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여신 박지영 아나운서 섹시 튜브톱 골반 원피스 옷 패션 몸매 샤론박 인스타 근황 나이키 벤츠 차

YOLO 뉴스 정보 아나운서 중 골반 원톱? SNS에 올라온 사진 완전 시선 강탈한 위키트리 wikitree

‘야구여신’ 박지영 아나운서가 올린 사진 튜브톱을 입고 우월한 몸매를 뽐낸다.

이하 박지연 인스타그램 야구팬들의 마음을 흔든 유명 아나운서가 우월한 몸매를 드러내 이목이 집중됐다.

박지영 아나운서는 지난달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이아몬드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3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청바지에 어깨와 복근이 그대로 노출되는 흰색 튜브톱을 입고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박지영이 담겨 있다.

이날 그는 잘록한 허리선에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한 복근을 자랑하며 감탄을 자아냈다.

또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넓은 골반, 가늘고 긴 허벅지 등으로 S라인을 완성해 눈길을 끌었다.

박지영의 프로필상 키는 172.3cm다.

이어 작은 얼굴에 큰 눈, 통통한 코 등으로 미모를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해당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박지영 인스타그램에 “예쁘고 섹시해요”, “의상 파격적. 예뻐요’, ‘와 그냥 모델이다’, ‘섹시 미녀 여신 박지영’, ‘야구 요정 좋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지영은 2012년 KBS N 스포츠로 데뷔했으며 현재는 MBC 스포츠플러스에서 활동 중이다.

그는 다수의 야구 관련 프로그램 진행을 맡아 야구팬들 사이에서는 야구 여신으로 불린다.

또한 할리우드 배우 샤론 스톤을 연상시키는 몸매와 분위기 등으로 ‘샤론 박’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박지영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 이하 박지영 아나운서 프로필

출생 1987년 11월 13일

신체172.3cm,54.4kg,A형

학력건국대학교 글로벌캠퍼스(신문방송학/학사)

수상 2012 미스코리아 서울선

데뷔 2012년 KBS NSPORTS 아나운서

소개

24세 때 미스 서울에 참가하여 선거에 당선

미스코리아 출전 9년 만인 2021년 유튜브 방송 남매 채널에 출연해 미스코리아 서울 예선 참가 당시 영상을 다시 보는 시간을 가졌지만 영상이 시작되자마자 비속어를 쏟아내며 영상이 끝날 때까지 계속 부끄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스스로는 당시의 상황을 흑역사라고 생각한다.

2012년 7월 KBS N 스포츠 아나운서로 입사하여 2015년 2월까지 다양한 스포츠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2016년부터 최희 후임으로 네이버에서 서비스하는 야구 운영 웹게임 야구 9단의 광고 모델로 선정됐다.

T팬츠를 즐겨 입는다고 유튜브에서 밝혔다.

40벌이나 갖고 있다고 한다. 스위스에 유학 중이던 친구의 권유로 입게 돼 처음에는 불편했지만 입을수록 편해 다른 바지를 입을 수 없는 상황까지 왔다고 한다.

메르세데스-벤츠 E53 AMG 오너다.

차를 바꾼 뒤 인스타그램에 유독 이런 사진이 많다.

LG 트윈스에서 뛰었던 김영의와 친분이 있다.

error: Content is protected !!