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수 아나운서.
전생을 그리다(모란봉구락부)
아나운서 김범수 씨는
이름이 김갑수, 김갑수.
부산 동래에 살고 있고
좋은 아저씨였고
먼 곳의 연예인
만화기안84란도과
친했다는 소식을 듣고,
운동도 같이 했다고 한다.
좋은 일을 하던 형이었다고 한다.
동네 일이라면 일을 제쳐두고라도
했다며
여러 사람들과 함께
살아서 자고 먹고 살았다고도 한다.
여러 곳을 이사를 하면서 옮기고
다녔다고도 한다.
나도 삼촌을 도와줄게
일이라면 앞장섰어도
하겠습니다。
그래서 지금부터
좋은 일과 함께 훈훈한 사람이 될 것
있었고,
성공할 수 있으면서도
하겠습니다。
아저씨는 정말 좋은 사람이라고도 해요.
변함없이…!
마음이 따뜻해지는 사람이라고도 하고,
더 많은 좋은 것들을 해보면
명성이 높은 사람으로서
되도록이면 큰 인물이라고 합니다.
성공의 길에도 갈 수 있다
동네오빠같고 착함과
잘 배운 지성으로 승승장구할 수 있도록
앞으로 잘 될 거예요.
인물로는 승승장구하는 인물입니다.
잘 될 거예요.
전생을 그리고….
- 다혜준, 진영법사합장(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