흡입하면서 아무도 이상이 없다는 것을 확인한 후 함께 움직이게 됩니다.·이론상으로는 괴생물체 숙주를 찾아 없애면 된다? 그동안 인간의 모습을 한 괴생물체의 번식은 증식하고…처음 나온 교사들 역시 감염됐군요!처음 나온 교사들 역시 감염됐군요!그리고 드디어 교장을 잡게 된 아이들.그리고 드디어 교장을 잡게 된 아이들.그리고 드디어 교장을 잡게 된 아이들.총을 쏴 정체는 확인했지만 숙주는 아니었어요.총을 쏴 정체는 확인했지만 숙주는 아니었어요.그리고 드디어 아이들 앞에 나타난 괴생물의 충격적인 정체가 밝혀져~~!!그리고 드디어 아이들 앞에 나타난 괴생물의 충격적인 정체가 밝혀져~~!!과연 누가 숙주이고 아이들은 괴물을 없애고 학교의 평화를 되찾을 수 있을까요?영화 퀄리티는 높지 않지만 지루하지 않은 설정과 조연 및 주연의 숨은 배우들이 조금 나와요.^^ 유명한 조시 하트넷이나 반지의 제왕 일라이저 우드의 풋풋한 모습도 나오고 의외의 인물 가수 어셔도 나옵니다! 사람이 아닌 숨겨진 존재에 의해 죽는 내용이라 슬레셔 무비라고 하기에는 조금 애매합니다.공포영화라기보다는 가볍게 보는 고어 SF?오래된 영화지만 지루하지 않게 자주 본 영화였어요.영화 퀄리티는 높지 않지만 지루하지 않은 설정과 조연 및 주연의 숨은 배우들이 조금 나와요.^^ 유명한 조시 하트넷이나 반지의 제왕 일라이저 우드의 풋풋한 모습도 나오고 의외의 인물 가수 어셔도 나옵니다! 사람이 아닌 숨겨진 존재에 의해 죽는 내용이라 슬레셔 무비라고 하기에는 조금 애매합니다.공포영화라기보다는 가볍게 보는 고어 SF?오래된 영화지만 지루하지 않게 자주 본 영화였어요.영화 퀄리티는 높지 않지만 지루하지 않은 설정과 조연 및 주연의 숨은 배우들이 조금 나와요.^^ 유명한 조시 하트넷이나 반지의 제왕 일라이저 우드의 풋풋한 모습도 나오고 의외의 인물 가수 어셔도 나옵니다! 사람이 아닌 숨겨진 존재에 의해 죽는 내용이라 슬레셔 무비라고 하기에는 조금 애매합니다.공포영화라기보다는 가볍게 보는 고어 SF?오래된 영화지만 지루하지 않게 자주 본 영화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